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 삼화동 행정복지센터가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방문상담의 날, 마음 온(ON)' 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매월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복지 욕구를 파악하며, 주민 및 단체 참여를 강화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지난해 55가구에 생활 지원을 제공했으며, 독거노인 자살 위험 조기 발견 및 병원 연계 등 실질적인 맞춤형 지원으로 복지 체감도를 높였다.

경희죽서루한의원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건강보조식품 '녹용경옥고' 150개(약 2,800만 원 상당)를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겨울철 면역력 저하와 체력 약화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복지관 이용 어르신, 자원봉사자, 홀몸 어르신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성남시가 한파에 취약한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집중 발굴하여 우선 지원에 나선다. 공과금 체납 가구, 주거 취약 가구, 고위험군 중장년 1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전화 또는 방문 조사를 실시하며,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록, 긴급복지 지원, 에너지 바우처 등 공적 자원과 민간 후원 자원을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22일부터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기존 플라스틱 등록증을 스마트폰에 저장해 휴대성과 편의성을 높였으며, 온라인 신원 확인을 통해 복지 서비스 이용을 더욱 수월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실물 등록증 소지자라면 누구나 발급받을 수 있다.

예산군이 보훈 및 민관협력 복지정책 추진에 총 62억원을 투입하여 보훈가족 예우 강화와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주요 사업으로는 보훈공원 조성 타당성 조사,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종합계획 마련 등이 있으며,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 긴급돌봄지원, 보훈가족 지원 등 다양한 세부 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복지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단양군 매화회가 지역 후원업체 4곳과 매포복지목욕탕 운영 지원을 위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연간 4,800만 원 규모의 운영비가 후원되며, 매포복지목욕탕은 이용자 수 증가에 맞춰 서비스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포항시가 '천원주택' 신청 문턱을 낮추고 주거복지센터 기능을 강화하여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민생 안정을 동시에 달성하는 '포항형 주거복지' 청사진을 제시했다. 천원주택은 LH 임대주택을 시가 임차해 청년·신혼부부에게 하루 1,000원에 재공급하는 사업으로, 공급을 500호까지 확대하고 일반 청년 선발 비율을 80%로 높인다. 주거복지센터는 찾아가는 이동상담소를 확대하고 집수리, 주거상향 지원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2026년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주거 사다리 구축을 목표로 한다.

장수군은 '장수형 통합돌봄' 체계를 확대하고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을 강화하며,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예방 중심 보건사업을 통해 사각지대 없는 맞춤형 복지 도시를 조성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강원소방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하고, '정교한 대응! 도민 안전 최우선'을 비전으로 데이터 기반 예방, 현장 중심 대응, 따뜻한 119 서비스, 소통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4대 중점 과제로 삼아 예산을 7.6% 증액한 4,978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AI·빅데이터 분석 시스템 구축, 의용소방대 역할 확대, 응급의료기관 협력 강화, 소방공무원 심리·복지 지원 강화, 전국 최초 소방심신수련원 조성 등을 추진한다.

수암동 신임 이은영 동장이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1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사업 운영 방향 안내와 함께 겨울철 안전 수칙, 노인성 질환 및 한랭질환 예방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어르신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애로사항을 살폈다. 이 동장은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건강하고 활기찬 사회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가 고시원 등 숙박시설 거주 주거취약계층을 위해 주거, 건강, 일자리, 돌봄을 아우르는 통합지원 돌봄망을 구축한다. 최근 진행된 실태조사 결과, 응답자의 상당수가 공공임대주택 입주 희망, 고용 불안정, 만성질환 및 의료비 지원 필요성, 사회적 고립 위험 등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관련 부서 및 기관과 협력하여 주거복지센터, 일자리센터, 보건 부서, 1인가구지원센터 등을 중심으로 맞춤형 통합 지원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사회복지법인다하가 2026년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알렸다. 이번 사업은 참여자의 거주지 인근 배치, 전담 멘토 배정, 안전 교육 강화 등을 통해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