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가 한파와 경기 침체에 대응하여 3월까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집중 발굴하고 지원하는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 단전·단수, 실직, 휴폐업 가구, 고독사 위험 1인 가구, 저소득 장애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하며, 발굴된 가구에는 긴급복지, 기초생활보장, 일상돌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사례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독거노인 등 취약 어르신에게는 노인맞춤형돌봄서비스 및 응급안전안심장비 설치 등을 연계 지원한다.

포천시는 2026년부터 시행될 복지사업의 신설 및 개정사항에 대한 지침교육을 읍면동 사회복지 담당자 62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의료급여, 차상위계층, 누구나돌봄, 이재민구호, 보훈명예수당 인상, 6·25 참전영웅수당 신설, 긴급복지지원사업 등 주요 복지정책을 다루었으며, 특히 거동 불편 대상자를 위한 방문의료서비스 시범사업 등 누구나돌봄사업의 지원 확대 및 신규 사업 내용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또한, 현장 의견 공유 및 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 제공 방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되었다.

대전 대덕구가 지역 노인복지시설의 관리·감독을 강화하여 돌봄서비스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2025년 장기요양기관 75건을 심사하고, 83개 노인복지시설의 운영 전반, 회계, 안전 등을 점검했으며, 41개 기관에 대한 소방·전기·가스 안전점검도 실시했다.

구미시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2026년 노인복지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인 2,247억 원으로 편성하고, 강동노인종합복지관 건립, 구미50+센터 조성, 노인일자리 확충, 돌봄 서비스 강화 등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 강동구가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 '일상의 숲'이라는 이름의 실내·외 정원을 조성하여 자연 친화적인 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휠체어 통행을 고려한 벽면 녹화와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식물 배치, 재정비된 옥상 정원 등을 통해 이용자와 주민의 만족도를 높이고 공동체 참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문소동 행정복지센터가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버스 무료 이용 사업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교통복지카드 배부 서비스'를 운영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경로당 등을 직접 방문하여 총 438명에게 교통복지카드를 전달했다.

기장군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신고 포상금 제도'를 운영한다. 실직, 폐업, 질병, 장애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신고하면 기초생활수급자 선정 시 신고자에게 건당 5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신고 의무자, 공무원, 위기가구 당사자 및 친족은 제외된다.

포항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저출생 위기 극복과 민생 안정을 위해 주거, 결혼, 기초생활보장 등 전 분야에 걸친 복지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다자녀 가구 이사비 지원, 큰집 마련 지원, 작은 결혼식 지원 확대, 생계급여 인상, 청년 근로자 소득공제 확대, 노인 및 장애인 일자리 확대, 지역사회 통합 돌봄 정책 추진 등 다양한 정책을 시행한다.

김천시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교통복지대책을 본격 추진하며, 교통약자 중심의 이동권 보장 강화, 농촌·외곽까지 잇는 촘촘한 교통망 확충, 시민 체감형 대중교통 서비스 혁신, 친환경·미래교통으로의 전환,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 도심·주거지·상권 중심 주차 인프라 확대 등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한다.

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는 노후화된 다산체육공원 2호 테니스장과 풋살장의 시설 개선 공사를 완료하고 재개장식을 개최했습니다. 총사업비 2억 원이 투입되어 인조잔디 교체 및 야간 조명시설 개선 등을 통해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시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수원시 팔달구 황규돈 신임 구청장이 취임 첫날 대한노인회 수원시팔달구지회와 팔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시작했다. 황 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책을 마련하고, 세대 간 화합을 통해 상생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팔달구는 앞으로도 노인복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 확대와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하남시가 경기도 긴급복지 위기상담 활성화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1위로 선정되어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하남시는 핫라인 홍보 및 위기가구 발굴·지원, 민간자원 연계 등에서 높은 성과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