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백시가 거동이 불편하거나 원거리에 거주하는 고령·질병 환자 등 교통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교통복지카드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경로당 등을 직접 방문해 교통복지카드를 교부하며, 2025년 12월 말까지 약 6,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태백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의 제도 이용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교통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2026년 1월부터는 만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월 20회까지 버스 무료 이용이 가능한 교통복지 사업도 추진한다.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 김숙영 원장이 지역사회보장계획 유공자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김 원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 협력 강화 및 체계 고도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원특례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대상과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 부문에서는 13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으며, 수원형 통합돌봄사업 '수원새빛돌봄'과 환경보건종합계획 수립, 시민 패널 운영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희망복지지원단 운영과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분야에서도 위기가구 통합사례관리, 복지상담 및 사각지대 발굴 실적 등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이 2025년에도 주민 주도 봉사단체 '나누리봉사단'을 운영하며 자살 예방 캠페인, 교통안전 캠페인, 마을 환경 정화, 밑반찬 지원, 성탄절 선물 전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했다. 봉사단은 주민들이 마을 문제 해결의 주체로 나서 지속 가능한 마을 공동체 형성에 앞장섰다.

서울 도봉구가 인사혁신처 주관 '공무원 후생복지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도봉구는 공무원들의 업무 부담과 스트레스를 줄이고 일과 가정의 균형, 마음 건강,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 사업들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표 사업으로는 자연힐링 캠핑장 운영, 생애주기별 지원, 자기계발비 지원, 심리상담 프로그램, 동주민센터 보안관 배치 등이 있으며, 이는 직원 삶의 질 향상과 대민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졌다.

중랑구보건소가 지난 1년간 보건복지부와 서울시로부터 총 11개의 상을 수상하며 지역 공공보건 중심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이번 수상은 정신건강, 응급의료, 식생활 개선, 만성질환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 중심의 행정과 주민 체감형 보건 정책을 추진한 결과로, 특히 '중랑쿠킹스튜디오' 운영, 대사증후군 새벽 검진 도입 등 주민 편의를 높인 노력이 인정받았다.

예산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2025년 특화사업 '미션 케어 플러스'를 통해 관내 급식소의 위생 안전성을 강화하고 자발적인 안심급식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ATP 측정, 교차 오염 예방 점검, 맞춤형 개선 가이드 제공 및 차등 물품 지원 등을 통해 급식소의 위생 관리 역량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위생 관리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웰니스 전문 기업 파마스퀘어와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닥터루템이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에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2천만 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두뇌 인지 기능 유지 및 인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으로, 지역 내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양산시 장애인복지관, 양산시 소상공인연합회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도시재생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한다. 장애인복지관과는 장애인 문화·예술 복지 프로그램 연계 및 무장애 도시 환경 조성에 협력하며, 소상공인연합회와는 창업·경영 컨설팅 및 도시재생 활성화 프로그램 연계에 힘쓸 예정이다.

창원특례시가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하고 복지시설을 점검하며 돌봄 및 복지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100세 이상 어르신 가정과 아동양육시설을 위문하고,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 분관 개관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약속했다.

광진구가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복지달력과 복지지원 안내문을 제작·배포한다. 복지달력에는 2026년부터 변경되는 복지 정책과 주요 서비스 내용, 유관기관 연락처 등이 담겨 있으며, 정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신규 수급자를 우선 지원 대상으로 한다. 복지지원 안내문은 신규 책정 통지서와 함께 발송하고 동 주민센터에 비치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가 2026년 노인복지기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비영리법인 및 민간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어르신 복지 증진과 안정된 생활 영위를 목표로 하며, 신체·정신 건강 증진, 자립 기반 조성, 저소득 노인 복지, 사회 참여 및 여가 활동 지원 등 4개 분야에서 총 6,0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