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17개소에 점자 안내판을 설치하여 장애인의 시설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사업으로 총 36개소에 점자 안내판이 설치되었으며, 민원실, 출입구, 화장실 등 주요 시설 위치를 점자, 촉각, 음성 안내로 제공한다. 시는 이를 통해 장애인의 민원 접근권을 보장하고 행정 서비스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남미사노인복지관이 지역 후원처인 하남맥치과와 협력하여 '한낮의 햇살 음악회'를 개최, 250명의 어르신에게 클래식 공연을 제공하며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했다. 이번 공연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어르신들에게 큰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여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휘경·이문 생활권에 '데이터 기반 맞춤형 복지'를 표방하는 '휘경이문누리종합사회복지관'을 개관했다. 이 복지관은 AR, AI 등 디지털 체험 프로그램과 수영장, 스마트짐 등 생활밀착형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이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별 맞춤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환경, 금융, 교육, IT 등 전문 분야와 복지 서비스를 결합한 '융합형 복지사업 모델' 구축 및 '마을형 복지' 실험도 추진한다.

안동시가 2025년 경상북도 주거복지 분야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도지사 표창을 받는다. 신혼부부 주택 구입 중개수수료 지원, 노후 주택 개선 기회 제공, 공공임대주택 공급 등 실질적인 주거복지 정책과 산불 피해 이재민 지원 등 다양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전라남도가 취약지 응급의료 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로부터 '2025년 응급의료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전남도는 농어촌·도서 지역의 응급의료 인프라 확충, 원격협진 활성화, 의료인력 지원, 닥터헬기 운영 개선 등 맞춤형 정책을 추진했으며, 지자체·소방·병원 간 협업을 통해 이송 격차를 줄이고 정부에 건의한 '취약지 의료장비 지원사업'이 2026년 신규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전남도는 2026년에도 취약지 응급의료기관 의료장비 및 운영비 지원, 권역외상센터 및 닥터헬기 운영, 달빛어린이병원, 취약지 간호인력 파견 등 응급의료체계 인프라 강화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보건복지부의 '2025년 지역복지사업평가' 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 분야에서 3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복지행정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에서 전남도는 광역자치단체 중 최고 점수를 기록했으며, 곡성군과 영암군도 기초자치단체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또한, 보성군, 순천시 등 다수의 전남 시군이 기초생활보장, 개인정보보호, 소득·재산 조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복지 행정 역량을 보여주었다.

인천 남동구 남동문화재단이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문화예술복지 사업에 총 11만 4,674명이 참여했으며, 사업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74점을 기록했다. 이번 사업은 공연, 전시, 교육, 원도심 문화거점 사업을 통합한 '남동형 문화예술복지' 모델을 통해 노인, 장애인, 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보편적 문화복지를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부천시 오정노인복지관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합평가 장려상, 취약노인보호사업 공모전 영상 최우수상, 경기도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우수 수행기관 선정 등 3개 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취약 어르신 돌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부천시의 체계적인 행정지원과 복지관의 적극적인 업무추진, 그리고 민관 협력의 결과로 평가된다.

광명시가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주요 병·의원을 방문하는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병·의원 관계자들에게 위기 징후가 보이는 환자 발견 시 신속한 제보를 요청하고,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맞춤형 복지 지원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안성시,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 우수기관 감사패 수상. 은퇴한 사회복지종사자 및 공무원이 소외계층에게 복지 상담 및 서비스 연계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4년 시범사업 성공 후 2025년 사업 확대 예정. 988개소 방문, 8,378명 상담, 169건 서비스 연계 등 성과 달성.

남양주시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가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금곡홍유릉상점가상인회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상권과 민관협력을 통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여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금곡홍유릉상점가상인회는 상인회 전광판을 활용한 홍보와 위기가구 연계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예정이다.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화순군청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음카페' 상담소를 운영하며 직무 스트레스 해소 및 정신건강 증진을 지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무원의 정신질환 발병률 증가 추세에 대응하고, 조기 발견 및 지원을 통해 건강한 공직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