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북구 금곡동행정복지센터(동장 신정수)는 지난 24일 동 주민자치회(회장 전현식)가 자치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자치 우수마을을 벤치마킹 하기 위해 온천1동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금곡동 주민자치위원들은 온천1동에서 실시하는 행복마을 사업에 대해 알아보았으며,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내년도 마을 사업과 접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해보았다. 온천1동은 어르신 및 다문화가정을 행복마을 위원과 1:1로 매칭하여 대안적 가족을 구성해 문화체험을 함께 하고 있다. 전현식 주민자치회장은 “온천1동이 1인 가구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고 노인 인구와 다문화 가족이 많다는 점이 금곡동과 비슷하다”면서 “앞으로도 전국 우수사례 등을 잘 살펴 우리동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정 가득 살맛나는 금곡동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부산 북구(구청장 오태원)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2년 지자체 장애인복지사업 평가’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되었다고 26일 밝혔다. ‘지자체 장애인복지사업 평가’는 장애인복지 사업의 효율적 추진기반을 조성하고 지역 장애인복지 향상을 위해 2020년 도입되었으며, 올해는 전국 17개 시도 및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장애인복지 4개 분야 22개 세부사항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졌다. 북구는 장애인전담 민관협의체 활성화, 장애인 중심 사례관리 내실화,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강화, 장애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시책 추진 등 지역 특성에 맞춘 다양한 복지시책 추진과 장애인 복지 실현에 앞장섰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 북구는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으로 기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500만 원을 받는다. 오태원 부산 북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장애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차별 없는 사회를 만들고자 민관이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고 강조하고 “장애...

부산 북구(구청장 오태원)는 지난 16일 북구 문화도시 예비사업의 일환으로 ‘북구 도시아카이브 결과공유회(도시를 기록하는 마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도시아카이브 사업에서는 주민들이 워크숍을 통해 북구에 남겨야 할 기록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그 목록을 100건을 정리하였으며, 북구 구민으로 이음북구 기록가를 구성하여 기존에 북구를 기록해 왔던 기록자 30명을 인터뷰해서 ‘도시를 기록하는 마음’ 책자를 제작하였다. 이날 행사는 ‘도시를 기록하는 마음’ 제작을 축하하고 그 간의 도시아카이브 사업 결과 공유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도시를 기록하는 마음’ 책자 전시, 북 토크, 기록자의 말 소감 쓰기, 이음공연(문화공연), 네트워크파티 등으로 진행하였다. 오태원 부산 북구청장은 “도시아카이브 사업을 통해 도시 기록의 필요성과 주민들의 기록에 대한 열정을 확인하였고 우리구의 삶과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자원을 발굴해 기억하고 연결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 북구의 기록자...

부산 북구(구청장 오태원)가 2023년부터 셋째 이후 자녀를 출산한 가정에 출산 장려금을 대폭 늘려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는 2018년부터 지금까지 둘째아 20만 원, 셋째이후 출생아 50만 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해왔다. 그러나, 경제적 부담이 큰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경감시키고 출산장려 분위기를 조성하는데는 부족하다는 판단에 따라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변경을 위한 협의를 거쳐, 셋째 이후 출생아의 출산장려금을 전국 자치구 중 최고금액인 1,000만 원으로 대폭 인상하여 지급하기로 확정했다. 이는 지난 5년 동안(2017~2021) 북구의 출생아 수가 41.5% 감소하였고 합계출산율이 0.76명으로 전국 평균 0.81명보다 현저히 낮은 점, 출생순위별 비율이 셋째이후 자녀의 출생율이 7%(84명)로 매우 저조한 점, 구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북구 사회조사 결과’, 응답자의 52.5%가 여성에게 필요한 사업으로 '출산장려사업'을 꼽은 점 등 구민들이 체감할 수...

부산 북구(구청장 오태원)는 12월 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문화도시 예비사업으로 추진한 ‘만(萬)개의 공동체 결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만(萬)개의 공동체 사업은 기존의 일방적인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공동체 간의 연결을 통해 공동체 스스로 새로운 전환을 시도하는 것으로 다양한 공동체가 협업과 소통을 기반으로 20여 개의 활동을 펼쳐나갔다. 이번 결과 공유회는 그 간의 사업 결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의논하는 등 상호 협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그 간의 활동 영상을 함께 보고 소감을 나누었으며, 만(萬)개의 공동체 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속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협의체 구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북구에서 활동 중인 실버극단 ‘청춘은봄’, 시민극단 ‘감동진’, 청소년극단 ‘별숲’, 어린이극단 ‘소풍’ 등 4개의 연극공동체가 세대연결과 소통을 위해 ‘북구 연극공동체’라는 하나의 협업공동체를 구성하여 다양한 활동을...

