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중구는 겨울철 에너지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 완화를 위해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난방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8세 미만 2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 3세대 이상 가구,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은 1곳당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2026년 1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또한, 도시가스 공급배관 설치 지원 및 사용자시설 설치비 융자 사업도 함께 추진하여 보편적 에너지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청도군사회복지사협회가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6년 사업 계획과 비전을 공유하며 지역 복지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총회에서는 결산 보고, 사업 계획 보고, 유공자 표창이 진행되었으며,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 서비스 효율화 및 주민 협력 강화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박기호 협회장은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복지사 권익 증진을 약속했으며, 김하수 청도군수는 사회복지사들의 헌신에 감사하며 2026년에도 변함없는 노력을 당부했다.

부천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부천시는 적극적인 홍보로 서비스 신청 건수를 200% 이상 늘리고, 제공기관 품질 관리를 통해 서비스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였으며, 특히 정신건강 고위험군 32명을 조기에 발견하고 유관기관과 연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시민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서비스 품질 관리와 고위험군 연계 체계를 강화하고, 사업 명칭을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으로 변경하여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군산시가 스마트 승강장 확대 설치를 중심으로 버스 승강장 환경을 개선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복지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스마트 승강장은 냉난방기, 탄소발열벤치, 미세먼지 차단, 실시간 버스정보 안내단말기(BIT) 등을 갖추고 있으며, 기존 시설을 활용한 냉난방기 설치 방안도 병행 추진한다. 또한, 겨울철 시민 편의를 위해 탄소발열벤치와 바람막이를 설치하고, 태양광 LED 무개승강장을 설치하여 야간 시인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울산 남구가 복지사각지대 발굴, 취약계층 지원, 가족친화도시 조성, 생애주기별 복지정책, 보건행정 및 체육 인프라 확충 등 다각적인 복지 시책을 추진하며 구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특히 '나눔천사기금' 40억 원 돌파, 편의점을 활용한 '희망ON나' 사업, AI 돌봄 로봇 '장생이' 도입, 청소년센터 및 가족행복센터 건립, 노인 일자리 창출 등 혁신적인 복지 모델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경기도가 2022년 8월부터 운영 중인 '긴급복지 핫라인'이 3년 3개월 만에 상담 접수 2만 6천 명을 돌파하며 위기 도민 발굴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9,323명이 상담받았으며, 복지 상담 7,754명, 기타 문의 1만 8,972명을 기록했다.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고 제보하는 도민의 참여도 증가하는 추세다.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이 1년간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송년발표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통기타, 실버댄스, 한국무용, 민요 등 다양한 실버교양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참여하여 따뜻한 화합의 장을 만들었습니다.

서울 은평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자체 장애인복지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은평구는 장애인 자립 지원, 서비스 지원, 복지 전달체계 구축 및 우수사례 발굴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은평다운 장애인 커뮤니티 케어' 확립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

홍성군 승마장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마사회가 추진하는 말 복지 인증제에 따라 말 복지 인증시설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는 체계적인 사양 관리와 철저한 위생 관리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이며, 홍성군은 이를 계기로 말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는 신뢰받는 공공 승마시설로 자리매김할 계획입니다. 또한, 홍성군 승마장은 학대 말 긴급구호체계 협력승마장으로도 지정되어 위기 상황에 놓인 말 보호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충주댐노인복지관은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2025년 단양군 영상자서전 성과보고회'를 개최하여 어르신들의 삶과 지역 이야기를 담은 영상 기록을 공유하고 세대 간 소통을 증진했다. 약 4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 상영과 작품 전시회 등이 진행되었다.

대구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1388청소년지원단이 학교폭력 및 중독 예방 캠페인 '또래와 함께하는 세이프 크리스마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또래 상담자들이 직접 기획 및 운영에 참여하여 청소년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학교폭력·중독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상담 및 지원 정보를 안내했다.

안동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청소년 예방교육부터 복지 현장 대응까지 중독관리 체계를 확대하고 있다. 길원여자고등학교, 성희여자고등학교 학생 및 가족센터, 사회복지재단 직원 등을 대상으로 알코올, 도박, 스마트폰 등 다양한 중독 사례와 대응 방안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연말연시를 맞아 절주와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중독 예방 및 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