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남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9월부터 12월까지 '컴퓨터 ITQ 한글' 및 '양식조리기능사'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실무 능력 향상과 진로 탐색,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센터는 이 외에도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부산 남구가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 '더 비기닝 유엔남구 코리아둘레길 걷기 프로그램'이 총 1,200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마지막 회차는 11월 11일 '턴투워드 부산'을 기념해 오륙도에서 유엔기념공원까지 걸으며 유엔참전용사를 추모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지난 11일, 부산 유엔기념공원에서 6.25 참전 유엔 전사자를 추모하는 '턴 투워드 부산' 행사가 열렸다. 부산 남구는 롯데웰푸드 등과 협력하여 국내외 참전용사들에게 감사 선물 키트를 전달했으며, 유엔평화문화특구를 중심으로 평화와 문화가 융합된 도시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부산 남구청에 동절기 난방비 지원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금' 9,400만 원을 전달했다. 이 지원금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627세대의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부산 남구가 경력 단절 여성을 위해 '가사관리사 전문가 양성 과정'을 개설했다. 이 프로그램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정리수납, 가사관리 등 실무 교육을 통해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수료 후 '남구형 가사서비스 지원 사업'과 연계해 실질적인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부산 남구는 지난 11월 6일,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의 안전관리 및 경비 책임자 130명을 대상으로 '2025년 공동주택 방범 및 소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법정 의무교육은 공동주택 내 범죄 및 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1부 방범 교육과 2부 소방 교육으로 나누어 실무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남구는 이를 통해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 남구가 지난 8일 '제1회 청년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본선을 개최했다. 전국 61개 참가팀 중 예선을 통과한 8개 팀이 경쟁을 펼쳤으며,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2팀에게 총 4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남구는 앞으로도 청년 창업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지속하며 청년친화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부산 남구가 보행자 통행이 잦고 사고 위험이 높은 용호사거리에 2억여 원을 투입해 스마트횡단보도 설치를 완료했다. 전국 최초로 도입된 '안전가이드 라인볼라드'와 음성안내 보조장치, 바닥 신호등을 통해 어르신 등 보행약자의 안전을 강화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남구는 지난 11월 6일 용호3동에서 주민 40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으로 하나DAY'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 건강 증진과 건강생활지원센터 홍보를 목적으로, 혈압·혈당 측정, 바른 걷기 체험 등 7개의 건강 테마 부스와 지역 상권 연계 캠페인으로 진행되어 주민들의 건강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부산 남구가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 66개소를 대상으로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업소당 최대 45만 원의 전기요금을 지원한다. 구는 전기요금 지원 외에도 인증 현판, 소모품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부산광역시 남구가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및 지역 축제에서 자원봉사와 태권도 시범 공연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동명대학교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동명대학교는 체전 기간 동안 누적 300여 명의 학생 자원봉사자를 파견하고 각종 행사에서 공연을 선보였으며, 이번 감사패 전달은 지역과 대학의 상생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부산광역시 남구가 예년보다 3.5배 급증한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에 따라 구민들에게 조속한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특히 접종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어린이와 고위험군인 어르신, 임신부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하며, 전국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