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달서구가 2026년 사회보장급여 기준 완화에 맞춰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복지, 먼저 다가가겠습니다'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대상자에게 우편 안내 및 재신청을 지원하고, 거동 불편 어르신 및 장애인에게는 방문 복지 서비스를 강화하며, 온·오프라인 홍보를 확대하여 복지 정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인천 중구 영종종합사회복지관과 한국전력공사 인천영종지사가 지역주민 복지 향상 및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전기·생활안전 강화, 복지사각지대 지원 등에서 협력하여 지역 복지안전망 강화와 공동체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

나주시가 2026년 어르신 복지 강화를 위해 예방 중심 건강 복지 시책을 확대한다. 만 70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 어르신에게 목욕비 및 이·미용비를 지원하고, 50세 이상 시민에게는 대상포진 예방 접종을 지원하여 건강 증진과 의료비 부담 완화에 나선다. 이는 일자리, 경로당 돌봄, 안전 인프라, 질병 예방을 아우르는 종합 전략의 일환으로, '고령 친화 도시, 살기 좋은 행복 나주' 실현을 목표로 한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어르신 복지 정책을 대폭 강화한다. 역대 최대 규모의 노인 일자리 확대, 스마트 경로당 40개소 추가 운영, 경로당 전자제품 및 안전 시설 지원 확대, 예방 중심 건강 복지 강화 등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행복한 노후를 지원한다.

울산 남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남구는 적극적인 홍보와 체계적인 사업 운영으로 서비스 신청률을 높이고, 제공기관을 촘촘히 관리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창군이 읍면 복지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 복지 서비스 강화를 위한 맞춤형 방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 대상자의 욕구 파악 및 지원 연계 실무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춰 사례관리, 상담 기술, 행정 시스템 활용 등을 다뤘으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지원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횡성숲체원이 임신·출산 가정부터 양육가족, 은둔 청년, 재난피해자, 중·노년층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치유 캠프를 상시 운영한다. 숲 인자를 활용한 야외 프로그램, 편백칩 향기주머니 만들기, 컬러테라피, 싱잉볼 명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20명 이상 단체 신청 가능하다.

서울 용산구가 2026년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을 중심으로 약 67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기준 중위소득 인상에 따라 생계, 의료, 주거, 교육 급여 수준이 상향 조정되며, 9,056명의 기초생활수급자를 포함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재개발 이주 가구 대상 이사비 지원, 명절 위문금 지급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체 복지 사업과 함께 법정 기준 초과 가구 및 위기가구 보호, 건강보험료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부정수급 예방 및 환수 등 복지 재정의 투명성 확보에도 힘쓰며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상주시 함창읍은 지역 소상공인 '육남매호떡'을 '복지의 달인' 42호점으로 선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육남매호떡'은 2016년부터 시행된 함창읍 자체 복지사업에 참여하여 매달 5만원씩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하며 지역 사회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

당진시가 의료인프라 구축을 위해 당진1동 행정복지센터를 인근 임시청사로 이전하고 2월 2일부터 업무를 개시한다. 임시청사는 (구)당진시통합일자리센터에 마련되며, 신청사 건축 완료 시까지 운영된다. 시는 주민 혼란 최소화를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대구 달서구가 사회보장급여 운영 및 통합관리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침 개정 주요사항, 사업별 변경 내용, 부정수급 조사 업무 이해도 증진을 위한 업무연찬을 실시했다. 이번 연찬은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구청장은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속초시가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집 안의 작은 불편'을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속초지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2월부터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받아 자활근로사업단이 가정을 방문해 전기, 배관 수선, 위생 관리 등 소규모 생활 민원을 처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