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남구는 지난 11월 2일 부산문화회관에서 남구립예술단 소속 소년소녀·오륙도여성·욜드합창단이 함께하는 첫 합동 연주회 '투게더 위 씽'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세대별 합창단이 각자의 개성과 조화로운 하모니를 선보였으며, 합동 무대로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부산 남구가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평화공원에서 '10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제27회 유엔평화축제 기간에 맞춰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지역 자율방재단 등 34명이 참여해 안전신문고 활용법, 축제 안전 수칙, 겨울철 화재 예방 등 생활 안전 수칙을 홍보하며 주민 체감형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부산 남구가 국제식물검역인증원의 후원으로 드림스타트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해운대수목원에서 숲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병해충 방역의 중요성과 생태 보호의 의미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부산 남구 성인문해기관 (사)기러기문화원이 어르신 학습자들의 시화전, 시 낭송회, 그리고 할매케스트라와 유스오케스트라의 합동 공연으로 구성된 '문학과 음악세상&시화전'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대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성인 학습자들의 배움의 기쁨과 삶의 이야기를 나누는 감동적인 자리가 되었다.

부산 남구가 개청 50주년을 기념해 주민 250여 명을 대상으로 '파킨슨병 알아가기' 건강 강좌를 개최했다. 신경과 전문의가 진행한 이번 강좌에서는 파킨슨병의 조기 발견과 비약물 치료의 중요성이 강조되었으며, 구는 앞으로도 주민을 위한 맞춤형 건강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 남구는 지난 10월 29일, 관내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 및 윤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계 법령, 사업자 선정 지침, 장기수선계획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남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투명한 공동주택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 남구가 50여 년간 주민 숙원이었던 유엔기념공원 주변 고도제한 완화의 첫발을 뗐다. 남구는 재한유엔기념공원 국제관리위원회(CUNMCK)로부터 '유엔기념공원 주변 경관지구 관리 방안'에 대한 조건부 동의를 얻어, 향후 지구단위계획을 통해 공원의 존엄성을 보존하면서 낙후된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균형 있는 도시재생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광역시 남구가 구 개청 50주년을 기념하여 11월 1일 평화공원에서 제1회 반려동물 문화축제 '유엔펫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즐기며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플로깅, 펫티켓 교육, 퀴즈대결, 운동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부산 남구실업볼링팀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3인조 단체전과 마스터즈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선수들의 노력을 격려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부산 남구가 BEXCO에서 열린 'KORMARINE 2025' 연계 행사에서 필리핀 기업과 조선해양산업 공동 발전을 위한 사업협력 의향서(LOI)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립부경대학교 등 지산학연 협력을 통해 지역기업의 해외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고, 향후 동남아 시장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동친화도시 선두주자인 완주군이 부산 남구와 친선 교류를 맺고 정책 노하우를 공유했다. 부산 남구 방문단은 전국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 인증을 갱신한 완주군의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으며, 아동옴부즈퍼슨사무소, 아동친화편의점 등 선도적인 정책 현장을 둘러보며 아동이 행복한 미래를 위한 협력을 다졌다.

부산 남구는 개청 50주년을 기념해 10월 24일부터 11월 16일까지 평화공원에서 '평화공원 국화전시회'를 개최한다. '자유·평화·화합'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UN평화축제와 연계하여 다채로운 국화 조형물, 포토존, 야간조명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시민들을 위한 화합의 장으로 마련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