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블루밍'이 영세·중소사업장 노동자의 복지 향상에 기여하며 이용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전문 세탁 서비스와 무료 수거·배송으로 노동자의 건강권 보호 및 생활 안정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향후 홍보 강화로 더 많은 사업장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홍성군이 2026년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도 시행계획 추진 실적을 심의하고 2026년도 운영 방향과 사업 계획을 공유했으며, 복지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민·관 거버넌스 강화 및 위원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시스템을 정교화할 방침이다.

단양군이 올해 533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여 경로당 운영 지원, 노인 일자리 확대, 복지급여 강화, 시설 개선 등 어르신들의 삶 전반을 책임지는 대규모 노인복지 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황혼이 빛나는 도시'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경로당을 일상형 복지 거점으로 전환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 모델을 운영하며,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과 돌봄 서비스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고양특례시 이동환 시장이 설 명절 연휴 직후 덕양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해빙기 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어르신들의 안전과 복지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동결로 인한 시설물 손상 여부를 꼼꼼히 살피며 어르신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신속한 보수·보강 작업을 진행하고, 주요 공공시설에 대한 해빙기 안전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가 신학기를 맞아 취약계층 아동 21명에게 운동화를 지원하는 '2026년 꽃길 운동화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익명 후원금으로 마련되었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직접 운동화를 구매하여 전달했다. 이는 아이들의 새 출발을 응원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광주전남 통합특별법 통과를 계기로 복지 분야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설명회에 참석했다. 강 시장은 통합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정책 강화 및 복지 인프라 확충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반려동물 양육 증가에 발맞춰 복지, 의료, 산업, 관광을 아우르는 '강원형 동물복지 정책'을 발표하고 4대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유기동물 안락사 제로화 확대, 동물복지 인프라 고도화, 민관 협력 기반 반려문화 확산, 동물의료 고도화 및 산업·관광 융합 복지산업 육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유기동물 보호센터 확충, 반려동물지원센터 기능 강화, 반려문화 교육 확대, 반려동물 동반 가능 시설 인증제 도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영동군장애인복지관이 200여 명의 이용인과 지역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통합개강식 및 인문학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당사자의 사회 참여 확대와 복지관 사업 이해도 증진을 목표로 했으며, 지난해 시설 정비 및 전기차 구입 등 이용자 중심의 환경 개선 성과를 공유했다. 힐링샹송 인문학 콘서트 '매혹, 후회없이' 특강도 함께 진행되어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박병규 관장은 영동군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배움을 통한 장애인의 사회적 성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북 괴산군보건소가 피부과 전문 의료기관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한국한센복지협회와 연계하여 '피부과 무료 이동진료'를 실시한다. 이번 진료는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피부과 전문의가 한센병 조기 발견 및 일반 피부질환 진료와 연고 처방을 제공한다.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진료도 병행된다.

고양특례시 덕양구 흥도동이 동절기 주거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보건복지 방문점검을 실시하여 건강 상담, 안전 점검, 주거 지원 등을 제공했다. 앞으로도 찾아가는 보건복지 행정을 통해 복지위기가구 지원에 힘쓸 예정이다.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만 19~34세 등록청년을 대상으로 '무해한 독서 공유 클럽'을 매달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독서치료 기반으로 디지털 매체에서 벗어나 활자에 집중하며 심리적 안정을 찾고 감정 표현을 돕는다. 다양한 도서를 활용해 우울감 완화, 자기 가치 인식, 소통 경험 확대 등을 다룰 예정이며, 참여자에게는 도서 선물 등 이벤트도 제공된다.

부평구는 20일 '2026년 제1차 아동복지심의위원회'를 열고 올해 아동돌봄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위원회는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되어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 및 지역 돌봄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부평구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 개소를 추진하는 등 아동돌봄 서비스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