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구가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공적자료 분석을 통해 맞춤형 권리구제를 추진한 결과, 2,113가구 중 64.6%인 1,365가구에 대해 기초생활보장 지원 및 재신청 안내 등 권리구제를 완료했다. 특히, 복잡한 기준 때문에 혜택을 받지 못하는 가구를 위해 공무원이 직접 찾아가 안내하고, 지방생활보장위원회 심의를 통해 법적 기준만으로는 보호가 어려운 가구의 수급권을 보호했다. 또한, 제도 개선에 발맞춰 올해도 권리구제 안내 및 사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부산 사하구가 2026년 복지 분야 주요 개정 사항에 대한 직원 교육을 실시하여 복지 급여 선정 기준 및 실무 대응 방안을 공유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사하구는 앞으로도 복지 제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직원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

곡성군이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 1월 19일부터 3월 13일까지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하며, 빅데이터와 민관 협력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위기 가구를 조사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고독사 위험군, 중장년 1인 가구 등 행정 손길이 닿기 어려운 계층을 직접 찾아가 지원하며, 공적 지원 기준 초과 가구에는 민간 자원을 연계한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광진구가 발달장애인의 생애주기별 맞춤 바우처 지원을 통해 아동기부터 성인기까지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으로 일상생활 지원 및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운영과 부모 상담 서비스, 장애인 일자리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충남 계룡시가 어르신 복지 강화, 복합문화공간 조성, 청소년·청년 맞춤형 복지 확대, 문화·교육 인프라 확충, 체육·건강 시설 조성 등 다방면에 걸친 노력을 통해 '웰니스 행복도시'를 실현하며 전국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3년 연속 자살률 최저, K-웰니스 도시 인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달성했다.

의정부시가 폭염 취약계층인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에너지효율 1등급 이상 에어컨 설치를 지원하는 폭염 대비 에너지복지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비는 총 5,750만 원이며, 가구당 115만 원이 지원된다. 신청은 2월 4일부터 27일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양산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관내 어린이 급식소 원장 158명을 대상으로 위생·영양 관리 역량 강화 및 현장 실천 유도를 위한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2026년 센터 사업 안내와 함께 위생·안전 및 영양 관리 방법, 최신 법령 개정 사항 등을 공유하며 어린이 급식의 안전성과 질 향상을 도모했다.

구미시가 경상북도 최초로 장애인의 선택권과 자기결정권을 강화하는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기존 바우처 제도를 유지하면서 장애인이 직접 예산 범위 내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하는 수요자 중심 복지 체계로 전환된다. 활동지원, 발달재활 등 4개 바우처 서비스를 이용 중인 장애인 30명을 대상으로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선정된 참여자는 급여의 20% 범위 내에서 개인예산을 활용해 맞춤형 재화 및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영주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위기 예방을 위해 연중 무료 상담 및 스트레스 측정 서비스를 제공하며,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치료비 지원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불안, 우울, 스트레스, 자살 생각 등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사전 예약 또는 전화 상담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부산 사하구 괴정1동 행정복지센터가 신괴정새마을금고로부터 쌀 60포를 기탁받아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한다. 신괴정새마을금고는 매년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영월군이 문화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2월 2일부터 시작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 연간 15만 원을 지원하며, 청소년 및 준고령층에게는 추가 지원이 제공된다. 카드는 문화, 예술, 관광, 체육 분야에서 사용 가능하며,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옥천군노인복지관이 2026학년도 평생교육 강좌를 2월 2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문화정보대학'과 '노인스포츠 과정'으로 구성된 이번 강좌는 교양, 취미여가, 전통문화, 건강, 스포츠 등 5개 분야 총 30개 과목 34개 강좌로 운영되며, 600여 명의 어르신이 등록했다. 청산분관에서도 13개 과목 17개 강좌를 개설해 160여 명이 참여한다. 수강료는 과목당 연 2만 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는 최대 2과목 무료 수강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