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장학회가 2025년 정기 이사회를 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62억 원 규모의 예산을 확정했다. 내년부터 대학생 등록금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창의·융합 영재캠프 등 3개 신규사업을 추진하며 맞춤형 장학사업을 확장한다. 장학기금은 내년 상반기 200억 원 달성을 앞두고 있어 지역인재 양성 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동두천시장애인체육회가 제4회 이사회의를 개최하여 올해 주요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19개 메달 획득 등의 성과를 보고했으며, 2025년 시상식 및 송년페스티벌 개최와 내년도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 확대 방안 등을 심의했다.

부천시가 지난 10일 '2025년 제2회 저출산 고령사회 대책위원회'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인구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정부의 제5차 기본계획에 맞춰 2026년 시행계획을 고도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위원회 의견을 반영해 출산·양육 지원 확대, 초고령사회 대응 등 핵심 과제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이 고립위기가구 발굴 및 예방을 위한 '2025년 뭉쳐야 산다' 사업의 성과공유회와 작은음악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이웃 관계망을 강화해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는 지역밀착형 복지사업이다. 행사에서는 '이웃데이', '인생도서관', '리플레이음악밴드' 등 주요 활동 성과를 공유했으며, 특히 1인 가구로 구성된 '앗싸밴드'의 음악회는 참여자들이 음악을 통해 관계를 회복하고 자신감을 얻는 과정을 보여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동해시가 2026년 상반기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300명을 모집한다.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건강안마 등 7개 분야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신청 기간은 11월 17일부터 12월 2일까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태백시 철암동이 주민자치위원회 등 지역 사회단체와 함께 자발적으로 관광시설물 및 단풍산소길 정비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철암역 인근 조형물 도색, 거리 청소, 노후 시설 보수 등을 진행했으며, 특히 주민 의견을 모아 산책로 정상에 '단풍산소길봉'이라는 새 이름을 부여하고 안내판을 설치하여 쾌적한 관광 환경을 조성했다.

서울 도봉구가 '2025년 제2회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과 내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통합돌봄지원사업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47개 세부사업 중 변경이 필요한 34개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가 이루어졌으며, 오언석 구청장은 이를 통해 복지서비스를 구체화하고 흔들림 없는 복지를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양산시 덕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덕계동 한마음 축제'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후원금 모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내 위기 가구의 조기 발견과 나눔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며, 모금된 후원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지역사회서비스 제공기관 협의회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맞춤형 사회서비스 활성화 및 품질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전남도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영대학교 화공플랜트산업전공 사회봉사단 40여 명이 여수시 광림동 취약계층 3세대에 연탄 1,000장을 후원하고 직접 배달했다. 12년째 이어지는 이 행사는 대학 혁신지원사업단의 지역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이며, 봉사단은 오는 12월 헌혈증서 기부도 예정하고 있다.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이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미추홀구와 협력하여 '지방 소멸 및 저출생 극복' 캠페인을 추진한다. 공단은 산모 대상 출산 지원 제도 안내 및 현수막을 활용한 출생 장려 메시지 홍보 등을 통해 출생 친화적 지역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울산 북구시설관리공단과 시니어벤처협회 울산지회가 사회공헌 기반의 ESG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 봉사활동 정례화, ESG 경영 연계 캠페인 공동 추진, 중장년 전문인력을 활용한 일자리 협력 강화 등 민관 협력형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