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2025년도 급식관리 우수기관 시상식을 개최하고, 급식 품질 관리에 기여한 23개 기관과 15명의 종사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센터는 현재 185개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영양 관리 지원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급식 안전과 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

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 복지활동에 기여한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100여 명을 초청해 '감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감사 인사와 함께 표창 및 감사장 수여, 우수 후원업체 현판 전달 등 시상식이 진행되었으며, 지역 복지 발전에 대한 관계자들의 의지를 다졌다.

전라남도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사회복지공제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전남도는 2022년부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상해보험 자부담액 지원, 2021년부터 2026년까지 922억 원 규모의 처우개선 계획 추진 등 종사자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용인특례시 처인장애인복지관이 한 해 동안 나눔을 실천한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를 위한 송년회를 개최하고, 이상일 시장이 참석해 감사의 뜻을 전하며 장애인 복지 증진에 대한 시의 노력을 강조했다. 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감사장 전달도 이루어졌다.

하남시약사회가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에 100만원 상당의 잡곡을 후원하며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에 나섰다. 이번 후원은 1인 가구 어르신 102명에게 순차적으로 배분될 예정이다.

주식회사 지호디앤씨가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계란 4,000구를 기부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따뜻한 연말 나기를 지원했다. 부동산 개발 기업인 지호디앤씨는 이번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하남시 소재 기업 ㈜시크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및 고령층의 눈 건강 보호를 위해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 380개를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시크는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광주 광산구는 2025년 장애인복지위원회 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장애인 이동권 및 편의시설 개선, 일자리 확대, 맞춤형 복지서비스 강화 등 2026년 장애인복지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 또한, 3년 연속 보건복지부 우수상을 수상한 성과를 공유하고 장애인복지기금 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하며 지속적인 복지 정책 개선 의지를 밝혔다.

영도구 상리종합사회복지관이 오는 12월 17일 '제1회 영도 마을영화 상영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깡깡이 마을, 흰여울 마을, 상리 마을에서 제작된 단편영화 3편을 상영하고, 영화 평론가와 함께하는 관객 토크를 통해 마을 이야기와 제작 과정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상영회는 주민들의 지역 자긍심 고취와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 공동체 활동 공유를 목표로 한다.

남양주시 별내면사무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복지 사각지대 캠페인을 실시했다. 편의점, 미용실 등 생활밀접 업소를 방문해 '복지위기알림앱' 설치를 독려했으며, 이 앱을 통해 위기 상황에 처한 이웃을 신고하고 복지 상담을 요청할 수 있다.

장흥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2025년 청소년 위기 예방 성교육 프로그램 '함께 크는 몸과 마음'을 운영하여 초·중학생 326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성폭력 예방 및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을 도왔다. 프로그램은 온라인 환경에서의 디지털 성폭력, 동의의 중요성, 성적 경계 설정 등을 다루었으며, 학생들의 자기 보호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센터는 내년에도 지역 청소년과 보호자를 위한 성인지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통합돌봄 사업 우수 지방정부인 충북 진천군을 방문해 2026년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현장 사례를 확인했다. 진천군의 통합돌봄 운영 성과 보고 및 제도 개선 의견 청취 후, 의사, 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돌봄스테이션 사업 현장을 방문해 퇴원 환자 대상 맞춤형 돌봄 시스템 운영을 파악했다. 또한, 재택의료센터를 통해 만성 질환 장기 요양 등급자에게 제공되는 의료 서비스도 확인했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충북의 필수의료 인프라 부족 문제를 설명하며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 닥터헬기 배치 등 필수 의료 인프라 확충과 '필수의료 특별법' 조속 통과를 건의했으며, 정 장관은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