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시가 지난 30일 '치매 관리 지역사회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여 2025년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2026년 치매 시행계획 수립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경로당 이용 치매 어르신의 장기 요양 서비스 이용 촉진, 통합 돌봄 사업과 치매안심센터 사업 연계 강화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으며, 시는 지역 돌봄 체계 강화를 통해 치매 어르신에게 안전하고 품격 있는 돌봄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31일, 정읍시가 주최하고 정읍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가 '기본이 튼튼한 복지주권'을 주제로 정읍사예술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사회복지 종사자, 봉사자 등 약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복지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이 수여됐으며, 이학수 시장은 현장 중심의 사람 중심 복지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울산 북구 강동바다도서관이 미래 사회 대비를 위해 '찬란한 멸종'의 저자 이정모 관장 초청 특강과 초등학생 학부모를 위한 '디지털 네이티브 자녀 양육법'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들은 기후 변화와 디지털 시대 자녀 교육 등 미래 이슈를 다루며, 4일부터 온라인으로 사전 접수를 받는다.

대전 중구가 11월부터 12월까지 복지급여 수급자 3,312세대를 대상으로 자격 및 급여의 적정성을 확인하는 '2025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일정이 단축되었으나, 구는 조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해시가 소상공인의 날을 기념해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에서 '2025 소상공인·사회적경제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소상공인과 사회적경제기업 41곳이 참여해 판매·체험 부스를 운영했으며, 유공자 표창,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함께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상생의 장을 마련했다.

안산시가 청년 사회복지종사자 36명을 대상으로 현장 소진 예방과 자기 성장을 돕기 위한 '역량강화 및 힐링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긍정심리 교육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힐링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서울 동작구가 2년 사이 14% 증가한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외국인 생활안내서'를 제작·배포한다. 영어, 중국어 등 4개 국어로 제작된 안내서는 외국인 등록, 쓰레기 배출 등 기본 생활 정보와 구 특화정책을 담았으며, 총 8천 부를 구청 민원실과 동주민센터에 비치하고 온라인으로도 제공한다.

아산시가 31일 '2025 아산시 사회적경제 한마당'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과 공공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와 공공구매 확대를 위한 구매상담회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를 통해 시는 사회적경제 생태계 구축과 지속적인 발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구 수성구사회복지관협회가 금산삼계탕의 후원으로 저소득 모자가정 30명을 대상으로 2박 3일간의 제주 문화기행 '복닭복닭 제주여행'을 진행했습니다. 참여 가족들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쌓고 정서적 회복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번 행사는 23년간 나눔을 실천해 온 금산삼계탕의 후원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광주광역시가 '시민사회가 활짝 연결되었습니다'를 주제로 시민 1000여명이 참여한 '2025 광주시민사회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35개의 체험 프로그램과 시민사회 발전 공로자 표창이 진행됐으며, 강기정 시장은 전일빌딩245 4층을 시민사회 공유공간으로 조성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구미의원과 구미시노인장기요양기관연합회가 요양시설 근로자의 건강증진 및 전문 재활치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의료자원을 공유하고 '어르신 돌봄 종사자를 위한 구미형 건강안전망'을 구축하여, 지역 내 돌봄 인력에게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에 시민의 건강관리를 매개로 사회관계망을 회복하고 '서로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회적처방 건강관리소' 2호점이 개소했다. 이 건강관리소는 AI 건강장비를 활용해 신체 데이터를 측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건강활동가 매칭, 운동 프로그램 등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하며, 광주시의 '광주다움 통합돌봄' 정책의 핵심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