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군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이 자발적인 연구와 교육 활동을 통해 사회복지 행정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단양군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최근 자체 제작한 '사회복지업무 자료집(매뉴얼)'을 활용해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복지 관련 내용과 서식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행정 처리 기준을 통일하여 군민에게 일관되고 안정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기반을 마련했다.

진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재가 정신질환자의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한 '2026년 사회재활 프로그램' 참여자를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인지 재활, 신체 조절 운동, 지역사회 적응훈련 등 다양하며, 중식 서비스도 제공된다.

담양군이 '복지위기 알림 앱'을 활용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이 앱은 경제적 어려움, 건강 문제, 사회적 고립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 발생 시 스마트폰을 통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으며, 전국적으로 2024년 6월부터 시행 중이다. 위기 당사자뿐만 아니라 가족, 이웃 등 주변인도 익명으로 신고 가능하며, 접수된 신고는 관할 복지 담당 부서로 즉시 전달되어 상담 후 맞춤형 복지 서비스가 연계된다. 담양군은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과 연계하여 앱을 통한 위기가구 발굴을 강화하고 신속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구리시가 2월 개청을 앞둔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를 방문해 입주 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최종 개선 사항을 확인했다. 신축된 센터는 행정, 복지, 주민자치 기능을 복합적으로 수행하며, 지하 주차장 확충으로 주민 편의와 지역 주차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흥군이 2026년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하여 사회보장급여 수급자 조사 계획, 자활지원 계획, 가족관계해체 인정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법적 가족관계와 달리 실제 부양이 이뤄지지 않는 사례에 대해 가족관계해체 여부를 신중히 심의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중점을 두었다.

아산시가 2026년 제1차 노인돌봄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고, 노인돌봄 서비스 신청 대상자에 대한 지원 계획 적정성과 기관 간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통합돌봄팀 신설 이후 처음 열린 공식 회의로, 분절적으로 제공되던 노인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행복키움지원팀, 방문보건팀, 치매안심팀, 국민건강보험공단, 종합사회복지관 등 주요 돌봄 서비스 기관이 참여하여 정보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부산 수영구 망미2동 행정복지센터가 복지 위기가구 발굴 강화를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1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신규 위촉장 전달 및 복지자원 공유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홀로 어르신 생활지원사 등의 역량 강화와 위기가구 공동 대응 체계 확립을 목표로 했다.

이천시가 노인복지시설 설치 및 장기요양기관 지정 과정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노인복지시설 설치 및 장기요양기관 지정 사전컨설팅'을 시범 운영한다. 이번 컨설팅은 2026년 2월부터 6월까지 매월 1회 진행되며, 설치 계획자, 건축주, 건축사, 행정사 등 다양한 대상에게 설치 단계부터 운영 초기까지 실질적인 행정 지원을 제공한다. 이는 복잡한 관련 법령 충족과 건축물 준공 후 시설 기준 미달로 인한 재공사 및 지정 지연 등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돌봄 환경을 구현하기 위함이다. 컨설팅은 시설 기준, 지정 요건, 관계 법령 유의사항, 운영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김해시니어클럽이 2026년부터 '장애인시설지원사업'을 신규 노인역량활용사업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65세 이상 김해시민 24명이 10개월간 장애인복지시설에 배치되어 이용자 활동 보조, 환경 정비, 안전 점검 등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장애인복지시설 운영 안정화와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장애인의 문화·여가 활동 기획 및 운영을 지원하는 '2026년 장애인동아리지원사업' 참여 동아리를 모집한다. 본 사업은 장애인의 자기결정권 강화와 지역사회 기반 문화활동 확산을 목표로 하며, 선정된 동아리에는 활동비와 행정·실무적 지원이 제공된다. 신규 및 기존 동아리, 자조모임 모두 참여 가능하며, 기업 및 단체의 후원과 협력도 환영한다. 모집 기간은 2월 13일까지이며, 7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가 대상이다.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고령장애인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일상 유지를 위해 '건·강·행: 건강하루, 행복하루' 사업을 시작한다. 고양시니어클럽과 연계하여 주민활동가 1:2 매칭으로 월 10회 정서 지원 및 소그룹 여가·문화활동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후원 연계도 추진한다.

남양주시는 다산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치안 강화를 위한 자율방범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행정, 경찰, 자율방범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치안 취약 지역에 대한 실효성 있는 방범 활동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