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부산광역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와 함께 ‘2020 북구 협치학교‘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북구 협치학교’는 민관협력을 통해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고,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교육을 원칙으로 진행한다. 다만 향후 감염병 추이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하여 총 2회 과정으로 운영한다. 제 1회 협치학교 교육은 지난 16일 14시부터 두 시간 동안 지역주민,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진행되었으며, 다음 교육은 오는 9월 23일 진행할 계획이다. 협치학교 강사로는 이강준 (전)서울시 협치총괄지원관이 초청되어, 협치의 개념 및 지역 협치의 사례 등에 대해 실시간 원격강의를 진행하였다. 또한 온라인 분임토의로 뉴노멀시대에 소외계층이 디지털로 부터 멀어지지 않는 방법, 지역의 문제점을 현장에서 찾는 방법,...

부산 북구보건소(소장 이송미)는 온열질환 및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관내 취약계층에 ‘극福 주머니’를 배부하였다고 1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된 가운데, 취약계층의 여름철 건강관리를 위해 방문간호사들이 각 가정을 방문해 ‘극福 주머니’를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안부를 확인했다. 북구보건소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마스크, 손소독제, 소독티슈, 홍보지 및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쿨토시, 부채 등으로 ‘극福 주머니’를 구성해 관내 65세 이상 독거노인, 75세 이상 부부세대, 거동불편 장애인 등 취약계층 3,000가구에 배부했다. 이송미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북구 만덕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희자)는 지난 7월부터 관내 곳곳에서 찾아가는 이동복지 상담소를 다섯 차례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 만덕1동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관내 상점 및 길거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홍보지를 배부했으며, 매주 화요일에는 상계봉마을공동체와 협력하여 소규모 부스를 운영하면서 복지 서비스를 홍보했다.

동물학대의 온상으로 지목되어온 구포가축시장을 2019년 부산시와 함께 성공적으로 폐쇄한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가 자활사업으로 애견카페를 개설한다. 자활사업은 저소득 주민들이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일자리를 창출하는 생산적 복지사업으로, 북구는 사업 수행기관인 북구지역자활센터가 구포1동 창조문화활력센터 옆(백양대로 1163)에 ‘피터펫애견카페’를 설치하여 7월 13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애견카페에서는 일반 카페처럼 음료 등을 판매하면서 애견미용실, 애견호텔, 애견유치원 등의 시설을 운영하게 된다. 사업 참여 인원은 총 8명으로 북구는 이들이 애견카페에서 반려견관리사, 행동교정사, 펫미용사 등의 전문자격을 취득하여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펨펫족’을 위해 반려견 강좌, 수제간식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애견문화의 중심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카페와 애견사업, 자활사업을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

부산 북구 정명희 구청장이 24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열린 ‘2020년 제2회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시상식에서 공동체(주민)역량증진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거버넌스센터(센터장 이형용)가 주최하고 자치분권위원회(위원장 김순은) 및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대표회장 염태영, 수원시장)가 후원하는 ‘2020년 제2회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은 우수한 지방정치인을 발굴하고 지방자치 혁신 및 자치행정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2019년부터 개최하는 행사이다. 정명희 구청장은 다기관 간 협력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한 공동체 역량강화 사업,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공동체 조성 등 지역주민이 스스로 마을 문제를 해결해 지역발전에 공헌할 수 있도록 주민 역량 증진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정 구청장은 민‧관‧정 협업 네트워크를 통한 전국 최초 가축시장 폐쇄로 지난해에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행정혁신’ 부문 우수상을 받은데 이어, 올해에는 ‘공동체...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부산문화회관, 부산시립예술단 노동조합과 함께 오는 6월 23일 부터 양일 간 ‘찾아가는 베란다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부산시립예술단은 공연 첫날인 23일 오후 3시에는 화명동 화명유림아파트에서 팝의 거장 비틀즈와 퀸의 곡을 금관악 5중주로 연주할 예정이며, 24일 오후 3시와 오후 4시 30분에는 각각 화명동 경남아너스빌과 덕천동 기비골마을아파트를 찾아 베란다에 관객을 모시고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감염병 확산으로 다중집합시설인 공연장을 직접 찾아 문화예술 활동을 즐기기 어렵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심신이 지쳐있는 구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침체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되었다. 또한 북구는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및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공연 문화인 비대면 문화공연을 활성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베란다 음악회’를 원하는 아파트가 있으면 언제든지 찾아갈 예정이다. 공연문의는 구 문화체육과 053-...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사회적 약자에 대해 알 권리를 강화하기 위해 시각장애인 대상 세정편의 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제공하게 되는 서비스는 듣는 지방세 문자 알림, 점자 납부안내문 발송 및 장애인용 QR코드 홍보 등이다. 북구는 납세고지서를 읽기 어려운 시각장애인에게 문자로 과세정보를 발송해 음성으로 들을 수 있도록 지원 하고, 지방세 점자 안내문과 함께 시각장애인용 QR코드 사용 방법도 적극 홍보해 과세내용을 직접 확인하고 적기에 납부할 수 있도록 했다. 북구는 그간 시각장애인을 위해 고지서 상단에 시각장애인용 바코드 서비스를 도입했었지만 사용 방법의 어려움 등으로 인해 이용실적이 저조해 QR코드 사용 방법을 홍보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도입되는 시각장애인 세정편의 서비스는 6월 자동차세를 시작으로 다음 달에 부과되는 재산세와 8월 주민세 등으로 점차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김희자 세무2과장은 “앞으로 정보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사회적 약자를 대상...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지난 10일 ‘클린존’(Clean Zone) 인증 점포를 찾아 ‘코로나 19’로 침체된 지역상권 살리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클린존’이란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시설에 대한 철저한 방역‧소독 실시 사실을 알림으로써 주민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여 ‘코로나19’ 감염의 막연한 공포감 확산을 막는 동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확진자 방문시설에 방역소독을 실시하면 바이러스는 소독당일 사멸하지만, 소독제 사용에 따른 위해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업체는 하루 정도 휴업 후 영업을 재개하고 있다. 이날 오전 오거돈 부산 시장과 정명희 구청장은, 동물복지의 상징이 된 ‘구포가축시장’ 철거현장을 방문한 후,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덕천동 ‘153구포국수’ 및 ‘공차’ 등을 찾아 식사와 다과를 하며 점주와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코로나19’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으로 ...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지난 27일 보건복지부의 노인분야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지역특화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부터 통합돌봄 노인선도사업을 추진 중인 북구는, 노인선도사업을 추진 중인 1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공모에서 '주민공동체와 함께하는 ‘통합돌봄 어울림센터’ 확대운영' 사업을 제안해 최종 5개 지역특화 프로그램 중 하나로 선정됐다. ‘통합돌봄 어울림센터’는 영구임대아파트 상가를 활용하여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며, 주민과 어르신이 같이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어 먹는 공유부엌과 건강교육, 한방진료 수지침 등 건강네트워크를 활용한 건강서비스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해당 프로그램 운영 주체는 돌봄공백을 지원하기 위해 양성된 돌봄일자리 주민으로 구성되며, 어울림센터는 돌봄일자리 주민들에게 역량강화교육 및 사회적경제조직 컨설팅도 함께 진행해나갈 예정이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통합돌봄 어울림센...

