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수성문화재단이 전통 한방 문화를 활용한 외국인 대상 신규 관광 프로그램 'K-웰니스 아카데미'를 올해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한의사 강좌, 웰니스 체험, 한방 진료 체험으로 구성되며, 10명 이상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통역을 지원한다. 지난해 호응을 얻었던 '글로벌 한방스쿨'도 봄·가을 두 차례 운영될 예정이다.

안성시 문화관광과가 '간부 모시기' 문화를 개선하고 수평적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나에게 의전 말고, 의견을 주세요'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식사 예약, 출퇴근 인사, 보고 방식 등에서 불필요한 격식을 줄이고, 현장 소통 워크숍을 통해 자유로운 토론을 활성화하여 시민들에게 질 높은 문화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이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과 포용적 지역문화 조성을 위해 '향기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장애인이 직접 참여하는 음료 제조 및 서비스 제공 프로그램 '향기상회'와 연계하여, 복지타운 종사자들에게 무료 음료 쿠폰을 제공하며 장애인과의 자연스러운 교류를 유도한다. 이를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373세대에 식료품 등 후원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기업·단체 및 개인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 실천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상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생활시설 30개소를 방문하여 생필품을 전달하고 입소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번 위문은 총 14,680천 원 상당의 위문품을 지원했으며, 입소자들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맞춤형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되었다.

예산군이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군민의 안정적인 재가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병원들과 '예산군 통합돌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 사회에 따른 장기 입원 및 반복 입·퇴원 증가에 대응하여, 퇴원 환자에게 맞춤형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이를 통해 65세 이상 노인 및 장애인 등이 가정 복귀 후에도 연속적인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돌봄 공백 최소화 및 불필요한 재입원·시설 입소 감소를 목표로 한다.

전남 함평군 나산면은 지난 13일 나산강 나들이공원에서 지역 기관·사회단체와 주민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으로 겨우내 쌓인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 약 10톤을 수거하고 잡목 및 잡초를 제거하여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선군 사북로타리클럽이 설 명절을 맞아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북시장 일대와 주요 도로, 골목길 등에서 '설맞이 거리 대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귀성객과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쓰레기 수거 및 불법 현수막 제거 등 환경 정화 작업을 진행했으며, 이웃 사랑 나눔도 함께 실천했다.

구미시가 설 명절을 맞아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어르신 복지 정책 확대 의지를 밝혔으며, 구미시는 2026년 역대 최대 규모의 노인복지 예산을 편성해 의료, 요양, 일자리 등 전 생애를 아우르는 촘촘한 노후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

오산시가 화성오산건축사회와 재난으로 파손된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재난 피해 이재민은 설계비 및 감리비 감면(약 50%) 혜택을 받고, 인허가 등 행정 절차도 신속하게 처리될 예정이다.

광양시 금호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사회단체와 함께 민관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여 청정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했다. 7개 단체 회원과 동사무소 직원 등 80여 명이 참여하여 주요 도로변, 공원, 상가 밀집 지역 등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 취약 구간을 정비했다. 특히 설 연휴 기간 유동 인구 증가가 예상되는 구간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를 실시하여 명절 분위기 조성과 도시 미관 개선에 기여했다.

담양군이 보건사업 시달 회의 및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보고회를 개최하고, 의료·요양 통합돌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대상포진 사백신 도입 등 올해 역점 보건사업 추진 계획을 밝혔다. 또한, 직원 청렴 교육도 실시하며 군민 건강 서비스 강화 및 행복 담양 조성 의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