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이 장애 당사자들의 1년간 배움과 성과를 공유하는 프로그램 발표회 '2025년 에피소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8개 팀이 댄스, 악기 연주, 합창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참여자들의 성취감과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광주 광산구가 보건복지부 2025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 기초 생활 보장 사업, 장애인 정책 등 4개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복지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특히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분야에서는 2년 연속, 기초 생활 보장 및 장애인 정책 분야에서는 3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오산시 초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플라워 힐링 UP' 사업이 경로당 어르신들과 함께 2025년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반려식물을 활용한 원예 심리 활동으로, 어르신들은 화분을 가꾸며 서로 소통하고 정서적 안정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이동식 심리상담 서비스 '마음에 온 버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총 66회 운영, 1,793명의 시민에게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무안참사 유가족을 비롯해 대학, 기업, 아파트 단지 등 다양한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정신건강 접근성을 높였다.

동두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가수 황영웅 팬카페 '파라다이스-해바라기 봉사단'의 후원으로 복지관 이용인 250명에게 크리스마스 기념 케이크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여주시 오학동행정복지센터가 현암4통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하며 맞춤형 복지 서비스와 건강 체크, 마음 건강 상담, 이·미용 봉사 등을 제공했다. 주민들은 현장에서 제공된 다양한 서비스에 큰 만족감을 표했으며, 오학동은 앞으로도 복지 서비스 확대를 약속했다.

울산 북구가 2025년 자활 분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북구는 자활근로 일자리 확대, 자산형성 지원, 자활기금 활용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의령군이 전국적으로 드문 '버스 완전공영제'를 경남 최초로 전면 시행한다. 요금 0원, 이동권 100% 보장을 목표로 하며, 민간 운수업체 자산 양수 계약을 체결하고 3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는 인구 감소 및 자가용 증가로 인한 농어촌 교통 문제 해결과 주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정책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경남도비 47억 원을 확보했으며, 노후 터미널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회가 지역 청소년·청년 전문 기관과 협력하여 주민 대상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인적·시설 자원 및 전문성을 연계하여 교육, 문화, 참여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지역 공동체 기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가 올해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567억원을 투입하며 무장애 도시 조성, 자립 지원 및 맞춤형 돌봄 체계 구축, 복지시설 환경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보행 약자의 이동권 강화를 위한 무장애 도시 조성 사업,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긴급돌보미 사업 및 일자리 사업 확대, 장애인 복지시설 환경 개선 등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도시 구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울주복지재단이 29일 직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하여 조직 역량 강화 및 소통 화합을 도모했다. 이번 워크숍은 전문복지서비스 제공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재단 설립 및 운영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함께 지역 주민과 함께 걷는 복지재단의 새로운 길에 대한 강연이 진행되었다. 울주복지재단은 내년부터 울주군 내 8개 복지관을 위탁 운영하며 울주형 전문복지서비스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남해군이 인사혁신처 주최 2025년 공무원 후생복지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남해군은 AI 업무비서, 모바일 안심행정전화, AI 기반 퇴근송, 가족친화 프로그램, 특별휴가, 심리상담 지원 등 직원 체감형 복지 정책을 체계적으로 설계·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