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2월 22일, '2025년 부천시 교통약자 이동환경개선사업 간담회'를 개최하여 교통약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환경 조성을 위한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부천시의회 곽내경 의원은 춘의종합사회복지관 인근 횡단보도 시간 연장 사례를 공유하며 이동환경 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복지관 측은 장애인의 이동권을 기본권으로 인식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개선 과제를 해결하며, 부천시가 누구에게나 안전하고 편안한 도시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부천시는 2026년 아동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하며 '안전한 돌봄과 성장지원으로 아동이 행복한 도시 부천'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아동친화사업 활성화, 온종일 아동돌봄 안전망 구축, 아동학대 조기발견 및 회복지원 강화, 취약아동 성장을 위한 드림스타트 통합지원 등 4대 중점과제와 12개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 남구청은 대구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에 관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대구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은 2026년부터 3년간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를 운영하며 정신질환자 발굴 및 연계, 상담, 생명존중문화 조성 등 다양한 정신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금산군장애인복지관에서 2025년 장애인복지위원회 정기회의가 열려, 2026년 주요 사업 보고와 복지관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장애인 삶의 질 향상 및 맞춤형 복지 서비스 확대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위원들은 복지관 시설을 점검하며 장애인 이용자의 접근성과 편의성 확보 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통영시 통합사례관리지원센터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전문 사례관리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했다. 동절기 위기가구 발굴 및 주거환경 개선, 난방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실무자 역량 강화와 민관 협력을 통해 시민 체감형 사례관리를 지속할 계획이다.

충남 태안군이 지역사회 중심의 지속가능한 복지체계 구축을 위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노인, 장애인 등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자립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일상생활 지원, 요양, 주거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새로운 서비스 모델이다. 태안군은 보건복지부 공모 선정에 따라 시범사업을 시작했으며, 전담기구 설치, 자체 돌봄서비스 개발, 건강의료안전망 구축 등을 준비하여 내년 3월 본사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하남시는 2025년 장애인 복지 분야에서 부정수급 87.5% 감소,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장애인 동행안심보험 도입, 장애인 가족 지원 프로젝트 '단하남'으로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장애인식개선 교육 확대, (구)보훈회관 리모델링 등 양적 성장과 질적 성숙을 동시에 이루며 대한민국 복지 행정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청양군이 민관협력 기반의 촘촘한 복지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행복키움추진단 운영 관련 도지사 기관상을 수상했다. 군은 조례 제정, 맞춤형 복지 지원,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주거환경개선사업, 고독사 위험군 대상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복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수준을 향상시켰다.

군산시가 위기 상황에 놓인 취약계층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긴급복지지원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군산시는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조기 발굴, 긴급복지지원 신속 집행, 민·관 협력을 통한 맞춤형 사례관리 강화, 지속적인 제도 홍보 및 현장 중심 행정 추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산시 단원보건소가 임산부와 영유아 건강 증진 및 출산·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단원보건소는 임신·출산·양육 전 과정을 아우르는 모자보건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사업 대상자의 요구를 반영한 프로그램 개선 및 현장 중심 운영으로 질적 향상을 이뤄냈다.

수원특례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전 국민 마음 투자 지원사업' 운영성과 평가에서 우수지자체(장려)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장안구보건소는 시민 2046명에게 총 1만 3816건의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생애주기별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특화센터를 운영하며 모든 세대에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26년부터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으로 확대 추진된다.

사천시가 2026년부터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하여 노인·장애인 복지 분야에 총 1,6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고, 54개 세부 사업과 6개 신규·확대 시책을 통해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 체계를 구축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75세 이상 어르신 목욕·이미용비 지원 인상, 경로당 디지털 교육 확대 및 지역봉사지도원 활동비 인상, 경로당 실내용 안전 보행기 보급, 장애인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 추가 설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권역 확대,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비용 지원 등이 있다. 또한, 2027년 준공 목표로 동부 노인문화복지센터 건립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