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초구가 우면·양재 지역의 문화·복지 거점인 우면열린문화센터를 22일 정식 개관했다.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의 복합시설에는 어린이 놀이시설, 초등 돌봄센터, 민원분소, 주야간보호센터, AI 기반 도서관, 자치회관 등 6개 시설이 들어섰다.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10년간의 준비와 공사를 거쳐 조성되었으며,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을 해결하고 문화·복지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시동부노인복지관이 여름철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영인면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겨울 이불과 생활용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복지관은 자체 모금 활동으로 마련한 물품과 정서적 위로를 통해 어르신들의 일상 회복을 응원했다.

제천시 청풍호노인사랑병원이 2025년 공공보건의료 성과보고회에서 2년 연속 보건복지부장관 최우수 기관상과 개인표창을 수상했다. 필수의료 제공, 역량 강화, 제도 기반 강화 등 공공보건의료계획 분야에서 의료취약계층 지원, 외국인 근로자 의료지원, 치매환자 지원 등 다양한 공공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결과다. 또한, 공립요양병원 운영평가에서도 3회 연속 최우수병원으로 선정되며 치매안심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인정받았다.

남양주시노인복지관과 국제로타리 3600지구 미금로터리클럽이 '연말연시 사랑의 선물' 전달식을 갖고,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식료품 키트 120박스를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겨울철 식생활 안정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7년간의 운영 성과를 분석하며 향후 5년간의 발전 로드맵을 제시했습니다. 복지기동대는 민관 협력을 통해 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며 지역 복지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이용자 중심성 강화, 기동대원 자긍심 고취, 민간자원 연계 강화 등을 통해 전남형 지역복지 대표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부산 부산진구가 2025년 지역복지사업 성과공유회에서 지역복지 평가와 통합사례관리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복지 분야 전반에서 인정받았다. 범천2동과 부전1동이 지역복지 평가에서 각각 우수와 장려를 수상했으며, 전포종합사회복지관과 부산진구종합사회복지관은 통합사례관리 공모전에서 우수와 장려를 수상했다. 또한 민·관 협력 활성화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에 기여한 공로로 개인 유공 부문에서도 수상했다.

부천시원미노인복지관이 치매 예방을 위한 '베스트 브레인콘테스트'를 개최하여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향상과 동기 부여를 도모했다. 이번 대회는 브레인기억운동 참여자 29명이 참가하여 '치즈를 쫓아서', '기억 조각', '신호등' 세 가지 게임으로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최단 기록 보유자 9명에게 상장과 부상이 수여되었다. 이 행사는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사업으로 진행되었으며, 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천시가 2026년 1월 1일부터 1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당직 근무를 전면 폐지한다. 이는 국가공무원 당직제도 개편과 기존 당직 근무의 비효율성 개선, 무인 경비 시스템 도입 등을 고려한 조치다. 시범 운영 결과 업무 효율 향상과 주민 불편 감소가 확인되었으며, 당직 폐지 후에는 평일 야간 및 주말 민원 전화가 시청 당직실로 연결되어 처리된다.

부산 사상구가 2025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부문 대상,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부문 최우수상,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부산광역시 종합평가에서도 '사회복지분야 종합평가 대상', '지역복지분야 종합평가 최우수(대상)'를 차지하며 총 5관왕을 달성했다. 이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적극 행정의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서울 은평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나(Na)를 위해 건강해저염(鹽)' 사업을 통해 관내 74개 급식소의 저염 급식 개선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전문 영양사의 방문 교육 및 염도 측정, 급식소 자체 염도 점검 결과, 모든 참여 기관이 적정 염도 기준을 충족하며 나트륨 저감화 실천 기관으로 수료했다. 이 사업은 어린이와 이용자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왔으며, 은평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영양관리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건강한 식습관 확립에 기여할 예정이다.

양산시보건소가 2025년 감염병 관리 사업의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역사회 감염병 발생 차단, 신속 대응체계 구축, 시민 건강 및 안전 보호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보건소는 상시 감시체계 강화, 모의 훈련, 유관기관 협업, 시민 대상 홍보 활동 등을 통해 감염병 예방 및 확산 차단에 힘써왔다.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 유관기관 7곳과 함께 복합적인 욕구를 지닌 사례 대상자를 위한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하고,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향후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통합 사례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