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의 숙원 사업인 인천사회복지회관 이전 건립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본격 추진된다. 총사업비 656억 원을 투입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미추홀구 학익동에 복지회관과 시민 커뮤니티 공간 등 2개 동으로 건립되며, 노후화, 공간 협소 등 기존 회관의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을 위한 복지·돌봄·소통의 거점 공간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부산시는 25일부터 이틀간 도모헌과 온그루에서 시민들의 생활문화와 문화예술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2025 사회참여예술 컨벤션'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토크콘서트, 단체공연, 체험·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장애 예술인 창작 클래스, 세대 공감 공연 등 50여 개 팀이 참여해 시민 누구나 일상 속 문화를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서울 은평구가 다음 달 1일 롯데몰 은평점 광장에서 '2025 사회적경제 어울림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홍보 및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이 사회적경제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30여 개 기업이 참여해 판매, 체험 부스, 문화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부산 동래구 사직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 어르신들의 사회적 소외감 해소와 경로효친사상 함양을 위해 '2025년 사직사랑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내빈과 어르신, 자원봉사자 등 7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동래구 중식봉사협회가 정성스러운 점심을 제공해 온정을 더했다.

군위군이 사회복지 담당 직원의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해 '토닥토닥 마음챙김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11월 12일까지 총 4회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족욕명상, 자연 속 걷기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직원들의 심신 안정을 도모하고, 이를 통해 군민에게 더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광주 광산구 첨단종합사회복지관이 23일, 회원과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문화예술제 ‘마을로 스미는 첨단복지관, 물 들어가는 공동체 행복’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댄스, 노래 등 문화 공연과 작품 전시, 주민 체험 공간 등으로 구성되어 이웃과 화합하는 마을공동체 구현의 장이 되었다.

김해시복지재단이 오는 11월 13일, 지역 내 사회복지 종사자 24명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사회복지 글쓰기' 전문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베스트셀러 작가인 전안나 강사가 맡아, 생성형 AI를 활용한 실무 글쓰기 방법과 업무용 문장 구성법 등을 교육하여 종사자들의 실무 효율성과 역량 강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5월 29일부터 선착순으로 받는다.

양주시가 서울 연남동에서 '양주에서 왔어요' 팝업스토어를 열어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행사 개막일에는 5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팝업 행사는 양주 지역 제품의 매력을 알리고 가치 소비의 의미를 전하기 위해 28일까지 진행된다.

수원시 권선구보건소가 23일 '2025년 하반기 권선구 치매지역사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치매관리사업 운영 결과와 2026년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치매안심망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다짐했다.

고양시 덕양구 화정1동이 덕양구청, 원당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위기 이웃 발굴 캠페인과 함께 주민들에게 맞춤형 복지 상담을 제공하고 홍보 물품을 전달했으며, 복지관 자조모임 선호도 조사도 함께 진행하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의왕시청소년재단이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10월 22일 의왕시아름채 노인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 600여 명에게 차와 다식을 제공하는 '차(茶)로 나누는 마음' 사회공헌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재단 임직원과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에게 직접 차를 대접하고, 어르신들은 다식 찍기 체험에 참여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진안군 사회단체들이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 선정이 제한적이라며, 1차 심사를 통과한 진안군을 포함해 시범지역을 대폭 확대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들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인구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정책임을 강조하며, 진안군의회와 함께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