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 유지가 어려운 시민을 신속하게 돕기 위해 긴급복지지원 제도의 기준을 완화하고 지원 수준을 대폭 확대한다. 지원 금액이 인상되고 소득 및 금융재산 기준이 완화되어 더 많은 위기가정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종로구가 100세 이상 어르신에게 장수축하금 50만원을 지급하고,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종로 굿라이프 챌린지'를 서울 전역으로 확대하는 등 어르신 복지 정책을 강화한다. 또한,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마음든든 보험, 찾아가는 여권 교부 서비스, 어르신 돌봄카, 보행시간 자동연장 시스템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지원한다.

강남구가 2024년 7월 구축한 통합 복지플랫폼 '강남구 스마트복지관'의 검색·상담 기능을 고도화하여 올해부터 새롭게 운영한다. 이번 개편은 AI 사회복지사를 도입하여 일상 언어로 복지 정보를 검색할 수 있게 하고, 생애주기·대상자·관심주제별 검색 카테고리 정비 및 1:1 복지상담 게시판 신설 등으로 이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일광복지재단이 지역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김장김치 2,500kg과 멸치 300박스를 후원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이종명 이사장은 '더불어 사는 세상' 실현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약속했으며, 삼선동장은 소외된 주민들을 위한 꼼꼼한 살핌을 약속했다.

남양주시복지재단과 병·의원 협력 네트워크 협의체가 소외계층 의료 복지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 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복지대상자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병·의원 협력 네트워크 협의체는 진료비 감면 등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지재단은 희망케어센터와 연계해 의료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연계한다.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이 지역 디저트 카페 '스위트버터'에 착한가게 260호점 현판을 전달했다. 스위트버터는 이번 착한가게 참여를 통해 정기 후원 활동에 동참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

합천댐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1월 13일부터 29일까지 평생교육프로그램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지역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도자기, 시화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배움의 노력과 삶의 이야기가 담긴 작품들을 통해 깊은 공감과 성취감을 선사한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평생학습을 지원하며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과 고양시립꽃향기어린이집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꽃향기어린이집은 떡 판매 수익금 51만 원을 기부했으며, 이 후원금은 복지관의 식생활지원사업 등 지역사회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보성읍행정복지센터가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현장에서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복지기동대·희망드림협의체와 함께 주민들에게 복지서비스 안내 자료를 배부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 발견 시 신고를 독려했다.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지원할 예정이다.

전주시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과 생활 밀착형 주거 복지 실현을 위해 건축 안전 강화, 주거 취약계층 지원, 옥외 광고물 정비, 지역 건설 산업 경쟁력 강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다.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과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가 결식위기 아동의 식사 권리 증진을 위한 '2026년 세이브더칠드런 아동식사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 내 결식 아동 발굴 및 사례관리, 사업 운영은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이, 사업비 지원 및 전문 자문은 세이브더칠드런이 담당하며, 2026년 한 해 동안 아동들에게 안정적인 식사 지원과 건강한 성장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수원시 팔달구가 정신재활시설 '새봄'과 노숙인종합지원센터 '꿈터'를 방문해 현장 소통을 진행했다. 정순화 사회복지과장은 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고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