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시보건소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순회 결핵검진을 실시했다.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하여 흉부 X-선 촬영 및 객담검사를 진행했으며, 양성 판정 시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보건소는 연중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무료 결핵검진도 상시 운영한다.

원주시 명륜1동 행정복지센터가 강원특별자치도 최초의 한옥 양식 신축 청사 개청식을 갖고 주민들의 편의 증진에 나섰다.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신청사는 지역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예천군이 군 총예산의 19.3%인 1,242억 원을 투입해 아동, 청소년, 여성, 어르신 등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 정책을 추진하며 '행복한 예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돌봄·보육 지원을 확대하고, 아동·청소년의 돌봄 및 활동 공간 지원을 강화하며, 아동학대 예방 및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어르신 복지 및 일자리 지원을 강화하고,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을 본격화하여 주민 곁으로 가장 먼저 다가가는 복지 행정을 실현할 계획이다.

성북노인종합복지관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390명을 대상으로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소득 창출과 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하며, 급식도우미와 스쿨존도우미로 참여하는 어르신들은 11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교육에서는 사업 안내, 안전사고 예방, 질병 예방 등이 다뤄졌으며, 복지관과 성북구청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활동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청도군이 운문면 오진리 경로당에서 지역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첫 번째 '찾아가는 복지신문고'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 사업 안내 및 1:1 맞춤형 상담과 함께 건강 상담, 스트레스 검진 등 보건·복지 서비스를 연계 제공하여 주민들의 복지 접근성을 높였다.

국립나주숲체원이 전국 유·초·중등 교원 및 교육 전문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특수분야 교원 직무연수 ‘선생님은 숲으로 간다’ 1, 2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연수는 '새'를 주제로 생태 관찰 및 실습 교육을 강화했으며, 1월 26일부터 3기 연수를 진행하고 향후 계절 특성화 캠프 및 여름 연수도 기획할 예정이다.

횡성군사회복지협의회가 2026년 횡성군 사회복지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횡성사랑십시일반운동 성금 전달과 함께 민관 협력 복지 체계 구축 및 나눔 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양산시는 복합위기가구 지원 강화를 위해 '2026년 통합사례관리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 성과 평가와 2026년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위기가구의 자립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이 따뜻한 동행과 한미글로벌의 지원으로 2026년 고령 장애인 문화·예술 프로그램 「오순도순, 함께 만든 세상」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고령 장애인의 정서적 고립 완화와 사회적 교류 증진을 목표로 하며, 공예 및 예술 중심 활동으로 구성된다. 한미글로벌 임직원 자원봉사 참여로 지역사회 소속감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송군이 장애인 복지 서비스 강화를 위해 2028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지상 5층 규모의 장애인복지센터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경상북도 낙후지역발전 기본계획에 선정되어 60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노후화된 장애인 단체 시설을 통합 이전하여 서비스 연계 및 협업 기능을 강화하고 장애인 맞춤형 복지 허브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전주시 서부권 주민들의 복지 수요 충족을 위해 전주효자어울림복합복지관 건립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올해 5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복합복지관은 노인복지관, 시니어클럽, 가족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을 포함하며, 인근에는 공영주차장도 함께 건설될 예정이다.

경기도가 AI 챌린지 프로그램을 통해 복지 정보 안내, 외국인 119 신고 통역, 민원 처리 자동화 등 다양한 공공 서비스 혁신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AI 복지콜은 취약계층 복지 사업 신청을 1천 건 이상 증가시켰고, AI 119 신고 시스템은 외국인 신고자에게 실시간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며 신속한 구조를 지원한다. 또한, AI 챗봇과 콜봇 도입으로 민원 편의성과 행정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