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9월 6일부터 7일에 걸쳐 남구 온(溫,ON) 희망울타리 네트워크 참여기관의 사례관리 실무자들의 역량강화와 힐링을 위한 어울림 워크숍을 통영 금호 마리나 리조트에서 개최하였다. '남구 온(溫,ON) 희망울타리 네트워크'는 2014년부터 남구지역의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사례관리를 통한 맞춤형 서비스 지원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협력체계이다. 이번 어울림 워크숍에서는 슈퍼바이저인 김선주 동명대학교 교수의 '교류분석을 통한 나의 발견'이라는 주제로 사례관리 일선의 실무자들의 업무역량 강화와 담당자들의 협력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남구는 이번 워크숍 외에도 다양한 사업들을 통해 민․관․학 협력네트워크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운전면허시험장 부지를 주민 주차공간으로 활용하는 계획이 부산남구에서 전국 최초로 추진된다. 주차시설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지자체로 확대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부산광역시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8월27일 용호동 입구에 위치한 남부운전면허시험장 부설주차장을 주민에게 무료로 개방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용호동 지역은 대단지 아파트 유입과 주택이 집중된 지역으로 주차시설 부족으로 그 동만 민원이 야기돼 왔다. 반면 토지와 재원확보 마련 등 주차시설 마련에 난항을 겪어왔다. 구는 지역정치권과 힘을 모아 부지 소유자인 부산지방경찰청과 남부운전면허시험장에 주차장 개방을 요청한 결과 주민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개방하겠다는 답을 받았다. 현재 주차장 개방을 위해 투입되는 예산은 1억원으로 추정된다. 구는 특별교부금 , 시비 확보 등 조속한 예산 확보를 통해 주차장 진입로 정비, CCTV 설치, 번호인식차단기, 출입방지휀스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혁신도시 공공기관연계 육성사업(이하 혁신도시 육성사업)에 부산광역시와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의 남구 문현혁신도시를 포함한 공동계획이 최종 선정되었다. 총 사업비는 5년간 155억원 규모다. 혁신도시 육성사업은 산자부에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역량을 기반으로 지역의 성장거점으로 조성하고 지역 신성장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올해 혁신도시 육성사업 2차 지원계획 공고에 재공모하면서 동삼, 센텀 혁신도시와 함께 문현혁신도시를 사업 계획에 포함시켰다. 여기에 박재범 남구청장은 혁신도시 공공기관연계 육성사업에 문현지구를 포함하도록 취임 전부터 부산시와 지역정치권을 설득하며 공을 들여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과정에서 남구는 접근성이 가장 뛰어나고 풍부한 재원과 연구기관을 보유한 문현지구를 중심으로 새로운 계획을 수립할 것을 부산시에 적극 건의해왔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첨단 해양산업 오픈랩 구축 및 실감형 융합 콘텐츠 개발...

역대 최고기온을 연일 갈아치우며 ‘재난’ 수준으로 심각한 폭염에 맞서 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강도 높은 대책을 마련했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지난 3일 남구 175개소 경로당에 냉방비를 추가 지급하라고 담당 부서에 지시했다. 예년과 같이 7,8월에 걸쳐 30만원의 냉방비를 지급하고 있었으나 재난이라는 폭염에 기존 냉방비를 조기집행하고 추가로 10만원을 더 지급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냉방비 추가 지원과 병행하여 경로당 야간 개방도 같이 추진하기로 하였다. 연일 열대야가 지속되고 있으나 냉방비 걱정에 밤에 냉방기를 가동 못하시는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라도 시원하게 쉴 수 있도록 야간개방을 함께 추진하기로 하였다. 또한, 남구는 생활밀착형 행정으로 보행량이 많은 교차로 및 횡단보도 지점에 8개소의 그늘막을 설치했다. 7일(화) 8개소 설치를 시작으로 시와 협의를 거쳐 추가 설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그늘막 설치와 함께 남구 주요 간선도로에 살수차 운영도 진행중이다. 수영로와 용호로에...

부산 남구 문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강명기)에서는 오륙도 5,600원 희망나눔사업과 연계하여 관내 주민들의 성금 기탁 및 CMS 가입 정기 후원금으로 문현2동 출생 신생아 기저귀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문현2동은 남구 내에서도 노인인구가 많아 주로 노인복지 특화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2017년부터는 아이들을 위해 지역 주민들이 힘을 모았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관내 출생한 아기에게 소득이나 출생순위에 상관없이 기저귀를 선물한다. 부산 남구는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동네로 인식을 확산하여 젊은 인구 유입 및 출산을 장려 하고 있다.

09 부산광역시 남구는 지난 7월2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4기 주민참여예산위원 신규 위원 위촉식'을 갖고 위원 26명을 위촉하여, 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에 참여하는 제4기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은 회사원, 자영업, 교수, 비영리단체, 주민자치위원 등 다양한 계층과 분야의 주민들이 참여했다. 또한, 부산경실련 사무처장 이훈전 강사를 통해 ‘주민참여예산위원의 역할과 자세’를 주제로 참여예산위원들의 역량강화를 실시하였다.

