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는 올해부터 첫째아에게도 출산지원금 20만 원을 지급한다. 지원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자녀 출산 가정으로 출생 신고일 현재 부모 중 한 명이 서구에 거주하고 있거나 주민등록이 등재돼 있어야 한다. 이번 조치는 대부분의 지자체들이 둘째아부터 출산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출산 장려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 가운데 하나이다. 서구는 현재 둘째아 30만 원, 셋째아 100만 원(5회 분할), 넷째아 이후 300만 원(10회 분할) 등 단계별로 출산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셋째아부터는 5년 납입 10년 보장 조건의 어린이종합보험(상해 및 의료보장보험, 월 1만3천 원)도 지원하고 있다. 또 출산용품 지원업체인 라이온코리아(주)와 업무협약을 맺고 자녀 출산 가정에 대해 출생 신고 시 손세정제 세트를 선물하고 있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우리 구는 지난해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관내 전 어린이집에 대해 공기청정기를 지급했으며 엄광산...

공한수 부산 서구청장은 2일 100세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현장 공무직 근무자들을 격려하는 ‘노(老)·노(勞) 케어 행사’를 가졌다. 공 구청장은 이날 오전 10시 올해로 100세를 맞은 하차수(동대신2동)·김덕금(초장동) 어르신의 집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묻고 난방상태를 살피며 건강을 챙겼다. 또 100세에도 활기차게 생활하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상수(上壽)를 맞은 것을 축하하면서 더 많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노후생활을 보내고 동네 나들이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주변 환경 개선 등 노인복지 서비스 향상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오전 11시30분 암남동 주민센터 2층 강당에서는 환경미화원·도로관리원 등 현장에서 근무하는 70여 명의 공무직 근로자들을 위한 오찬자리를 마련했다. 이 행사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맡은 바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공무직 근로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이들을 위해 신년 오찬행사를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행사를 위해 구...

'2018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평가'에서 서구종합사회복지관이 민간 복지기관 최우수상, 서구 및 동대신3동이 각각 구·군 및 읍·면·동 장려상에 선정돼 지난 10일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 일원에서 열린 ‘2018 희망복지페스티벌’에서 수상했다. 이와 함께 복지정책과 황윤정 주무관이 복지전달체계 활성화 부문, 서대신1동 남낙현 주무관과 부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강희진 팀장이 희망복지지원 업무 부문, 아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원철 위원이 협의체 활성화 부문 유공자로 선정돼 각각 부산시장 표창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부산시가 구·군, 읍·면·동, 민간 복지기관·단체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연계·협력사업 우수사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정도 등 추진 실적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서구는 이번 평가에서 탄탄한 민관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권역별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운영, 지역사회 통장 간담회 개최, 한부모가정 행복 충천 ‘찾아가는 버스 공방’ 운영, 민관협력 통합사례관리 실시, 복지관...

부산광역시 서구(구청장 공한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의 일환으로 오는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1박2일간 송도오토캠핑장 일원에서 저소득 가정을 위해 1박2일간 ‘해피한 패밀리 캠프’를 운영한다. 이 행사는 사례관리대상자 중 가족관계의 회복이 필요하거나, 어르신 등 경제적인 이유로 인해 가족여행을 갈 수 없는 가정 등 저소득가정의 구성원들에게 행복한 경험이나 아름다운 추억을 함께 만들어가면서 갈등을 극복하고 친밀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송도해상케이블카의 후원 등으로 마련하는 것이다. 참가자들은 캠프 첫날에는 구덕문화공원과 이태석 신부 생가 등 관광명소를 둘러보고 저녁에는 송도오토캠핑장에서 삼겹살 바비큐 파티와 레크리에이션·웃음치료 등 가족관계 증진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밤에는 카라반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쌓는다. 이어 둘째날에는 송도지질공원 산책, 송도해상케이블카 탑승, 송도유람선 탑승 등으로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서구는 참가자들이 소중한 추억을 영원히 간직할 수 있...

