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안군이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22명을 대상으로 1박 2일간 광주와 군산에서 ‘청소년 인권+리더십 워크숍’을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5·18 민주묘지 등 역사 현장을 탐방하고 모의재판에 참여하며 민주시민 의식과 인권 감수성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앞으로도 청소년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강진군이 제16회 광주‧전남 사회공헌대축전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희망나눔사업', '자원봉사대학', '사랑의 집짓기' 등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복지정책과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이 어르신 대상 치매예방 문화활동 프로그램 '기억놀이터' 졸업식을 개최했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으로 8개월간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공예, 치매예방 체조, 문화관광지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과 건강한 노후 생활에 기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영광군이 29일 장세일 군수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장애인 취·창업 교육지원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민선 8기 공약 사업으로 추진된 이 센터는 장애인의 일자리와 교육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하며, 바리스타, 제과·제빵 등 4개 교육 프로그램을 9월 중순부터 운영하고 있다. 장세일 군수는 "장애인의 행보를 응원하며 모두의 희망이 되는 곳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영암군이 영암교육지원청, 영암군산림조합, 한국음악치유협회와 '2025 영암 지역사회 혁신플랫폼 협업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민·관 협력을 통해 음악·산림 자원을 활용한 치유·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아동·청소년·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문제 해결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등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흥종합사회복지관이 '혹서기 저소득 취약노인 전기요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취약 어르신 20명에게 총 160만원의 전기요금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폭염 속 냉방비 부담을 덜어 어르신들의 생계 안정과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마련되었다.

무안군 사회복지사협회가 '2025 무안군 사회복지사의 밤' 행사를 개최해 지역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유공자 22명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김산 군수는 사회복지사들의 처우개선과 지원을 약속했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겨울철 기후위기에 취약한 이웃을 돕기 위해 중구에 '기후위기 극복 지원사업' 배분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중구는 이 기금으로 저소득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난방용품 및 냉·난방기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울산 울주군이 군민의 삶의 질과 사회적 관심사를 파악한 '2025년 울주군 사회조사' 결과를 공표했다. 조사 결과, 군민 89.2%가 거주지에 만족 또는 보통으로 응답했으며, 간절곶 등 지역 관광명소 방문 경험률도 85.5%로 높게 나타났다. 저출산 문제의 주된 원인으로는 '자녀 양육 부담'이, 청년들은 '임금'을 직장 선택의 최우선 순위로 꼽아 관련 정책 수립의 필요성을 시사했다. 울주군은 이번 조사 결과를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부산 연제구의 '사회적협동조합 희망이가득찬'이 '독도의 날'을 맞아 국립해양박물관에서 발달장애 초등학생들의 그림 4점을 전시했다. 이번 전시는 '2025년 연제구 좋은 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발달장애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을 위해 추진되었다.

부산 연제구 사회적경제 공유오피스 입주기업인 '앨라이사회적협동조합'이 2025년도 부산시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됐다.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아동 성장을 지원하는 이 기업은 연제구의 사무공간, 컨설팅 등 지원을 바탕으로 성장했으며, 이번 지정으로 3년간 부산시의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이는 해당 공유오피스 입주기업 중 두 번째 성과로, 구는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부산 금정구 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사회적 관계 단절로 어려움을 겪는 고립가구 20세대를 대상으로 정서적 지지와 관계 회복을 돕기 위한 '심심(心心)키트' 전달 사업을 추진했다. 키트에는 야간센서등, 유산균, 손수 만든 응원 엽서와 키링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연결 회복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