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농촌·초고령 지역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단계별 치매검진 체계를 구축하고, 마을 방문 검진, 치매안심택시, 치매안심동행서비스 등 대구시 최초의 신규 사업을 통해 치매 조기 발견 및 등록률을 높인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는 앞서 대구시 '생활밀접 민원제도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에 이은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진도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연말을 맞아 등록 회원 및 가족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정신건강복지센터 사랑의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함께한 회원과 가족들에게 감사와 위로를 전하고, 서로의 회복 과정을 격려하며 공동체 연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인천 미추홀구가 인사혁신처 주관 '2025년 공무원 후생 복지 우수사례 공모'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 장려상을 수상했다. 미추홀구는 직원복지 전담팀 신설, 직원 참여 기반 체감형 복지 정책 추진, 현장 격려 프로그램 운영, 소통 채널 활성화, 제도 개선 등을 통해 조직문화 개선과 직원 만족도 제고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파라밀노인복지센터가 SK하이닉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의 후원으로 '2025 기후위기(혹한기)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취약노인 150명에게 방한용품과 식료품 등을 전달하며 겨울철 안전과 건강을 지원했다.

서울 동대문구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방문형 구강관리 시범사업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민·관 협력을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 어르신에게 맞춤형 구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구강 위생 및 기능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인천시 계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마음의 숲-즐겨찾기' 여가생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여가생활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다양한 활동을 탐색하며 또래 간 소통을 증진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참여 청소년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차량 배분 사업에 선정되어 공무용 차량을 지원받았다. 이를 통해 위기청소년 가정 방문 상담, 긴급 보호 및 연계 지원 등 현장 중심의 신속하고 촘촘한 지원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정부시사회복지회관이 리모델링을 통해 교육, 행사, 협력 기능을 강화하며 지역 복지 네트워크의 중심지로 거듭났다. 1층에는 복지협의회와 복지사협회가 입주했고, 2층에는 '모두의강당'이 신설되어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통해 회관은 복합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하며 복지 현장의 소통과 협력을 증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호동이 2025년 주민 참여형 맞춤형 복지를 중심으로 동 단위 복지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나눔천사기금 운영, 'ㅎㅎㅎ 웃음마을 삼호동' 브랜드 개발, 전국 최초 '착한가게 릴레이 인터뷰' 자료집 발간, 주민 제안 및 투표를 통한 복지 아젠다 발굴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고립 청년 취업 지원, 익명 기부, 치매 어르신 돌봄 등 사람 중심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삼호동 복지의 큰 성과로 기록되었다. 삼호동은 2026년에도 주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나눔과 민관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이 삼미락 수원본점으로부터 후원금 929만원을 전달받아 아동복지시설 '꿈을 키우는 집'에 기부했다. 이번 후원금은 아동들의 심리치료비로 사용되어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화군이 한울정신건강복지재단과 3년간 정신건강복지센터 위·수탁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군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전문 상담, 사례 관리, 자살 예방 등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안산시가 인사혁신처 주관 '2025년 공무원 후생 복지사업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안산시는 한정된 예산 내에서 데이터 기반 맞춤형 복지사업 운영, 업무 부담 완화를 위한 제도 개선, 공직자 심리적 안정 지원 등을 통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