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10월 25일, 지역주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땡스기빙데이 X 청소년 어울림 한마당'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참여해 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하고, 다채로운 공연, 체험 부스, 캠페인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화합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구리시가 지난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구리광장에서 개최한 「2025 구리시 사회적경제 가치 & 공감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 기업, 마을공동체, 농업인 단체 등이 참여해 제품 판매, 체험 행사, 농산물 직거래 장터 등을 운영했으며, 시민들이 '착한 소비'를 경험하고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공감하는 장이 되었다.

포천시 군내면에서 ㈜한국미라클피플사와 농업법인 인화초뜰에가 '1기업 1단체 공익파트너십 캠페인'의 일환으로 수세미 200개와 친환경 세제를 기부했다. '미세플라스틱 없는 포천 만들기'를 목표로 한 이번 후원 물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1인 가구 어르신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지난 27일, 청양군 내 흩어져 있던 사회단체들의 새 보금자리인 '청양군 다목적회관'이 총사업비 86억 원을 투입해 문을 열었다. 연면적 2,457㎡(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회관은 대한노인회, 자율방범연합대, 새마을회 등 여러 단체의 사무·회의·교육 기능을 통합하여 운영 효율과 단체 간 협업을 증진하는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관식과 함께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한 '스마트청양 다짐대회'도 열렸다.

부평구는 지난 24일과 25일, 지역 내 사회적경제조직 14곳의 임직원 27명과 함께 전주와 당진에서 네트워크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참여자들은 사회적경제 박람회 참석과 우수 마을기업 벤치마킹을 통해 협력과 연대를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부평구는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에 헌신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22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고독사 예방을 주제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고,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인천 중구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23일, 거동이 불편한 관내 어르신 79명을 대상으로 안산 대부도에서 '행복나들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인천해역방어사령부 봉사단 15명이 동행한 이번 나들이는 유리섬박물관, 동춘서커스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인천 동구 창영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24일,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야외 '가족영화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상영하며 주민들에게 따뜻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했으며, 구청과 복지관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문화 복지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약속했다.

인천 영종종합사회복지관과 ㈜영종오렌지가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 소외계층 지원, 주민 복지서비스 활성화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홍천시니어클럽이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 2,000명을 대상으로 휴식과 재충전을 위한 문화활동을 개최한다. '함께 걸어온 길, 문화의 향기에 물들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 국극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어르신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일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가 구민 4,05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 성북구 사회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구민의 삶에 대한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6.42점으로 나타났으며, 전통시장, 보육시설, 공공서비스 등 다수 항목에서 만족도가 2023년 대비 상승했다. 1인 가구는 38.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주거안정 지원을 가장 필요한 정책으로 꼽았다. 구는 이번 조사 결과를 구정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관악구의 대표 사회적경제 장터 '꿈시장'이 10월 별빛내린천과 11월 구청 앞마당에서 올해 마지막 행사를 개최한다. 2015년부터 누적 매출 19억 원을 달성한 꿈시장은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판매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상생의 장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이러한 성과로 관악구는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