부산광역시 서구(구청장 공한수) 아미동 마을축제인 제5회 ‘아미동에서 놀자’가 오는 9월 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아미문화학습관 앞 등 산복도로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 축제는 지역 젊은 엄마들의 자생조직인 ‘아미맘스’(회장 손정미)가 행사의 기획과 준비, 진행을 도맡고 주민들이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하는 등 전 과정이 주민들의 손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올해에는 부산시도시재생지원센터, 산복도로 마을대표(산복네트워크), 활동가 등이 참여하는 ‘제3회 산만디 잔치’와 연계해 열리고,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아미·초장 도시재생프로젝트’의 지원, 부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아미동 주민센터, 아미·초장현장지원센터 등 의 동참으로 그 어느 때보다 알차고 풍성한 축제로 꾸며진다. 올해에는 ‘가을운동회’를 콘셉트로 재미있고 신나는 볼거리, 즐길거리가 펼쳐지는데 드레스코드를 체육복이나 트레이닝복으로 정해 진행자는 물론 참가자들까지도 코드에 맞게 착용하도록 유도해 더욱 유쾌한 축제가 될 전...

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 아미동 어르신들이 오랜 경험과 노하우로 다져온 ‘손맛’으로 주민 밥상공동체를 만들고, 나아가 지역 공유경제 활성화의 전도사로 나선다. 주인공은 ‘아미골 행복밥상 공동체(이하‘아미골 행복밥상’)’로 부산시의 ‘2018 구·군 공유경제 촉진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이달 말부터 아미골행복협동조합(조합장김 소)과 함께 ‘아미골 주민 밥상공동체 재능공유 사업’을 추진하게 된 것이다. ‘아미골 행복밥상’은 지난 2014년 평생학습 빌리지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평생학습형 마을공동체이다. 요리고수 어르신들의 숨은 재능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요리비법을 전하고 만든 음식을 이웃과 나눔으로써 마을공동체에 활기를 불어넣자는 취지였다. 당시 아미동에 30여 년 거주해 온 윤성자·강묘연 어르신이 요리강사가 돼 주민들에게 간장게장, 장아찌, 생강 효소 담그는 법을 전수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아미골 행복밥상’은 이번에는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지역 공유경제 활성화의 ...

부산광역시 서구(구청장 공한수)가 운영하고 있는 서구취업정보센터(구청 서관동 4층)가 구직자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구인업체에게는 우수한 인력을 지원하는 등 지역 일자리 창출의 교두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서구취업정보센터(이하 센터)에는 현재 직업상담원과 구인구직개척단 등 전문인력 4명이 상주하면서 센터에 등록된 구직자 및 구인업체들을 대상으로 일자리 지원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고 있다. 센터의 가장 큰 임무는 한국고용정보원이 운영하는 고용정보망(Work-net)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하고, 센터에 등록된 구직 희망자들에게 상담을 통해 매스매치가 없는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다. 구직자들에게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워크넷에만 의존하지 않고 직접 일자리를 찾아 나서기도 한다. 이를 위해 구인구직개척단을 운영하고 있는데 매주 한 차례 관내 업체를 차례로 방문해 워크넷에 등록되지 않은 일자리를 발굴해내고, 향후 인력 채용 시 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도 펼치...

부산광역시 서구(구청장 공한수) 보건소는 해마다 급증하고 있는 대표 알레르기 질환인 아토피 피부염 예방‧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아토피 피부염을 가진 미취학 아동에게 보습제를 지원하고 있다. 아토피 피부염은 성장기 아동의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큰 원인으로, 학습부진, 집중력 장애, 수면 장애로 인한 성장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며, 차후 알레르기성 비염과 천식의 확률을 증가시킨다. 이에 성장기 아동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아토피피부염 관리를 위한 보습제를 미취학 아토피 피부염 환아 중 기준중위소득 80%인 가정에 1개씩 선착순으로 지원하고 있다.

