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립빛나는하남어린이집이 원아들과 함께 '사랑의저금통 모금활동'을 통해 마련한 30만원을 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원아들이 일상 속 나눔을 실천하며 배려를 배우는 교육의 장이 되었다.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이 우양재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설 연휴 기간 저소득 1인 가구 어르신 40명에게 반찬 티켓을 지원하며 명절 식사 공백 해소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지역 반찬가게와 협력하여 어르신들의 식사 선택권을 보장하고 안부 확인 기능까지 수행했다.

고성군이 2026년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고성고용센터와 협력하여 40~60대 중·장년층 180명을 대상으로 '4060 마음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생애 전환기 중·장년층의 심리적 부담 완화와 자살 위험 조기 발견을 목표로 하며, 자살 예방 인식 개선, 정신건강 증진 교육, 정신건강 검사, 고위험군 상담 및 전문기관 연계, 체험형 힐링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고양특례시가 분동 이후 임시청사로 운영되어 온 탄현2동 행정복지센터 건립을 본격화하며, 지역 랜드마크가 될 '탄현2동 행정복지센터 건립공사 건축설계공모'를 27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 불편 해소와 행정·복지 수요 대응을 목표로 하며, 단순 민원 처리를 넘어 시민 소통과 문화 향유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총사업비 약 109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2,700㎡ 규모로 2029년 상반기 개청을 목표로 한다. 설계공모는 공간 가변성, 창의적 디자인, 시민 개방성을 핵심으로 하며, 4월 13일 작품 접수 후 당선작을 선정해 신속하게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리시 선명하게와 함개냥동물복지보호센터가 인창동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새봄맞이 대청소 봉사를 실시하고 생필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재)김천복지재단은 2026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결산을 원안 가결했으며, 소외계층 복지 증진 및 시민과 함께하는 미래를 위한 주요 사업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현재까지 25억 원의 후원금이 모금되었으며, 다양한 복지사업과 소규모 기능보강사업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 및 지역복지 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인천 중구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저소득 어르신 및 복지관 이용자 170가구에 '풍성한 설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동방노동조합 인천지부의 성금과 다이소 동인천점의 생필품 후원으로 지역 기관 간 협력을 통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구미시가 정신건강 서비스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구미정신건강복지센터를 확장 이전하고 상담 접근성과 전문성을 강화했다. 도심으로 이전하여 시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마음 공간'으로 재정비했으며, 지방 최초 24시간 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 운영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거제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급한 민생회복지원금의 사용 기한이 2월 28일로 임박했음을 알리며, 시민들의 기한 내 사용을 당부했다. 지원금은 거제사랑상품권 가맹점 및 연매출 30억 이하 소상공인 매장, 면 지역 하나로 마트에서 사용 가능하며, 기한 경과 시 잔액은 자동 소멸되고 환급되지 않는다.

파주시가 '동물복지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의 동물복지 정책 방향을 담은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지역 동물복지 실태 조사, 시민 인식 조사, 길고양이 실태 조사 등을 포함하며, 동물보호센터 및 반려동물 놀이터 등 기반 시설 운영 방안도 제시한다. 파주시는 이를 통해 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명시가 광명7동 새터마을 일대에 어르신, 아동, 청소년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복지 공간인 '다정센터'와 '다감센터'를 조성한다. 국비 120억원을 확보해 추진하는 이번 도시재생사업은 노후 주거지에 부족한 주민 편의시설과 기초생활 인프라를 확충하여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다정센터는 시니어카페, 어르신 행복센터, 돌봄센터 등을 갖추고, 다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상담 및 교육 시설을 제공한다. 두 센터는 각각 2027년 2월과 2026년 9월 완공 예정이다.

고양특례시가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관내 44개 행정복지센터에 총 88대의 자전거 공기주입기를 보급한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타이어 공기압 감소 문제와 더불어, 기존에 자전거 수리점 부족으로 겪었던 불편함을 해소하고 자전거 이용의 물리적·심리적 장벽을 낮추기 위해 마련되었다. 설치되는 공기주입기는 던롭, 슈레더, 프레스타 방식 등 3가지 밸브 규격을 모두 지원하여 다양한 종류의 자전거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이번 공기주입기 보급이 자전거 교통수단 분담률을 높이고 미세먼지 저감 및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