부산광역시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저소득 가정 고등학교 신입생에게 교복비를 지원하는 '꿈나눔 교복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북구는 2012년부터 민간단체 및 주민의 후원금을 모아 '나눔네트워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사업의 일환으로 2015년부터는 저소득 가정 중·고등학교 신입생들에게 교복비를 지원해오고 있다. 올해는 고등학교 신입생 30명에게 1인당 30만원의 교복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올해 교복비 지원규모가 큰 편은 아니지만 꼭 필요한 가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면 좋겠다“며 "2021년부터는 모든 고등학교 입학생들이 교복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북구는 2019년 조례를 제정하여 지역거주 중‧고등학생 대상으로 교복지원 근거를 마련하였으며, 2021년부터 교복지원 사업을 전격 시행 할 계획이다.

부산광역시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민원인이 스마트폰에서 구청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구청으로 전화를 할 수 있는 ‘바로 거는 북구 행정전화번호부’ 서비스를 10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바로 거는 행정전화번호부’ 서비스는 북구가 민선7기 2년차를 맞아 ‘구민과 소소하지만 확실하게 소통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시행하는 ‘소․확․통 서비스’의 하나로 대표전화번호나 업무 담당자의 전화번호를 몰라도 통화를 할 수 있어 편리하다. ‘바로 거는 행정전화번호부’는 구청 모바일 홈페이지 첫 화면의 ‘행정전화’ 메뉴를 클릭해 이용하면 된다. 검색창에 부서명이나 담당 업무 등 알고 있는 정보를 입력해 검색하면 전화번호, 팩스번호, 부서 위치, 직원별 업무내용 등이 표출되며 해당 화면에서 전화걸기 아이콘을 클릭하면 스마트폰 다이얼패드로 연결되어 바로 통화를 할 수 있게 된다. 구는 민원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매달 1회씩 ‘행정전화번호부 정비의 날’을 운영하면서 관련 정보를 정비할 ...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지난 20일 국제신문 주최, (사)걷고싶은 부산 주관 ‘2019 부산의 길 한마당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콘테스트는 부산의 각 구.군과 문화원 등 공공기관에서 올해 도심보행길 조성 공모사업 등으로 정비한 보행길을 대상으로 평가했으며, 11개 구가 참가해 경합을 벌였다. 북구는 ‘도심 속 숨어있던 기찻길 숲속 힐링 산책로’라는 주제로 대상을 수상했다. 기찻길 숲속 힐링 산책로는 덕천동 성훈강변아파트 뒤쪽부터 금곡동 하나로 마트까지 경부선 철로변 3.3km에 이르는 녹지대로, 북구는 그간 산책로를 재정비하고 경관 조명과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둥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써왔다. 그 외 수영구 수영나들길이 우수상을, 해운대구 송정옛길과 영도구 영도해양역사생태탐방길이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수상작들은 향후 부산의 대표관광코스로 선정해 홍보할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우리 구의 좋은 숲길을 소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