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는 겨울철 한파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복지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2025년 12월 18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지원 기간을 운영한다. 난방비 체납, 단전·단수, 질병·실직, 고립 위험 가구 등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인적안전망을 활용해 발굴하며, 긴급복지지원, 기초생활보장 등 공적서비스와 민간후원을 연계해 지원한다. 또한, 이번 발굴 결과를 내년부터 본격 시행될 통합돌봄사업과 연계하여 위기가구에 대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여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역대급 한파에 대비해 관내 위기청소년 9명에게 온열 매트, 동계 침구류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위기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울진군의료원이 보건복지부 주최 '2025년 공공보건의료 성과보고회'에서 지역 공공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025년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에서 B등급으로 향상되었으며, 특히 농어촌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공의료 서비스 확대와 지역주민 건강증진 기여도가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2025년 공공보건의료계획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울진군의료원은 24시간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운영, 진료협력센터 개소, 종합건강검진환자 상담 전문간호사 배치 등 다양한 공공의료서비스를 추진하며 지역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양주시희망노인복지관이 동절기를 맞아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이불세트와 김장김치를 지원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바자회 후원금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의 지원으로 마련되었으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에 기여했다.

거창군이 지역 아동복지 서비스 증진 및 유관기관 협력 강화를 위해 '2025년 제4차 드림스타트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광주 광산구가 '찾아가는 복지 상담실'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권리를 되찾아주며 '시민 권리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홀로 사는 70대 A씨는 이 상담실을 통해 기초연금과 국민기초생활수급 지원을 받게 되었다. 광산구는 아파트,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 등으로 직접 찾아가 1:1 맞춤형 복지 상담을 제공하며, 올해는 운영 횟수와 지역을 확대하고 야간 상담까지 신설했다. 그 결과 941여 건의 상담을 통해 180건의 복지 지원을 연계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참여자 만족도 조사에서도 85%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대구 중구 남산종합사회복지관이 후원자,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100여 명을 초청해 2025년 사업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및 영화 관람 등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고흥군이 지난 18일 '2025 고흥군 사회복지사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복지 현장에서 헌신한 사회복지사 10명에게 군수 표창 등을 수여했다. 또한 공공기관 종사자 2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노고에 감사함을 표했다. 고흥군은 사회복지사의 권익 증진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특별수당 지급, 보수교육비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강화군이 연말연시를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47개소, 1,372명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진행하며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하고 소외 없는 복지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 미추홀구가 미추홀장애인복지관과 미추홀푸르내의 위탁 운영을 위해 재단법인 대한성공회유지재단, 사단법인 함께웃는사람들과 5년간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장애인 복지 서비스의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이 기대된다.

(사)경남사회복지사협회 창녕군지회가 '2025년 창녕군 사회복지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복지 발전에 헌신한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을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약 200명의 사회복지활동가가 참석했으며, 유공자 표창과 재능기부 공연, 레크리에이션 등이 진행되었다.

부천시가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및 보건복지부 관계자들과 함께 '부천형 통합돌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전국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부천시는 2019년부터 보건의료, 돌봄, 주거, 안전망을 연계한 통합돌봄 모델을 운영하며 민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거동 불편 노인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만족도 향상 및 의료급여 비용 절감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