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 사업에 선정되어, 2025년부터 3년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예방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고독력 Up! 외로움 Down!'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1인 가구가 스스로 삶의 활력을 찾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이 50~60대 1인 가구 중년남성을 대상으로 한 요리 프로그램 '신사의 품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참여자들은 요리 기술 향상뿐만 아니라, 직접 만든 음식을 취약계층에 나누고 지역 축제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사회적 관계망을 넓히는 계기를 가졌다.

서울 성북구가 지난 30일 강원도 남이섬에서 사회복지 종사자와 공무원 120여 명이 참여한 '2025년 사회복지 민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 현장 종사자들의 재충전과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자들은 '통증예방 클리닉', 팀별 미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북구는 앞으로도 복지 종사자들을 위한 교류 및 힐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로구가 'AI시대 소외된 취약계층 지원 방안'을 주제로 '2025년 사회복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AI 등 첨단기술 발전 속에서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하는 정책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문가 발표와 토론을 통해 민관이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충북도는 2025년 11월부터 보호종료아동 및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는 '희망디딤돌 충북센터'를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을 통해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후원으로 시작된 이 사업은 도비 지원 체계로 전환되며, 공공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도 출연기관에 위탁 운영된다. 기존 종사자 고용 승계 및 서비스는 그대로 유지하여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청주시 사회복지기관 20곳에 승합차량 20대 구매비용 7억 7,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모금회의 차량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관들을 대상으로 하며, 지원된 차량은 각 기관의 다양한 복지사업 활성화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기장군 철마면이 1인 고립 가구의 사회적 고립감 완화와 정서적 지지를 위해 사회관계망 형성 지원 프로그램 '나누는 행복, 함께하는 삶'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꽃비누, 이끼테라리움 만들기 등 체험활동을 통해 참여자 간의 자연스러운 관계 형성을 유도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할 계획이다.

양산시 평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홀몸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꽃나들이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양산 국화축제장에서 진행되었으며, 1:1 매칭 케어를 통해 어르신들의 우울감과 외로움을 해소하고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 수영구가 지난 11월 1일 광안리해변에서 사회적 경제기업의 판로 개척과 가치 활성화를 위한 '2025년 하반기 수영구 사회적경제마켓, 모리마켓'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16개 사회적 경제기업이 참여해 수제 제품, 공예품 등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발달장애인과 청년 훈련생이 직접 부스 운영에 참여하여 사회적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장애인식 개선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었다.

남양주시복지재단이 6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총 10회에 걸쳐 '사회복지종사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노무관리, 사례관리, ChatGPT 활용법 등 실무 중심의 주제로 구성됐으며, 종사자들의 직무 및 디지털 역량 강화와 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했다. 시는 내년에도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

포천시가 대진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2026년부터 3년간 대진대가 센터를 운영하며, 어린이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 안전하고 균형 잡힌 급식을 제공하고 관리 지원 업무를 확대할 예정이다.

문경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제4회 ‘문경의 맛’ 푸드페스티벌에 참여해 식생활 개선 홍보‧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센터는 '우리쌀 수제 딸기강정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편식 예방과 손 씻기의 중요성을 알리며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서 건전한 식문화 확산을 홍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