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시가 정라동행정복지센터 신축·이전 사업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총사업비 84억 원이 투입된 신청사는 주민 편의를 위한 민원실, 작은도서관, 다목적실 등을 갖추고 있다.

예천군이 2026년 1월 1일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농업기술센터의 주말·공휴일 당직근무를 재택당직으로 일원화하고 평일 중심의 효율적인 행정 운영체계로 전환한다. 이는 정부의 당직체계 개편 방침에 따른 것으로, 행정 효율성 제고와 군민 안전 확보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함이다. 청사 개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제한되지만, 근무시간 외 긴급 민원 대응 체계는 유지되며 무인민원발급기와 정부24를 통한 민원서류 발급도 가능하다. 또한, 내년부터 '365일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설치·운영하여 재난·사고·위기 상황에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연간 약 1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되며, 절감된 예산은 지역 현안 사업과 주민 복지 증진에 활용될 예정이다.

서울 은평구는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 소속 이명아 대표가 보건복지부 주관 저소득층 자활성공사례 수기 공모전에서 우수사례로 입선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교통사고 위기를 극복하고 자활근로를 통해 편의점 창업에 성공했으며, 현재 취약계층 고용과 소득 창출에 기여하는 자활기업 대표로 활동 중이다. 은평구는 이 대표의 사례가 자활 참여자들에게 자립 동기를 부여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자립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예산군 삽교읍과 (사)두리장애인복지회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리장애인복지회는 1년간 매월 롤휴지 20세트를 기탁하여 취약가정에 지원할 예정이다. 삽교읍은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지원 확대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예산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2025년 청소년폭력예방 또래상담사업 우수사례 발표회 및 성과보고대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며 우수 사례를 확산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또래상담자 및 지도교사의 우수 사례 발표와 함께 총 10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되었으며,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청소년폭력 예방 및 건강한 또래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음성군이 2026년 '햇빛소득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마을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발생 수익을 마을 공동체 운영에 활용하여 에너지 자립과 주민 복지 향상을 도모한다. 총 7억 2천만원 규모로 9개 마을을 선정하며, 설치비의 90%를 지원한다. 수익금은 경로당 운영비, 마을 복지 사업비 등으로 환원될 예정이다.

남양주시 장애인복지시설 3개소가 '2025년 경기 사랑의 열매 차량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차량 3대를 지원받았다. 이번 차량 지원은 장애인 이용자들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고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 운영을 안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양주시는 우리은행 후원으로 'WOORI 어르신 IT 행복배움터'를 개소하고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 배움터는 어르신들이 스마트 기기와 디지털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익히는 공간으로, 디지털 소외 없는 포용적 도시 조성을 목표로 한다.

화순군이 2025년 정부 및 광역지자체 복지 분야 평가에서 최우수상과 대상을 포함한 4개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현장 중심 복지 행정'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화순사평빨래방', '만원 임대주택' 등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복지 브랜드가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주민 참여형 정책을 추진하여 복지 서비스 질을 향상시켰다.

기장군이 2025년 동물복지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맞춤형 동물 복지 정책 마련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위원회는 동물 보호 및 복지 사업 심의, 시책 평가 등을 담당하며, 기장군은 조례 제정을 통해 올해 처음 위원회를 설립했습니다.

대전 서구는 23일 장애인복지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내년도 장애인복지 종합계획을 심의하고, 장애인 이동권 강화, 자립 지원, 발달장애인 맞춤형 서비스 확대, 편의 증진 인프라 개선 등 다양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적인 서구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진천지역자활센터와 굿모닝보청기진천센터가 저소득층의 청력 건강 증진 및 보청기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취약계층에게 전문적인 청력검사와 보청기 지원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