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의 고립가구 발굴 복지 모델 '함께라면'이 전국적인 주목을 받으며 타 지자체 및 기관의 벤치마킹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진주시 공무원 및 복지기관 관계자들이 전주를 방문해 '함께라면'의 운영 노하우를 배우고, 행정안전부 관계자도 방문 예정이며, 사회보장위원회 정책토론회에서도 사례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포항시가 근로자들의 휴식과 재충전을 위한 '포항시 근로자 다목적 야영장'을 칠포해수욕장 일원에 준공했다. 카라반, 야영사이트, 샤워장, 취사장, 족구장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3월 중 정식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기숙사 리모델링 지원 사업도 시행한다.

부산 북구 덕천2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거동 불편 주민을 위한 휠체어 무료 대여 사업 '이동의 자유, 덕이와 함께'를 2026년에도 연중 운영한다. 주민은 신분증 지참 후 센터 방문 시 최대 7일간 휠체어를 대여할 수 있다.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겨울방학을 맞아 9세부터 24세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겨울방학, 마음을 돌보는 시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개인상담, 심리검사, 위기 청소년 사례 발굴 및 개입 등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며, 학기 중 시간 제약으로 상담이 어려웠던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가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3월까지 집중 발굴에 나선다. 공공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해 사회적 고립 가구를 포함한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지원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의왕시가 '2026년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사회복지 공모 사업' 신청을 받는다. 창의적인 사회복지 사업 발굴 및 지원을 통해 시민 복지 체감도 향상을 목표로 하며, 관내 법인, 기관, 단체, 시설을 대상으로 총 사업비 1억원 내에서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11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의왕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중구노인복지관이 2026년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370명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및 사업 이해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자리 사업의 이해',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 및 예방 교육', '실생활 안전교육'으로 구성되었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안전한 활동을 위한 유익한 정보를 얻었다고 밝혔다. 복지관은 올해 10개 사업단을 통해 370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사회 참여 확대와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천시 개령면에서 면민복지회관 운영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하고, 복지회관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헬스장, 탁구장, 족구장 등 시설 이용 요금, 이용 시간, 휴무일 등을 결정했으며, 주민 중심의 복지회관 운영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1388청소년지원단'을 모집한다. 지원단은 위기청소년 발굴, 구조, 의료, 법률, 복지, 상담, 멘토링 등 통합 지원에 참여할 고성군민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활동 기간은 2년이다. 참여 희망자는 전화(673-7942) 문의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부천시가 주거복지센터를 통해 위기 가구에 임시 거처 제공, 주거 환경 개선 등 체계적인 주거복지 안전망을 강화한다. '부천안심드림주택' 사업은 황희찬 선수 후원금으로 운영되며, 재해, 경매 등으로 주거를 잃을 위기에 놓인 가구에 최대 6개월간 무상 임시 거처를 제공한다. 또한, ㈜코콤 후원금으로 저소득 아동가구 주거 환경 개선 사업도 추진하며, 향후 지원 대상을 아동, 청년까지 확대하고 민간 후원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고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2026년에도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 사업을 지속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이동형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정신건강 선별검사, 스트레스 측정, 상담, 교육 등을 포함하며, 우울 고위험군에게는 심층 상담과 사례관리를 지원한다. 마음안심버스는 고창터미널, 장애인복지관, 전통시장, 군청 등에서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마을 경로당 등 비정기 상담도 실시한다. 모든 서비스는 고창군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고위기 청소년 12명을 대상으로 범죄 예방 및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심리검사, 감정 조절 훈련, 원예치유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었으며, 지역사회 자원 연계와 재능기부를 통해 위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