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오는 12일부터 ‘사람책’과 독자가 직접 만나 소통의 장을 만드는 ‘4월 사람책 특별열람 행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사람책’이란 한 명의 사람이 한 권의 책이 되어 자신의 경험과 지혜를 독자와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사람책 특별열람 행사’는 기존 강의 형식의 프로그램과는 다른 북구만의 색다른 방식으로 ’사람책‘과 독자가 현장에서 스스럼 없이 소통한다. 부산 북구는 4월의 ‘사람책’으로 관내 소상공인을 선정하여 독자와의 만남을 통해 다양한 인생경험과 삶의 지혜를 전달하면서 뷰티클래스, 생활 소품 만들기, 아로마 수업, 천연화장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고 싶은 주민은 4월 6일 오전 10시부터 북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접수 하면 된다. 부산 북구는 올해부터 매월 주제를 선정하여 사람책과 독자의 만남을 확대해 나갈 계획으로 진로, 직업, 독서, 교육, 게임, 여행 등 다양한 분야...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지난 3월 30일, 청년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청년의 시각으로 해법을 제시하는 ‘제1회 청년네트워크: 북구 청년의 목소리’를 북구 문화예술플랫폼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관 협업으로 진행한 북구 최초의 청년 공론회로 북구문화도시지원센터와 북구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그루북 협동조합과 사회적기업 엔지디가 참여하여 자리를 빛냈다. ‘제1회 청년네트워크’에서는 북구에서 살아가고 있는 청년 30명이 모여 ‘너 요즘 무슨 궁리하니?’라는 주제로 일자리, 돌봄, 문화예술 등 각자 관심분야로 나눠 북구의 장점과 단점을 이야기하고 살 궁리, 놀 궁리에 대해 토론을 통해 해법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 청년의 시각으로 본 내고장의 장점에는 자연친화적이며 교통이 좋은 지리적 여건과 도서관이 많은 점, 문화예술에 대한 욕구가 높은 점 등을 꼽았으며, 중견기업이 없어 청년일자리가 부족한 점과 핫플레이스가 타구에 비해 적다는 점, 낙후되었다는 주변 인식과 지역에 대한...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지난 24일 북구청 중회의실에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정책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자 ‘유쾌한 정책수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유쾌한 정책수다’는 지역 주민 30여 명이 참여하여 ‘내가 구청장이라면’을 주제로 향후 구에서 추진했으면 하는 정책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나누었다. 참여자들은 4개팀으로 나누어 원탁토론을 진행하였으며, 모든 참석자가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북구 민관협치협의회 위원들이 각 팀별 ‘퍼실리테이터’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정명희 부산 북구청장은 토론장을 방문하여 참여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었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자연보호를 위한 정기적인 캠페인 추진, 반려견 놀이터 조성, 청소년 이용 공간 확충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접수된 의견은 관련부서의 검토를 통해 향후 북구의 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참여자 A씨는 “즐겁고 유쾌한 수다로 정책을 제...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청년들의 소통과 창업을 지원하고자 청년복합지원센터 ‘청년 플래닛’을 조성하여 3월 2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북구는 청년들과 함께 취업 절벽 시대를 극복하기 위해 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오고 있으며, 청년 플래닛을 통해 청년들의 협업과 정보 공유를 지원할 방침이다. 청년 플래닛이 들어설 곳은 화명 1치안센터로 사용하던 2층 규모 건물로 리모델링을 거쳐 청년들에게 개방한다. 청년 플래닛 1층에는 청년들이 독창적으로 제작한 제품을 전시 판매하는 브랜드숍, 원데이 클래스 진행 공간, 카페 등을 배치하며 2층에는 협업 공간을 조성하여 하반기에 오픈한다. 2층에서는 참여자들이 아이디어를 공유하거나 자유롭게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청년 플래닛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핸드 메이드 소품 제작 업체 ‘코끼리공작소’, 목공예 소품 제작 업체 ‘아우드’, 봉제 의복 제조업체 ‘늗기다’, 디자인 문구 제작...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금정산 자락의 대천천 누리길과 범방산, 백양산 일대에서 숲을 활용한 ‘자연 친화형 유아 숲 교육’ 을 오는 3월 중순부터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북구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 함양을 위해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놀이·체험 중심의 유아 숲 교실을 운영하고 한 발 더 나아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주말 숲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가족의 유대감을 높일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유아 숲 교육은 평일과 주말로 나누어 운영한다. 월~금 평일에는 관내 42개 유아 기관의 사전 신청을 받아 유아 숲 지도사가 이끄는 숲 유치원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말에는 대천천 유아숲체험원에서 유·초등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주말 숲 놀이터를 운영한다. 주말 숲 놀이터에는 총 5팀의 가족이 참여하여 오전에는 대천천 산책과 계절별로 숲에서 만나는 곤충·야생화 등을 관찰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오후에는 상설 놀이터에서 가족이 함께 자...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구민의 건강을 지키고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해 보건 의료물품 대여사업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북구는 일시적으로 꼭 필요하지만 구입하기에는 비용이 부담스러운 보건의료물품 중 수요가 많은 휠체어, 목발, 유축기, 혈압기, 혈당기, 염도계 등 6종에 대해 최대 2개월까지 무료 대여서비스를 실시중이다. 또한 구는 더 이상 쓰지 않지만 사용하기에 무리가 없는 보건의료물품을 기증받아 소독·정비한 후 필요한 주민에게 무료로 대여해 공유경제를 실천하고 있다. 