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서구 여성·소년소녀합창단이 지난 12일 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 다우홀에서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가을밤에 어울리는 동요, 대중가요, 팝송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곡들을 선보였으며, 클라리넷, 튜바, 퍼커션 악기 협연과 특별 게스트 공연, 관현악 동아리 오케스트라 연주가 더해져 풍성한 감동을 선사했다. 서구청장은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합창단원들의 노력을 격려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부산 서구가 송도해수욕장, 구덕운동장, 충무동 교차로 3곳에 '2025 희망의 빛거리'를 조성하고 14일 점등식을 개최한다. 내년 3월 초까지 운영되는 이번 행사는 '하나 된 서구, 빛과 마주하다'를 주제로 예산을 확대하고 구간을 연장했으며, 캐릭터 '천마니'를 활용한 판타지 콘셉트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통해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힐링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부산 서구가 중국 상하이에서 '2025 의료관광 해외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서구 의료관광특구의 경쟁력을 알리고 중국 현지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관내 4대 병원과 함께 B2B 상담회, 현지 주요 기관 방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외국인 환자 유치 및 공동 마케팅 방안을 논의하며 K-의료관광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모색했다.

부산 서구가 '제16회 부산 고등어축제'에서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홍보부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OX 퀴즈, 우리 집 주소 쓰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도로명주소의 필요성과 편리함을 체감했다. 서구는 앞으로도 도로명주소 활용을 위한 홍보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부산 서구는 한형석 자유아동극장에서 4일간 어린이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을 성공적으로 공연했다. 이번 공연은 청소년 문화예술 관람 지원 사업 ‘어릴적예’의 일환으로, 550여 명의 초등학생들이 우리말로 각색된 오페라를 관람하며 문화예술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부산 서구 동대신1동에서 주민 화합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2025 동백마을축제'가 오는 10월 25일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풍물패 공연, 노래자랑, 각종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와 함께, 경로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지역 상가 이용 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여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부산 서구가 통장들의 직무 전문성과 리더십 향상을 위해 경남 사천시 및 남해군에서 '통장 직무능력 향상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공한수 구청장과 통장 180여 명이 참석하여 직무 교육, 우수사례 공유 등을 통해 주민과 행정의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 행정을 활성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부산 서구가 주민과 청소년의 정책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개최한 '제5회 정책아이디어 발굴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지난해보다 4배 이상 많은 196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되었으며, 지역 캐릭터와 프로야구단 협업 굿즈, QR코드를 활용한 전세사기 방지, 폐공가 활용 스마트팜 등 지역 현안과 특색을 반영한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서구는 주민 제안을 적극 행정을 통해 정책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부산 서구가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천마산로 및 해돋이로 일원에 조명형 주소정보시설을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어두운 골목길의 시인성을 높여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을 돕고 범죄를 예방하여 주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부산 서구가 오는 10월 14일 서구청 광장에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화봉송 맞이행사를 개최한다. '성화의 불꽃, 하나되는 서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공식행사와 축하공연으로 구성되며, 다음 날인 15일에는 80명의 주자가 7개 구간을 릴레이 봉송한다. 서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부산 서구가 2025년 자살 예방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4개 동에 '생명존중안심마을'을 조성한다. 이를 위해 지역 내 36개 기관·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고위험군 발굴, 인식 개선, 예방 교육, 맞춤형 서비스 지원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 서구 충무대로 확장 사업이 착공 23년 만에 완료되었다. 총사업비 1,455억 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충무교차로에서 암남동 정림비치타운 간 2.3km 구간을 왕복 4차로에서 7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로, 마지막 15차 구간인 부산공동어시장 진입도로 확장공사가 마무리되면서 전 구간 개통되었다. 이로써 교통 혼잡 완화, 송도해수욕장 등 관광지 접근성 향상, 항만 물류 운송 원활화 등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서부산권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