부산 남구는 부경대와 손잡고 청년의 역외유출을 막고 창업기업의 자생력을 키우는 ‘드래곤밸리 청년일자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년 창업도시를 꿈꾸는 민선7기 일자리 공약이행을 위한 첫 실천 사업이다. 부경대 용당캠퍼스 내 드래곤밸리(신기술창업집적지역) 내 창업기업 20곳을 선정해 인건비, 교육, 전문컨설팅을 지원한다. 선정 기업이 미취업청년 한 명씩을 신규 채용하면 남구가 해당 기업에 월급여로 최대 200만원과 정착지원금 명목으로 월세 30만원을 지원한다. 인건비 외에 직무교육, 취․창업 컨설팅 등도 지원한다. 남구는 이 사업을 위해 행전안전부의 2018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공모를 통해 사업비 12억 원을 확보했다. 사업은 7월부터 시작해 2020년 6월까지 2년간 진행하고 사업 종료 후 참여자들이 취업이나 창업 시 1년간 추가 지원할 방침이다. 남구는 이번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부경대 산학협력단 내 LINC+사업단에 사업 수행을 맡겼다. LIN...

부산광역시 남구 다복동 플러스센터에서는 지난 6월19일(화) 우리동네 희망지킴이 17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전문교육을 실시하였다. 우리동네 희망지킴이는 남구 고독사 예방 특화사업인 '365일 희망시그널 사업'추진을 위해 동별로 통·반장이나, 동 협의체 위원 등으로 구성되어 지난 5월부터 활동하고 있다. 동 희망복지팀에서 매주 2회 대상자의 핸드폰으로 음성서비스 발송 후 연락이 되지 않거나, 가정방문이 필요하다고 파악된 1인가구를 동 희망지킴이가 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교류를 통해 대상자의 우울감이나 고독감을 줄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부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이미경 부센터장을 초빙하여 우울증, 정신질환 등 정신건강 전문교육과 가정방문 시 지켜야 할 활동수칙, 안전확보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용호2동 희망지킴이 김일남씨는 ‘이번 강의가 가정방문할 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용호2동에 고독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다...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용희, 김경철)는 6월14일, 거동이 불편해 미용실을 가지 못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미용서비스를 펼쳤다. 미용서비스를 받은 유OO(90세) 어르신은 관내 독거노인 전수조사를 통해 발굴된 대상자로, 천식 등 노환으로 거동이 불편하여 평소 미용실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대연1동 주민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통하여 미용 관련 자원봉사자를 소개받아 어르신께 ‘찾아가는 미용봉사’를 제공하였다. 유OO(90세) 어르신은 “이렇게 집까지 찾아와 머리를 깍아주고 말동무도 해줘서 너무도 고맙다”며 한결 밝아진 모습을 비췄다. 대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 거동불편 어르신께 ‘찾아가는 미용봉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독거노인 전수조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남구 문현1동행정복지센터(동장 우병길)는 2017년 6월부터 갑작스런 위기로 어려움에 처한 저소득 가구에 쌀을 상시로 지원하는 '마르지 않는 온정의 쌀 단지'를 운영하고 있다. 행정복지센터 입구에 설치된 쌀 단지에는 2kg정도의 포장된 쌀을 담아 보관하고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이면 누구라도 이용할 수 있으며, 복지상담을 희망할 경우 희망복지팀에서 찾아가는 방문상담을 시행하고 있다. 쌀 단지는 문현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종삼)에서 지역주민 및 사업체의 후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사업홍보 및 후원자 발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종삼 공동위원장은“지역 내 상시로 지원 가능한 쌀 단지를 통해 앞으로도 쌀 지원과 더불어 복지서비스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복지창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남구(구청장 이종철)가 2018년 <평화의 길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평화의 길 탐방 프로그램은 5월 1일부터 11월까지 유엔평화문화특구로 지정된 남구 일원과 우암동 소막마을을 코스별로 전문 강사와 함께 남구의 역사, 문화, 시설을 설명하고 탐방하는 투어다. 코스는 3개의 권역별로 ▶1코스는 일제에 의해 자행된 강제동원의 참상을 널리 알리고자 개관한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과 6.25전쟁 당시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희생한 유엔군의 희생정신을 기억하고자 설립된 유엔평화기념관을 둘러보며, ▶2코스는 부산의 대표적인 명소로 부산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부산박물관, 국가지정문화재인 세계유일의 유엔군묘지가 있는 유엔기념공원과 유엔조각공원, 평화공원을 둘러본다. ▶3코스는 문화재 등록을 앞두고 근대역사문화공간 추진지역인 우암동 소막마을 주변으로 해설사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 고장을 탐방할 수 있다. 지난해 가족단위로 운영하여...

지난 5월 8일(화) 어버이날을 맞아 우암초등학교 23회 동창회(회장 하준화)에서는 우암동 관내 저소득 홀몸어르신에게 여름이불세트를 지원하는 행사가 개최되었다. 지금까지 우암초등학교 23회 동창회 동기들은 7년째 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위해 “짜장면 나눔,“국수 나눔”등의 봉사를 해마다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이날은 지역의 저소득 홀몸어르신들을 위해 200만원 상당의 여름이불세트 80개를 마련하여 직접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