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동구 판암2동 행정복지센터가 신규 기초생활수급자 및 전입가구를 대상으로 '웰컴 해봄'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맞춤형 가정방문 상담과 웰컴박스 전달을 통해 취약 가구의 지역 정착을 돕고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첫날, 3가구를 방문해 생필품과 안내 자료를 전달하고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으며, 위기 상황 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

대전 중구 문화1동 복지만두레가 지역 내 저소득가정 어르신들을 위해 형제젓갈의 후원으로 밑반찬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나눔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증진하는 데 기여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이주배경 청소년 대상 학업 및 사회적응 지원 사업 '다다름 꿈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한국어 및 한국문화 적응을 돕고, 공동체 프로그램, 한국어 집중 교육, 맞춤형 진로 교육 등을 제공하여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가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해뜰두드림' 캠페인을 실시했다. 오색시장, 미용실 등 주민 이용 시설에서 복지 서비스 홍보 및 복지 위기가구 발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가입 안내 등을 진행했으며, 통장들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복지 홍보를 강화했다.

인천 미추홀구가 장애인복지시설의 지도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반복 지적 사례를 정리한 '사회복지시설 지도점검 사례집'을 제작해 배포했다. 이 사례집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의 지적 사항을 유형별로 정리하여 시설의 자율적인 개선을 유도하고 재발을 방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 회계·예산, 물품 및 안전, 시설 운영, 종사자 및 외부 인력, 후원금 관리 등 5개 분야로 구성되었으며, PDF 형태로 제작되어 관내 복지시설에 배포되고 향후 지도점검 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동해시는 2026년 사회보장급여 대상자 연간 조사를 통해 복지 대상자의 수급 자격 적정성을 확보하고 부정수급을 방지한다.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12개 복지급여 대상 19,450가구를 대상으로 공적자료 조회 및 가정방문 등을 실시하며, 변동사항 반영 및 부정수급 환수를 통해 복지재정 누수를 차단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예정이다.

부천시는 경기도 AI 챌린지 프로그램 성과공유회에서 AI 기반 복지전달체계 혁신 사례인 '온마음 AI복지콜' 사업 성과를 발표하고 현장 시연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AI 콜봇을 활용해 복지정보를 선제적으로 안내하고, 응답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지원하며, 비대면 AI 인지건강검사를 통해 고령층의 인지장애를 조기에 선별하는 예방 중심 복지 모델을 병행한다.

강진군이 군민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보건소 직영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정신건강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센터는 중증정신질환자 관리, 상담, 위기 개입, 교육, 자원 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군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봉화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복지기관 종사자 및 협의체 위원 30명을 대상으로 AI 실무 활용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사업 기획, 문서 작성, 홍보 디자인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되어 복지 현장의 업무 효율성 증대와 디지털 복지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양주시일시청소년쉼터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청키업고튀어' 프로그램 운영비 2,700만 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관내 청소년 2,000명을 대상으로 위기대처 능력 향상 및 건강한 사회 구성원 성장을 지원하며, 학교와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청키 교육봉사단'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연계 청소년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남양주시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중심으로 2026년까지 5개 중점 목표를 설정하고, 청소년 상담 전문기관 역할 강화, 고위기 청소년 지원 및 중독 예방 체계 구축, 홍보 확대, 1388청소년지원단 운영 활성화, 가족체계 지원 다각화 등 상담·교육·복지를 아우르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고위기 청소년 대응과 가족 기능 강화에 집중하며, 1388청소년지원단 활동 범위를 확대해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소년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남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본소와 북부분소에서 운영된다.

국립횡성숲체원이 2025년 안전사고 제로(Zero) 성과를 달성했다. 위험성평가 인정심사 획득, ISO45001 인증 취득, 산림복지시설 안전 최우수 기관 선정 등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유관기관과의 합동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