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 제1회 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추진 실적 점검 및 복지 향상 방안 논의

하남시는 12일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총 118억 원 규모의 사업을 통해 2,353명의 어르신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익활동, 역량활용, 공동체사업단, 취업지원 등 네 가지 유형으로 운영되며, 특히 경기도 시범사업으로 '영어멘토' 사업과 미사노인복지관 내 카페 조성도 새롭게 추진된다.

광명시는 2026년 사회연대경제·공정무역 활동가 심화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역 내 인식 확산을 이끌어갈 활동가들을 양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기초과정 수료자들을 대상으로 교육 기획 전문성과 현장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수강생들은 청소년 대상 교육 프로그램 설계 및 시연을 통해 실전 역량을 강화했다. 광명시는 앞으로도 사회연대경제·공정무역 학교, 오픈박스, 시민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인식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하남시 재택의료센터(제일의원)와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 및 통합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거동 불편자를 대상으로 의료·복지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

서울메트로로타리클럽과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명절맞이 떡국 밀키트와 주거환경 개선 물품을 전달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 정기적인 청소 서비스 제공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가 2월 10일 청송군 공공협력센터에서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기본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20명을 대상으로 사업 취지 공유, 근무 의욕 고취, 직무 교육 등을 진행했으며, 참여자들의 사회 참여 확대와 경제적 자립 지원을 목표로 한다.

담양군이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하여 의료, 돌봄, 주거, 일상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담양형 통합돌봄 체계'를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는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핵심 복지 사업으로, 농촌 지역 특성에 맞춰 고령 1인 가구 및 노인 부부 가구의 복합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기존의 영역별 돌봄 서비스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상담부터 연계, 사후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퇴원 환자 돌봄 강화, 치유 농업 프로그램 등 담양만의 특색 있는 복지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본인부담금이 면제되며, 안정적인 시행을 위해 조례 제정 및 협의체 구성 등 민관 협력 기반을 다졌다.

영양군이 설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6곳에 3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위기가구 및 복지사각지대 700세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649세대에 명절 위문금을 지급하는 등 사회취약계층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영양군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순창군이 지역 한의사회와 간담회를 갖고 2026년도 한의치매예방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 사업은 60세 이상 경도인지장애자 및 인지저하자 28명을 대상으로 4개월간 한약, 침, 뜸 등 한의치료를 제공하며, 1인당 최대 70만원을 지원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예방 중심의 치매관리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대구 남구 봉덕3동 민간사회안전망이 설 명절을 맞아 복지사각지대 21세대에 온누리상품권 100만원을 지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풍성한 명절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생필품 및 식료품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봉덕3동 민간사회안전망은 매년 명절마다 꾸준한 후원을 통해 공적 지원이 어려운 위기가구에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영천시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34개소에 귤, 샤인머스캣, 떡국떡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이용자들의 의견을 청취했으며, 설 연휴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함양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보훈단체 12곳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또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어려운 군민 523세대에 가구당 6만 원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의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