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가 2026년 노인복지 시행계획(안)을 심의하고, '안정적인 노후 지원 체계로 어르신 행복을 실현하는 도시 조성'을 목표로 5개 분야 23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노후된 경로당 신축 및 개보수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편의 증진에 나선다.

전남 함평군 월야면 복지기동대가 독거노인 가구의 생활폐기물 방치로 훼손된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첫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박승이 면장과 예비군, 파출소, 소방서 등 유관 기관의 협력으로 대규모 폐기물 수거 및 환경 정비가 이루어졌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할 예정이다.

고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제11기 위원을 위촉하고 2026년 주요 사회보장 정책 및 사업 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 2026년 사회보장급여 확대 시행, 긴급지원 및 기초생활보장사업 계획 등이 논의되었으며,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맞춤형 복지 정책 발굴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예정이다.

남해군 노인복지관이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2월 2일부터 25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평생교육, 취미여가, 건강증진 등 총 15개 강좌가 개설되며, 수강료는 강좌당 5천원이다.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등록장애인은 무료이며 차상위계층은 50% 감면된다. 60세 이상 군내 어르신은 복지관 방문 또는 팩스로 신청 가능하다.

충남 서산시가 시민들의 민원 발급 편의를 높이기 위해 노후된 무인민원발급기 3대를 최신형으로 교체했다. 이번 교체로 처리 속도 향상 및 오류 감소는 물론,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점자 모니터, 음성 안내, 화면 높이 조절 기능 등이 추가되었으며,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접근 공간도 확보되었다. 또한, 미래등기시스템 도입으로 부동산 등기사항증명서 등 서류 이용 접근성이 향상되었다. 서산시는 관내 27대 무인민원발급기 중 22대를 24시간 운영 중이며, 향후 구형 발급기를 순차적으로 교체해 나갈 계획이다.

해운대구가 저장강박 의심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통합사례관리를 연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희망이음 행복채움'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쓰레기 처리, 해충 방역, 청소 및 정리·수납 등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정신건강 관리 및 복지서비스 연계를 강화하여 저장강박 문제의 재발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연결을 지원한다.

여주시가 노인복지관 수영장 기능보강 사업을 완료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한다. 노후된 여과 시스템을 교체하고 최신 전해살균장치를 도입해 깨끗하고 자극 없는 수질을 제공하며, 올해도 화장실, 체온유지실 리모델링 등 편의 증진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1인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해 고흥읍과 도양읍 일원에서 현장 캠페인을 실시했다. 희망잇고발굴단과 공무원 60여 명이 참여해 전통시장과 상가 밀집지역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고, 복지위기가구 신고 안내 및 홍보 물품을 전달했다. "작은 관심이 생명을 지킨다"는 메시지를 통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제보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고흥군은 연중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민관 협력을 통해 사회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고성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통합돌봄을 중심으로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고, 군민 누구나 차별 없는 복지 혜택을 누리는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고성'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3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통합돌봄은 노쇠, 사고, 질병, 장애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보건의료, 요양, 복지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며, 긴급돌봄 SOS센터 운영, 복지사각지대 해소, 고독사 예방 등 안전망 강화에도 힘쓴다. 또한, 기초생활보장 강화, 생애주기별 웰니스 지원,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확대, 어르신 일자리 및 경로당 환경 개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등 다양한 복지 정책을 통해 군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의 '따뜻한 실타래 봉사단'과 도담지역아동센터가 함께한 세대통합 프로그램 '1·3세대, 뜨개로 이어요'가 4회기에 걸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어르신 봉사자들과 아동들이 뜨개질을 통해 교류하며 서로에게 따뜻한 기억을 남겼습니다.

순창군이 순창읍 복실마을에 도시가스 공급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여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에너지 복지를 향상시켰다. 총 사업비 6억 6,490만 원이 투입되어 48세대가 도시가스를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세대당 최대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자부담 비용의 50%를 지원한다. 올해는 교항마을을 대상으로 도시가스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보성군이 2026년 지역복지사업 추진을 위해 읍면 맞춤형복지 업무 담당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변경 사항, 희망드림협의체 마을건강복지600사업 운영 방향 등을 논의하며 현장 중심 복지 행정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