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시는 2026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을 통해 고령·독거노인 증가 및 가족 돌봄 약화에 따른 사회적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약 30억 원의 예산으로 1,996명의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퇴원 환자를 위한 단기 지원 사업을 신설하여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종사자 처우 개선을 통해 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한다. 서비스는 삼척시종합사회복지관과 삼척시노인복지관에서 전담하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상시 신청 가능하다.

안동시 서구동은 행정복지센터 이전 리모델링 사업의 기획 및 실시설계 단계에서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청사이전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이전 청사의 기능 배치, 주민 편의시설 확충, 안전 및 접근성 강화, 친환경 공간 조성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주민 이용 빈도가 높은 민원실 동선 개선, 주민자치센터 공간 배치, 주차 공간 확보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2027년 상반기 이전을 목표로 추진 중인 이번 사업은 주민 중심의 효율적인 공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아산시가 아동복지 전문가들로 구성된 '2026년 제1차 아동복지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보호아동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총 8건의 안건에 대해 맞춤형 심의·의결이 이루어졌으며, 지난해 40건의 사례 심의 성과와 가정위탁 보호 및 자립 성공 사례 등이 공유되었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아동학대 예방과 보호아동 가족 기능 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부산 수영구 광안3동 행정복지센터가 2026년 명예사회복지공무원 31명을 대상으로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강화를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독사 예방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하며,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은 앞으로 위기 가구 상시 모니터링 및 신속 연계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전주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보육 및 돌봄 정책을 대폭 강화한다. 어린이집 지원 확대, 외국인 자녀 보육료 지원 신규 도입,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지급 등 촘촘한 복지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양육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아동복지 분야 예산을 지난해보다 67억 원 늘어난 총 2855억 원으로 확대 편성했다.

의왕시가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 노인주택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감염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고령자 거주 공간의 특성을 고려한 선제적 예방 조치로, 감염병 기본 개념, 손위생, 기침예절, 개인보호구 착탈의 실습 등 실천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의왕시는 앞으로도 입주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지속하여 감염병 예방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재)김해시복지재단 구산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온 ㈜메이커디자인건축 문정민 대표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문 대표는 지난 1년간 1,221만원 상당의 제과류를 독거노인, 중장년 1인 가구 등에 전달하며 릴레이 기부를 실천해왔다.

김해시가 복합 위기 상황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읍면동 사례관리 팀장을 대상으로 사람 중심의 사례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팀장의 내부 슈퍼바이저 역할 강화와 사례관리 질적 수준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최훈식 장수군수가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12곳을 방문하여 시설 이용자 및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복지 현장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군정에 반영하여 복지 정책 개선 및 지원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장수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 667가구에 5천7백여만 원 상당의 성금 및 성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 중구와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이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구직 단념 및 자립 준비 청년 104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또래 지원단'을 운영하여 사업 홍보 및 취약 청년 발굴에 나선다. 프로그램 수료자에게는 참여 수당과 사후 관리가 지원된다.

청도군 청도읍이 2026년부터 '찾아가는 우리동네 이동상담소'를 본격 운영하며, 첫 상담소를 부야2리 경로당에 설치해 보건·복지 상담을 제공했다. 이동상담소는 매월 1회 경로당을 방문해 혈압·혈당 측정, 건강 정보, 복지 상담 등을 제공하며,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위기 가구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서비스 연계도 계획 중이다.

광주시가 복지행정타운 준공을 앞두고 입주 예정 기관과 함께 시설물 사전점검을 실시하며, 노후·분산된 복지시설을 통합해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통합 복지서비스 제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는 2월 28일 준공 예정이며 3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