북구 주민이면 누구나 최대 2개월까지 대여 신청 가능하며, 북구 보건소로 전화(☏051-309-7022) 또는 공유누리 홈페이지(www.eshare.go.kr)를 통해 사전 예약 후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이정원 북구 보건소장은 “보건의료물품 무료대여 사업과 기증된 의료물품 재활용 사업을 통해 의료장비가 필요한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 경감은 물론 건강관리를 도와 삶의 질 향상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만50세 이상 70세 미만인 미취업자 23명에게 경력형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2022년도 고용노동부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230백만원을 확보, 총사업비 460백만원의 규모로 신중년 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기간은 2월부터 12월까지이며, 취약계층 상담 멘토링 희망매니저(19명), 장미공원 매니저(4명) 등 2개 사업분야를 대상으로 총 2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당해 연도 중 만50세 이상 70세 미만 미취업자로 해당분야의 경력과 자격요건을 갖춘 부산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신청접수 받으며, 관련 서류를 구비해 북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정명희 구청장은 “신중년들이 자신의 경력과 능력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지난해 연간 공모사업 및 대외평가 140건을 통해 국시비 등 총 206억 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북구는 88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201억 원을, 52건의 대외평가를 통해 상사업비 5억 원을 확보해 다양한 주민생활 지원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원동력을 마련하였다. 이러한 성과를 거둔 것은 코로나19 장기화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행정환경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직원들의 업무환경 개선에 집중하는 등 구의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북구는 부족한 가용재원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상급기관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외부재원 확보에 집중하였다. 그 결과 2021년 주차환경개선 지원사업 78억(부산광역시), 2022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16억(국토교통부), 2021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15억(보건복지부), 2021년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 12억(행정안전부), 동백전을 통한 지역 골목상권 활...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지난 1월 7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민관협치협의회를 구성하고 발대식을 개최하여 ‘북구형 민관협치’를 본격화했다. 북구는 다양한 분야의 혁신 의제를 협치로 풀어내기 위하여 지난해 7월부터 민관협치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을 공개모집하는 등 민관협치 기반을 착실히 다져왔다. 민관협치협의회 발대식에서는 민관협치회 구성을 위한 위촉장 수여, 민관협치 추진경과 보고, 위촉직 공동의장 선출 , 협치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진행했다. 이날 20명의 민관협치협의회 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정명희 북구청장이 당연직 위원장으로, 김해몽 부산광역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이 위촉직 위원장으로 선출되었으며, 향후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제도를 개선하고 구민참여를 이끌어내는 등 협치기반을 충실하게 다져갈 예정이다. 민관협치협의회는 향후 분기별 정기회의와 임시회의를 개최해 지역 현안 문제와 지역 발전에 대한 다양한 협치 의제를 발굴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정명희 구청장은 “지역...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반려동물 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동물사랑 나눔 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으로 ‘(주)앤즈글로벌’과 ‘개슈’를 동물사랑 나눔네트워크 기업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1월 5일 밝혔다. ‘동물사랑 나눔 네트워크’ 사업은 부산시 구․군 중 최초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반려동물 용품 제공, 애견카페 및 애견호텔 이용, 동물 장묘 등 반려동물과 관련한 각종 서비스의 비용을 할인해주거나 재능을 기부하는 사업이다. 사회적 약자와 동물보호단체를 위해 반려동물 물품과 반려동물 장례 등을 지원하는 동물사랑 나눔 기업으로 피터펫 애견 프랜차이즈, 아이헤븐, 펫로스 케어, (주)국제식품이 참여해왔으며 이번에 두 곳이 추가로 지정되면서 동물사랑 나눔 네트워크 참여 기업이 6곳으로 늘어났다. 이번에 추가 지정된 ‘㈜앤즈글로벌’은 북구 만덕동에 소재한 사회적 기업으로 반려견 간식 브랜드를 자체 개발하고 고품질 안심 간식을 제조·판매하는 업체로, 이번 협약을 통...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구·군 단위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최초로 ‘사회보장수급대상 통계 모델’을 개발하여 12월 31일 공표했다. 북구는 통계를 기반으로 수급대상별 맞춤형 복지정책을 수립하기 위하여 지난해 3월 동남지방통계청(청장 민경삼)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산광역시 북구 사회보장수급대상 통계’ 모델 개발에 박차를 가해왔다. 북구의 사회보장수급대상 통계는 기존에는 시‧도 단위로 제공하던 통계 수치를 구 단위로 제공함으로써 주목 받고 있다. 특히 기초생활보장 수급가구, 장애인, 한부모 가족, 다문화 가구, 영유아․아동, 노인, 복수 수급 등 7개 부문에 걸쳐 79개 항목에 145개 지표로 구성되어 있어 보다 다양한 내용을 제공하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2020년 현재 북구의 영유아(0~5세) 인구는 1만409명으로 전체인구의 3.7%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만65세 이상 노인인구는 4만8089명으로 전체의 17.3%에 해당하며 독거노인 인구는 1만1219명으로 확인되었다. ...

10대 고등학생과 70대 어르신이 '이것'을 열심히 해서 같은 상을 받았다. 10대와 70대가 똑같이 잘 할 수 있는 그것, 무엇일까?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지난 16일 (사)부산광역시북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강성환)가 2021년 한 해동안 지역과 이웃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우수 자원봉사자에 대해 구청장 및 자원봉사센터장 표창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세계 자원봉사자의 날(12월 5일)을 기념하여 우수 자원봉사자에 대한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행사 참석자를 수상자 10여명으로 제한하고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되었다. 수상자들의 연령대와 활동 분야는 다양했다. 다문화가정 아동을 돌보고 중학생에게 학습 멘토링을 해온 2004년생 고등학생부터, 10년간 3,197시간에 걸쳐 독거노인 도시락 배달 등 각종 봉사활동을 이어온 1948년생 어르신까지.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이라는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