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덕군이 고독사 예방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IoT 기반 스마트돌봄시스템 사업 착수 보고와 신규 복지사업 안내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 의견을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고독사 예방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마련되었다.

국립나주숲체원이 노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숲속 계절학교'를 연말까지 운영한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각 계절에 맞춰 관절 가동성 향상, 근력 회복, 유산소 운동, 균형 감각 강화, 낙상 예방 등 맞춤형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노년층의 신체 기능 강화와 치매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경북 봉화군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열린 '동계 봄볕캠프'에 관내 중학생과 지도자 35명을 파견하여 환경 보호의 중요성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 방법을 교육했다.

이천시는 생활보장위원회 소위원회를 개최하여 저소득 시민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한 기초생활수급 및 긴급지원 대상 가구를 심의하고 결정했다. 총 29건의 안건을 심의하여 2가구에 기초생활수급을, 27가구에 긴급지원을 결정했으며, 향후 필요한 자원 연계까지 논의했다.

부천시는 최근 '2026년 제1차 부천시 생활보장 등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의료급여, 자활사업 관련 1,350여 건의 안건을 심의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취약계층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법정 기준으로는 보호가 어려웠던 위기 가구에 대한 맞춤형 지원 계획을 밝혔다.

부천시와 서영석 국회의원이 주최하는 '사회복지예산 국비분담 제도개선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가 1월 2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급증하는 사회복지 수요에 비해 지방정부의 재정 부담이 한계에 달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으며, 현행 국비·지방비 분담 구조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지방재정 형평성을 높일 수 있는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울산 북구가 2026년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를 위한 시행계획안을 아동복지심의위원회에서 심의·확정했다. 이번 계획은 '아동의 안정적인 성장환경 조성과 권리 증진'을 비전으로 아동학대 대응력 강화, 위기아동 사전 예방 및 조기 발견, 보호대상 아동 지원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이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자선회로부터 난방비 500만원을 후원받아 복지사각지대 25가구에 가구당 20만원씩 지원한다. 성빈센트병원 자선회는 교직원 800여 명이 참여하는 자선단체로,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구로구 '구로댕냥이네 서울시립동물복지지원센터'가 새해를 맞아 반려견 놀이터, 교육장, 고양이 입양카페를 결합한 복합 공간에서 반려인과 시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반려견 문제행동 상담, 행동 교정 교육, 건강 관리 프로그램 등이 있으며, 어린이 대상 생명 존중 교육과 성인·청소년 대상 고양이 돌봄 자원봉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서울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2월 프로그램은 현재 선착순 모집 중이다.

안산시가 관내 장기요양기관에서 1년 이상 근무한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월 5만 원의 처우 개선비를 지원한다. 이는 사회복지사의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과 이용자에게 연속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조치로, 낮은 급여와 잦은 이직 문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장기근속장려금 지급 요건 완화와 함께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에 상당한 도움이 될 전망이다.

삼척시 정라동행정복지센터가 2월 2일부터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총 84억 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1,514.16㎡ 규모로 건립된 신청사는 민원실, 작은도서관, 주민 휴식 공간, 대회의실 등을 갖춰 주민 편의와 행정 서비스 기능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가 2026년부터 달라지는 복지제도 정보를 담은 '가가호호 복지뉴스' 우편물을 발송했다. 이번 뉴스레터는 기준중위소득 인상으로 인한 복지 대상 확대, 청년 소득 공제 확대, 자동차 다자녀 가구 기준 완화 등 주요 개선 사항을 안내하며, 시민들이 복지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정보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