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초구가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서초복지돌봄재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재단은 지역 기반의 사람 중심 돌봄 체계를 구축하여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열린 공간 운영, 교육 프로그램 제공, 통합돌봄 서비스 발굴 및 연계 등을 추진한다. 또한, 민관협력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나눔과 기부 문화 확산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예산군이 2026년부터 긴급복지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생계지원금이 인상되고 금융재산 기준이 완화되며, 위기사유 인정 범위가 구체화 및 확대되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이 강화될 전망이다. 특히 단전, 자살 고위험군, 특별법 적용 재난 피해자 등에 대한 지원 근거가 신설되었다.

단양읍 맞춤형복지팀이 민생안정지원금 방문 신청 기간을 활용하여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행정복지센터 방문 민원인에게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문 배부, 위기가구 신고 방법 안내, 맞춤형복지서비스 소개 등을 실시하며 주민 참여형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단양군이 2026년 겨울, 관광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한 3가지 체감형 정책을 추진한다.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제1회 단양 겨울놀이 축제를 개최하며, 1월 12일부터 2월 13일까지 전 군민에게 1인당 2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단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또한 2월 1일부터 만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농어촌버스 요금을 무료로 제공한다.

부산 서구 남부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촘촘 돌봄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을 통해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기초생활보장, 차상위, 긴급 지원 등 필요한 복지 서비스가 신속하게 연계될 예정이다.

광진구가 2026년부터 보훈예우수당과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을 월 7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인상한다. 이번 인상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강화와 지원 현실화를 위한 것으로, 광진구에 거주하는 약 2,800여 명의 국가보훈대상자와 사망 참전유공자의 배우자가 혜택을 받는다. 구는 대상자 명단 정비 및 신청 안내를 강화하고, 기존 수급자는 별도 신청 없이 인상된 금액을 지급받는다.

금산군이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통합복지공간인 금산군장애인복지관 개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총 사업비 161억 원이 투입된 복지관은 2025년 9월 준공되었으며, 오는 3월부터 상담, 치료, 바리스타 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지체장애인협회중앙회가 수탁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현재 종사자 채용이 진행 중이다.

인천 동구 송림4동에 행정복지센터가 준공되어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행정복지 서비스 향상이 기대된다. 총사업비 129억원이 투입된 센터는 민원실, 공유 주방, 북카페, 체력단련실, 프로그램실, 대회의실 등을 갖추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양주러닝크루가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되었으며, 장애인 이용자와 가족을 위한 복지 사업 및 정서 지원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

부산 동구가 부산시 주관 '2025년도 구·군 사회복지분야 종합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동구는 복지서비스, 돌봄복지, 장애인 권익지원, 노후생활지원, 노인자립지원, 장사문화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차별화된 특화사업 추진이 높이 평가되었다.

의왕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사회복지 분야 취업 희망 여성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통합 업스킬 실무과정' 교육생을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 교육은 3월 12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교육비 전액 무료, 훈련 수당 및 교통비가 지원된다. 수료생 취업률 85% 이상을 기록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정읍시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9일부터 1인당 30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시행되는 이번 지원은 지역 내 소비 촉진과 민생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결혼이민자, 영주권자 포함)이 대상이다. 신청은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지원금은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급되어 정읍사랑상품권 가맹점(매출액 30억원 이상 대형 가맹점 포함)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단, 유흥·사행성 업종 및 공과금 납부 등에는 사용이 제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