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도군 치매안심센터와 온누리복지관이 지역 어르신 대상 치매예방 프로그램 '치매예방 찾아 떠나는 경북여행' 운영을 위한 사전 협의를 진행했다. 3월부터 시작되는 이 프로그램은 책을 활용한 인지 훈련 및 기억력 증진 활동을 온누리복지관에서 실시하며, 퀴즈, 기억력 게임, 신체 활동 등 다양한 방식으로 어르신들의 인지 능력 강화와 사회적 유대감 형성을 돕는다.

음성군이 지난해 '포용적 복지 도시'를 완성한 데 이어, 올해는 '기본이 튼튼한 사회'를 목표로 AI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복지와 의료 인프라 확충에 집중한다. 지난해 농어촌버스 요금 무료화, 전 군민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초등·일상·긴급 돌봄 서비스 강화, 어르신 일자리 사업 최우수 선정 등 체감형 보편 복지를 실현했으며, 올해는 고독사 예방 체계 구축, 장애인종합복지센터 준공, 국립소방병원 개원 등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가 2026년 상반기 도산노인복지관, 문수실버복지관, 선암호수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즐거운 여가 생활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건강관리, 인문교양, 취미활동뿐만 아니라 AI, 메타버스 등 정보화 교육도 포함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1월 중순 개강하여 6월 말까지 약 23주간 진행되며, 지난해 12월 사전 접수를 통해 수강생을 모집했다.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홍보물 배부, 가게 방문 협조 요청, 전광판 및 SNS 홍보 등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용인특례시가 어르신들의 신체, 정서, 사회적 기능 향상을 위한 인지건강디자인 8종을 개발하여 모현다목적복지회관, 기흥노인복지관, 수지노인복지관 3곳에 시범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활안전을 더하는 공공디자인'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개발된 디자인은 톡톡놀이판, 컬러퍼즐게임, 오목테이블, 공던지기게임, 촉감산책길, 보행보조기주차장 등이다. 용인시는 향후 관련 가이드라인을 시 홈페이지에 게시하여 고령자 인지건강 시설이 필요한 공공시설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수원특례시가 2025년 사회복지시설 대체인력 지원사업을 통해 종사자 134명에게 452일의 대체인력을 지원하며 복지 공백을 최소화했다. 총 7350만 원의 예산을 집행하여 99%의 높은 집행률을 기록했으며, 참여 시설의 98.5%가 만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연차휴가 사용 지원 비중이 높아 종사자의 휴식권 보장에 기여했으며, 신청 횟수 제한 삭제 등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제도 개선도 이루어졌다.

파주시 운정다누림장애인복지관이 로봇 재활치료 서비스 강화를 위해 치료 종사자를 증원하고 최첨단 로봇 재활 장비를 추가 설치하여 재활치료 이용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 이를 통해 뇌병변, 발달, 지체장애 등으로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에게 전문적인 로봇 기반 보행훈련을 제공하며, 아동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는 기반 시설을 구축했다.

원주시사회복지협의회가 2026년 원주 사회복지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지역 복지 발전에 헌신한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사회복지 가족들의 지속적인 동반자 역할을 당부했다.

울산 남구가 2026년 장애인복지 예산을 전년 대비 확대 편성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총 419억 2천만원 규모의 예산으로 장애인의 기본권 보장, 경제적 자립, 돌봄·교육 연계를 강화하며, 발달장애인 돌봄 공백 최소화, 장애인 일자리 사업 확대,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도색 지원단 운영, 울산형 장애인 배움돌봄센터 운영 등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장애인 인권 보장 강화 및 정보 약자를 위한 쉬운 메뉴판 도입 등으로 포용적인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곡성군이 올해 11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장애인연금 기초 급여 인상, 장애인활동지원 확대, 장애인복지시설 운영 지원, 장애인 일자리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맞춤형 정책을 통해 장애인의 복지 향상과 삶의 질 개선에 나선다. 특히 모바일 장애인 등록증 발급 수수료 및 우편료 전액 지원으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청도군 노인복지기금이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온정으로 새로운 활력을 얻고 있다. 청도대남병원장례식장 엄순애 대표가 200만 원을 추가로 기탁하며 지금까지 총 400만 원을 기부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기탁에 감사를 표하며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과 주민 참여형 동아리 '감일초록길'이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감일초록길은 주민 주도로 환경 정화 및 지역 문제 해결에 앞장서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협력 주체로 발돋움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