부산 북구(구청장 오태원)는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공원·녹지 관리를 위해 디지털 시스템을 적극 도입해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북구는 관내 도시공원 및 녹지시설 120개소를 대상으로 드론 촬영 및 NFC(near field communication) 기술을 활용한 공원·녹지 사후관리 시스템 구축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공원·녹지 사후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은 공원·녹지 시설물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설물 현황을 주민들이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주요지점에 NFC 태그를 부착해 주민 누구나 시설물 현황 및 정비 내용, 주변 영상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북구는 주민 누구나 최신 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공원·녹지의 변화와 시설물 보수 등 관리내역을 시스템에 바로 등록해 정보의 개방성을 높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오태원 부산 북구청장은 “공원·녹지 사후관리 시스템 도입으로 인력의 효율적 운영 및 예산 절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

부산 북구(구청장 오태원)는 12월 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 해 동안 추진한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발표회에는 전문가의 역량강화 특강을 시작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유공자 표창, 사업성과 공유,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수사례 발표, 마을복지계획 우수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특강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기반으로 한 문제 해결 전략’을 주제로 부산생명의전화 홍재봉 원장이 강연을 이끌었다. 유공자 표창은 적극적인 참여와 남다른 활동으로 모범을 보인 남산정종합사회복지관 손창희,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 성정애, 구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유외환, 구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신영미,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손보경, 화명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취혜순, 만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허정숙, 만덕2동 지역사회...

부산 북구 덕천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영수)는 지난 7일 덕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노복수)가 ‘9988 사랑을 싣고’ 후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9988 사랑을 싣고’ 사업은 지역주민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담아 ‘99세까지 팔팔(88)하게 살자’는 의미로, 덕천3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덕천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민관 협력의 복지문제 해결을 위한 협약을 체결해 2017년부터 모금 및 나눔 사업을 펼치고 있다. 올 한해 ‘9988 사랑을 싣고’ 사업을 통해 12백만 원의 성금이 모금되었으며 취약계층 삼계탕 나눔, 김장김치 나눔, 건강음료 배달, 무료 이미용 서비스, 청각장애인 초인등 설치 등 270여 명의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 해 동안의 사업추진과 내년도 복지사업을 알리고 나눔활동에 계속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노복수 위원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임에도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

부산 북구(구청장 오태원)는 김지원 한사랑내과병원 원장이 구청을 방문해 인재양성에 힘을 보태고 싶다며 (재)부산북구장학회에 장학기금 5백만 원을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김지원 원장은 부산북구장학회 이사로 활동하면서 현재까지 총 3900만 원의 장학기금을 장학회에 기탁해오고 있다. 이날 김지원 원장은 지역 인재 양성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동참을 약속했다.

부산 북구(구청장 오태원)는 북구 문화예술회관 1층 갤러리에서 개최하는 ‘낙동 아트 리버코밍 전시회’가 주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리버코밍이란 강의 표류물이나 강변 쓰레기를 주워 이를 활용한 작품을 만드는 환경보호운동으로, 구는 낙동강 감동포구 생태여행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9월부터 낙동강에서 떠내려 온 쓰레기와 재활용품을 가지고 지역작가와 함께 예술작품을 만드는 프로그램을 총 4회 운영했다. 프로그램에는 총 84명의 주민이 참여하여 문화예술플랫폼 문봉규 대표와 함께 쓰레기를 예술작품으로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구는 완성된 작품을 모아 북구 문화예술회관 1층 갤러리에 무료 전시회를 열어 구민들과 함께 자연보호와 업사이클의 의미를 되새겼다. 갤러리는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관심있는 구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오태원 부산 북구청장은 “금빛노을로 가득한 생태마을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들이 이번 전시회를 통해 빛을 발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부산 북구(구청장 오태원)는 지난 5일 만덕도서관에서 한 해 동안 추진한 다행복교육과 평생학습의 성과공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북구 다행복교육의 향상과 주민들의 평생학습을 위해 노력한 교육 관계자의 노고를 치하하고 그 간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1·2부로 나눠 진행했다. 1부에서는 다행복교육·평생학습 실무자 및 관계자, 교사, 마을교육활동가 등이 함께 재즈 공연을 관람하고 컬러테라피 강의를 통해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성과공유회를 열어 한 해 동안 추진한 사업들의 성과를 나누고 내년도 사업계획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특히 다행복교육 성과공유회에서는 내년도 사업계획으로 마을교육공동체 활동을 논의할 때 월드카페 방식을 도입해 눈길을 끌었다. 월드카페 방식이란 테이블마다 주제를 정해 참석자가 테이블별로 이동하면서 해당 주제에 대해 대화하는 방식을 말한다. 오태원 부산 북구청장은 “올 한해 다행복교육과 평생학습 분야에서 묵묵히 애써주...

부산 북구(구청장 오태원)는 지난 5일 카포스 북구지회(지회장 조원래)가 구청을 방문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이 되고 싶다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카포스(Carpos)는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으로 코로나19 피해구민과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는 등 2020년부터 나눔 활동을 적극 실천해오고 있다. 오태원 부산 북구청장은 “희망2023나눔캠페인에 동참해 나눔의 온정을 전해주신 카포스 북구지회에 감사드린다”면서 “기탁하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