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군이 지난해부터 시행한 전군민 무료버스 사업이 교통비 부담 완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무료버스 시행 후 이용객 수가 21.8% 증가했으며, 특히 장날과 관광지 방문객 이용이 늘어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가 2026년부터 긴급복지 지원 기준을 완화하고 지원 수준을 높여 고물가·경기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보호한다. 4인 가구 기준 생계비 지원액이 월 최대 199만 4600원으로 상향되고, 소득 및 금융재산 기준도 완화된다. 동 주민센터 상담 강화 및 지역사회 협력망 구축으로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2026년을 맞아 행정, 경제, 보건, 안전 등 4대 분야 27개 생활밀착형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추진한다. 이문1동 주민센터 복합화, 어르신 디지털 교육 공간 마련, 느린학습자 지원 강화 등 생활 인프라 개선과 생애주기별 맞춤 교육을 제공한다. 지역사랑상품권 확대, 봉제산업 지원, 일자리사업 참여 기준 완화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힘쓰며, 청년센터 이전 및 창업 지원 강화로 청년 활동 공간을 확대한다. 이문보건지소 개소, 50플러스센터 운영, 취약계층 지원 강화,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본격화로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를 실현한다. 전기차 충전 방해 행위 단속 강화, 홍릉숲 자유 관람 확대, 생활안전보험 보장 범위 확대, 자율주행버스 운행으로 일상 안전과 미래 교통을 강화한다.

춘천시와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기독교 단체와 함께 생명존중 문화조성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는 '춘천형 생명존중 문화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6대 종교계와 협력하여 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춘천시는 자살 위험 선별검사, 상담, 사례관리, 자살유족 지원 등 다양한 자살 예방 사업과 함께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 등을 병행하며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과천시가 시민들의 대중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마을버스 5번 노선의 토요일 운행을 증차하고, 전기·저상버스 도입 및 현금 없는 버스 시범 운영 등 미래 대응형 교통 정책을 추진한다.

옹진군이 복지급여 부정수급 예방 및 적정성 확보를 위해 1월 말까지 '2026년 1월 확인조사'와 '상반기 인적정보 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활용해 공적 자료를 바탕으로 소득 및 재산 변동 가구를 집중 조사하고, 복지 대상 가구의 인적 정보 변동 사항을 현행화하여 복지 재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광주시가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시민 체감형 지속가능 도시 발전을 목표로 일반행정, 복지·보건, 환경·안전 3개 분야에서 총 35개의 행정제도와 정책을 새롭게 시행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 대상 확대, 국가유공자 수당 인상, 다태아 산모 교통비 지원 신설, 보육 교직원 장기근속 수당 인상, 노후 공동주택 공용시설 개선 지원 등이 있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이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국립횡성숲체원은 지역사회 상생 및 산림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ESG 탄소중립 산림교육, 숲태교, 숲여행 운영, 지역 농가 및 소상공인 판로지원 사업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음주 폐해 예방을 위해 유치원, 학교, 사업체,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애주기별 문제음주 예방교육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교육은 알코올의 영향, 술의 양면성, 음주문화 개선 방안 등을 다루며, 가상 음주 체험 프로그램도 포함된다. 교육은 11월까지 운영된다.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안성세린로타리클럽이 취약계층의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바리스타 자격 취득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 후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취업 지원을 통해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청도군 청도읍이 동절기 한파 대비를 위해 저소득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 27세대를 대상으로 복지도우미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보일러 및 난방기구 점검, 전기·가스 안전 확인, 한파 특보 행동 요령 안내 등을 포함하며,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도모하고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구청은 1월 12일부터 30일까지 15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주민들과 소통하고 2025년 추진 실적 및 올해 주요 업무를 설명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연두 방문을 실시한다. 이재호 구청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살기 좋은 연수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