부산광역시 서구(구청장 공한수)는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위생 환경개선을 위한 독·야·청·정 '독거세대 및 취약계층의 주거위생환경 개선을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청소·정리 프로그램' 프로젝트를 오는 7월23일부터 실시한다. 이 '독·야·청·정'사업은 부산형 커뮤니티 케어(community-care)기반 마련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KT&G가 지원하고 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여 실시하는 사업으로 대상자 가구에 청소용역· 소독 방역· 생활 폐기물 수거 서비스를 제공하고 서구청 평생교육원의 협조를 받아 실생활에 필요한 청소·정리 교육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 수료자 중에서 우수한 대상자를 선별하여 소형 청소기를 지급하고 향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중·장년층 고독사 예방을 위한 활동과도 연계·확대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고(故) 이태석 신부의 숭고한 삶과 참사랑정신을 엿볼 수 있는 기념관이 부산광역시 서구 남부민2동에 위치한 그의 생가 뒤편에 건립된다. 서구는 주거환경관리사업 및 새뜰마을사업의 일환으로 총 사업비 26억2천여만 원을 투입해 지난 6월 7일 이태석 신부 기념관 건립 공사에 들어갔다. 내년 3월 준공 예정인 기념관은 연면적 893.80㎡, 지상 4층 규모로 1층 카페, 2층 프로그램실과 사무실, 3층 기념관, 4층 다목적홀이 들어선다. 현재 이곳에는 지난 2014년 9월 건립된 이 신부의 생가와 주민들이 직접 만든 수공예품이나 이 신부 관련 상품을 개발·판매하기 위해 지난해 5월 문을 연 톤즈점방이 운영 중이다. 또 방문객들이 잠시 휴식을 취하거나 각종 기념 조형물을 감상하면서 이 신부의 숭고한 삶과 참사랑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톤즈문화공원(1천713㎡)도 조성 중이어서 기념관이 건립되면 이 일대가 그를 테마로 하는 `톤즈빌리지'로 거듭나게 된다. 서구 관계자는 "이태석 신부, 그...

부산광역시 서구(구청장 박극제) 주최, 한국해양소년단연맹 주관의 ‘2018년 송도마린아카데미’가 오는 6월 14일부터 10월 31일까지 송도해양레포츠센터와 송도해수욕장 일원에서 운영된다. 송도마린아카데미는 시민들에게 재미있고 안전하게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더불어 해양스포츠 인구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부산시의 지역별 해양레포츠특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매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송도마린아카데미에서는 해양안전교육(올바른 구명동의 착용법, 심폐소생술 처치, 생존수영 교육 등)과 카약·SUP 등 해양스포츠를 기초 이론 및 현장실습, 동력보트 체험(모터보트, 바나나보트) 등으로 1회 4시간가량 진행된다. 무료로 운영되는 송도마린아카데미는 부산시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선착순 2천500명에게 기회가 제공된다. 참가 희망자는 송도해양레포츠센터 홈페이지나 전화 또는 현장 접수하면 된다.

부산광역시 송도해수욕장이 해상케이블카 등 특화된 관광 인프라 구축에 힘입어 지난해 관광객 1천만 명 시대를 맞은 가운데 이번에는 해양레포츠 인구를 끌어들일 수 있는 송도해양레저타운이 조성돼 사계절 국민여가휴양지로서의 면모를 속속 갖추고 있다. 서구(구청장)는 국·시·구비 등 50억 원을 투입해 송도해수욕장 서쪽에 위치한 송도해양레포츠센터와 연계해 사계절 이용이 가능한 송도해양레저타운을 건립하기로 하고 내년 1월 완공 예정으로 5월 중으로 착공할 예정이다. 새로 조성되는 송도해양레저타운은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980.29㎡ 규모로 1층 기계실·안내데스크·공기충전실·창고, 2층 잠영풀·통제실·물품보관실, 3층 강의실(3개소)·휴게실·창고 등이 들어서며 옥상에는 야외교육장·테라스가 마련된다. 이 가운데 주 시설인 잠영풀은 깊이 5m와 7m 규모로 스킨스쿠버·생존수영·프리다이빙 등을 마음껏 체험할 수 있다. 또 건물 바깥에는 계류장(700㎡ 규모)과 친수공간도 조성된다.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