
전국한우협회 아산시지부가 아산축산농협의 협조를 받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300만 원 상당의 한우 82kg을 후원하며, 2014년부터 이어온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실천했다.

거제시 연초면이 옥포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하여, 관내 기초생활수급 장애인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낙상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용품 설치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민관 협력 활동은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춘천시가 내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대비해 춘천시약사회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기반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특히 취약계층을 위한 '다제약물 관리사업'과 복약지도 지원체계 연계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 실현을 위해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거창군 가북면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 교통사고 유형과 사례, 안전한 보행 방법 등 고령자 특성에 맞춰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교통사고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다.

수원시가 제73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재향군인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일상에서 예우를 체감할 수 있도록 세심히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영경 수원시재향군인회장은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장흥군이 전라남도의 '2024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공구매 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체계적인 실적 관리와 더불어, 청년활동가를 활용한 지역 참여형 공공구매 생태계를 구축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영암군보건소가 이달 28일까지 사회복지시설에 입소한 장애인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건강 교실'을 운영한다. 이동 구강건강 차량을 활용해 구강 검진, 스케일링, 틀니 세정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설 직원에게도 구강 관리법을 교육한다.

신안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영양의 날'을 맞아 군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컬러풀 신안, 컬러풀 푸드, 컬러풀 데이!'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안산 식재료를 활용해 균형 잡힌 영양 섭취의 중요성을 알리고, 참여형 활동과 컬러푸드 나눔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 실천을 독려했다.

울산 중구가 50~65세 신중년 퇴직자 50명을 대상으로 은퇴 후 제2의 인생 설계를 돕기 위한 '직무능력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스마트폰 및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 효율화 방법을 다뤘으며, 중구는 앞으로도 신중년의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대구 동구 효목2동 민간사회안전망위원회가 저소득가정 아동의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디딤씨앗통장' 후원 아동을 기존 15명에서 30명으로 확대한다. 디딤씨앗통장은 아동 저축액의 2배를 국가가 매칭 적립해주는 사업으로, 위원회는 아동의 본인부담금을 지원하여 빈곤의 대물림을 끊는 마중물 역할을 하고자 한다.

광주광역시가 오는 18~19일 시청 일원에서 '제4회 광주사회적경제박람회'를 개최한다. '나와 가치; 나를 위한 소비가 가치 있는 소비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사회적경제 기업 홍보·판매관 등 120여 개 부스와 강형욱 훈련사 특강, 시민참여 체험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쉽게 접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대전 동구는 14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다가미' 120여 명을 대상으로 복지 위기가구 조기 발굴 및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독사 예방, 위기가구 접근법 등 실제 사례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구는 이를 통해 지역 인적 안전망이 더욱 굳건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