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와 남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가 7일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2026년 복지 비전을 공유하며 민관 협력 강화를 다짐했다. 이번 행사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한 120여 명의 사회복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상호 소통과 연대를 통한 지속 가능한 복지 환경 조성 및 시민 삶의 질 향상 목표를 공유했다.

울산 북구가 3월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주민 접근성 향상을 위해 8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통합지원창구를 운영한다. 이 창구에서는 건강, 돌봄, 주거,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한 곳에서 안내받을 수 있으며, 북구는 안내판 설치, 홍보 전단 비치, 전담 상담인력 지정, 방문 상담 연계체계 정비, 지침 교육 등을 통해 서비스 준비를 완료했다. 북구는 지난해 통합돌봄과를 신설하고 조례를 제정하는 등 선제적으로 통합돌봄 서비스 기반을 구축해왔다.

안산시가 노인의료복지시설 입소자의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을 위해 인권지킴이 20명을 위촉하고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들은 앞으로 관내 노인의료시설을 정기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인권 침해 여부를 점검하고, 노인학대 예방 및 인권 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김해시가 올해 사회복지 분야에 총 8,446억원을 투입하며, 이는 시 전체 예산의 41%에 달하는 규모로 전년 대비 733억원이 증가한 수치입니다. 노인, 아동, 기초생활보장, 취약계층 지원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진영권역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친환경 장사시설 개장 등 주요 사업을 추진합니다. 또한, 출산축하금, 부모급여 등 출산·양육 환경 조성과 여성 취·창업 지원, 노인 일자리 사업 확대, 장애인 돌봄 서비스 강화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삼척시청 아동청소년과 김가빈 과장이 공무원 자원봉사활동 평가 1등 상금으로 받은 삼척사랑상품권 50만 원을 정라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여 어려운 아동의 겨울철 의류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 과장은 작년에도 상금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단양장애인복지관이 2026년 1월 12일부터 '2026년 장애인 일하는 밥퍼'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이 사업은 등록 장애인에게 단기 일자리를 넘어 지속적인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 및 소상공인의 일손 부족 문제 완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목표로 한다. 18세 이상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루 최대 20명, 연간 약 4,800명 규모로 진행되며, 참여자는 하루 3시간, 주 5일 이내 활동에 참여하고 일 15,000원의 활동비를 지역화폐로 지급받는다. 복지관은 그동안의 장애인 일자리 사업 운영 경험과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철저한 안전 관리를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이 중장년층 이상 주민들의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바리스타 아카데미 시즌2'와 후속 프로그램 '커피두리-자조모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교육과 자조모임을 통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관계 형성을 도모했으며, 사전·사후 척도검사 결과에서도 긍정적인 효과가 확인되었다.

신우초등학교 학교돌봄터 아동들이 동절기를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직접 만든 '따숨 꾸러미' 60세트를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복지관은 이를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장성군 서삼면 복지기동대가 성과공유대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활동을 돌아보며 올해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후 40여 명이 참여해 면소재지 일원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으며, 지난해에는 24가구에 해충 방역, 도배·장판 교체 봉사를 하고 노후주택 화재 예방을 위한 긴급 점검 및 안전 물품을 지원했다.

이천시 이마리아 의료급여관리사가 보건복지부 주최 '2025년 의료급여 사례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전' 개인사례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 관리사는 당뇨병 환자의 자가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진료비 감소에 기여한 사례를 발표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흥군이 복지급여 부정수급 방지 및 재정 낭비를 막기 위해 1월 한 달간 복지대상자 인적정보를 정비한다. 이번 정비는 행복이음 시스템 정보와 가족관계등록부, 주민등록 정보를 비교하며, 확인조사 대상 가구에 대해서는 공적 자료를 반영해 수급 자격 여부를 조사한다.

고흥군이 보건복지부 통계 기준 2024년 기초연금 수급률 전국 최고 수준을 달성했다. 이는 어르신 한 분이라도 더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선제적이고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펼친 결과로, 읍·면 복지행정 평가에 기초연금 사전 신청 안내를 반영하고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현재 고흥군 65세 이상 노인 인구의 약 85%가 기초연금을 수급 중이며, 선정기준액 인상으로 2026년에는 더 많은 어르신들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