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북구 화명3동 적십자 봉사회(회장 이혜숙)는 여름을 맞아 지난 3일 관내 홀몸 어르신 15명을 모시고 인근 식당에서 삼계탕 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치기 쉬운 여름을 맞이하여 홀몸 어르신들에게 정성스럽게 준비된 식사와 다과를 대접하는 한편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나시도록 안부를 묻고 정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혜숙 적십자 봉사회장은 “부산시 다복동 사업 뜻처럼 다함께 행복한 동네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인사말과 함께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열심히 발로 뛰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부산 북구(구청장 황재관)는 지난 28일 화명 cgv에서 북구 공무원 70여명을 대상으로 눈을 일제히 가리고 배리어프리 영화 ‘장수상회’를 관람하는 장애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정책을 수립하고 서비스를 제공함에 있어 장애인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장애 인식개선의 기회를 마련하여 장애물 없는 사회 환경 조성에 기여하기 위하여 마련됏다. 배리어프리 영화(barrier-free film)란 시・청각장애인들이 영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특수 제작된 영화로 특히 시각장애인을 위한 영화 화면해설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음향자막이 제공된다. 북구청 관계자는 “오늘 배리어프리 영화 관람을 통하여 장애인을 바라보는 시선, 편견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여 사회복지분야 뿐 아니라, 건축, 민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의 입장에서 한번 더 이해하고, 장애물 없는 사회 환경 조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부산 북구(구청장 황재관)는 다복동 사업의 시행주체인 민․관이 다 같이 참여하여 2차년도 다복동 사업의 성공적인 개최 기원을 위하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하는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구와 13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고 이웃과 함께하며 행복한 북구를 만들어 갈 것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작년까지 시범사업을 시행한 결과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사례관리를 동에서 실시하며 현장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성공적인 평가를 받아 올해 우리 구 13개동 전역으로 확대하여 추진하게 되었으며, 덕천1동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선도지역으로 선정되어 본 사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도록 하는 등 많은 성과를 거양했다. 또한, 올해부터 의료, 주거환경 개선, 일자리 창출까지 주민들이 행복한 복지정책을 적극 펼칠 계획이며, 복합 커뮤니센터와 마을지기, 행복마을사업, 골목길 가드닝사업 등으로 낙후된 동네에도 활력을 불어넣...

부산 북구 기후변화체험교육관(이하 기후관)은 지난달 25일 만덕3동 통장협의회를 시작으로 올해 11월까지 관내 13개 동주민센터 주민들을 대상으로 ‘탄소 제로! 릴레이 투어’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구온난화 가속화와 이상 기후로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한 기후 변화를 겪고 있는 가운데, 그 동안 유․소년 위주의 기후변화 교육을 성인층으로까지 확대해 진행하게 됐다. 기후관의 상설 전시체험관에서 온실가스․기후변화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나만의 에코백’ 만들기를 통하여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 발생 저감을 위한 노력을 실천했다. 아직까지 대부분의 에너지를 화석연료에서 얻고 있는 상황에서 ‘탄소 제로! 릴레이 투어’ 참가자들은 기후관의 태양열, 지열, 풍력, 태양광 등 대체에너지에 대하여도 체험을 하였으며, 특히나 태양열 조리기를 이용한 “쥐포구이”가 단연 인기가 높았다. 황재관 북구청장은 “기후관의 ‘탄소 제로! 릴레이 투어’는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깊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