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횡성인재육성장학회가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을 의결하며, 2025 교육과정 개편과 고교학점제 시행에 맞춰 통합사회·과학 특강 및 진로·진학 컨설팅을 확대하는 등 지역 학생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2025년 2학기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은 11월 3일부터 온라인으로 신청받는다.

양주2동과 주민자치회, 서정대학교가 지역 경쟁력 강화와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민·관·학 협력은 문화·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인적·물적 자원 공유 등을 통해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주민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평택시가 지난 29일 공직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사회적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내 최초 발달장애인 클라리넷 앙상블 '드림위드앙상블' 이옥주 이사장의 강연과 특별 공연으로 진행됐으며,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사회적 공감대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평택시는 매년 교육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장애인이 지역사회의 동등한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이 프랑스 '2025 GSEF 보르도 포럼'에 참석해 안성시의 사회연대경제 정책과 '일죽목욕탕' 등 성공사례를 공유했다. 김 시장은 보르도시장과의 면담 및 포럼 세션 참여를 통해 지역 기반 사회연대경제 비전을 나누고, 아시아 거점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며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이 고립위기가구의 사회적 관계 회복과 지역사회 참여를 돕기 위해 '뭉쳐야 산다–포천동 달콤한 핼러윈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핼러윈 마카롱을 만들어 지역주민에게 나누는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했으며, 복지관은 앞으로도 고립가구를 위한 지원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10월 29일, '같이의 가치 토크(TALK)'를 주제로 선임 장애인활동지원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활동지원사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서비스 품질 향상과 근무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석자들은 다양한 사례 공유와 함께 처우 개선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복지관 측은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정책과 운영에 적극 반영해 이용자 권익 보호와 활동지원사의 처우 개선 및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이 직원 1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와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조직문화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웰펌 표경흠 상임대표가 맡아 업무 유형 분석, 팀 단합 전략 수립 등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충청북도가 도내 돌봄종사자 110명을 대상으로 청남대에서 1박 2일 일정의 '치유와 회복'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요양보호사, 아이돌보미 등 현장 종사자들의 스트레스 완화와 심신 회복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명상, 숲체험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재참여 의사를 이끌어냈다.

충북 증평군 급식관리지원센터가 보건소, 체육회와 협력하여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심층영양관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8개월간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혈압·혈당 측정, 체성분 검사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분석하고, 맞춤형 영양상담과 교육을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홍성군이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위원들이 지역복지 현장에서 주민과 복지서비스 간의 핵심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홍성을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진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정신질환 등록회원과 가족 35명을 대상으로 경남 산청군에서 '사회적응 힐링 나들이'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동의보감촌 등에서 족욕, 산책 등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사회 적응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전라남도는 10월 31일 담양에서 시군 보건소, 전남금연지원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지역사회 금연사업 워크숍'을 개최하고, 효과적인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를 다짐했다. 워크숍에서는 금연사업 우수사례 공유, 전문가 특강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흡연율 감소와 간접흡연 피해 예방이라는 공동 목표를 위해 기관별 역할을 재정립하고 사업 모델을 발굴·확산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