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가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2026년 고독사예방지원사업,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운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총 3개 기관을 선정하여 각 기관당 최대 1천5백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고독사 위험군을 대상으로 자조모임, 문화·체육 활동, 식사 지원,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은 2월 9일부터 11일까지 파주시청 복지정책과 맞춤형통합돌봄팀에 방문하면 된다.

마포구의 '주민참여 효도밥상'이 아셈노인인권정책센터(AGAC)의 '2025 이슈포커스 스페셜호'에 노인인권 증진을 위한 한국의 모범 사례로 소개되었습니다. 이 정책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75세 이상 어르신에게 양질의 식사와 건강 관리, 법률·세무 상담 등을 제공하며, 주민들의 후원과 자발적 참여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마포구는 '반찬공장'과 거점형 이동 급식 시스템을 통해 효율적인 식사 지원 체계를 구축했으며, 현재 약 3,000여 명의 어르신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AGAC는 효도밥상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적 연대 강화에 기여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횡성군이 군민들의 연료비 부담 완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도시가스 공급망 확충 및 에너지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읍상2리, 읍하1리 주민 대상 설명회를 개최하고 상반기 내 도시가스 공급관 설치 공사를 시작하며, 수요가 부담 시설분담금의 70% 이내를 군비로 지원한다. 또한, 2027년도 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한 수요 신청을 접수하고,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지역에는 가구단위 LPG 소형저장탱크 지원사업을 통해 설치비를 지원한다.

원강수 원주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정면 장애인 생활시설 한울타리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원주시는 이번 위문 외에도 사회복지시설 16곳과 저소득 취약계층 2,056가구에 명절 꾸러미 등을 지원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양천구가 백석문화대학교와 협력하여 중장년층을 위한 사회복지학과 전문학사 과정 교육을 지원한다. 이 과정은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과 취업 연계를 지원하며, 수업료 30% 장학금 혜택과 함께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등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2월 27일까지 원서 접수를 받는다.

당진시와 당진우체국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인적 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우체국은 우편 업무 중 복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해 당진시에 신고하고, 당진시는 신속한 복지 서비스 연계를 지원한다. 양 기관은 공동 홍보와 자원 연계 등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부산 부산진구가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동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 증진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통합돌봄 및 찾아가는 보건복지 업무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통합돌봄 추진 절차, 간호인력 직무 역량 강화, 복지+건강 기능 강화 추진 방향 등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다.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청소년수련관이 '교육발전특구 청소년 꿈 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예비 초5~중2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 및 미래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라디오 방송, 웹툰, AI 크리에이터 등 영상·미디어 분야와 수제도장, 라탄공예 등 문화예술 직업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 인식 제고 및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28일까지 '열린갤러리'에서 '2026 김해환경미술협회 부산・경남 청소년 좋은환경 그림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청소년들이 환경 문제를 예술로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복지관은 지역 장애인을 위한 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광명시가 거동 불편 중증장애인, 독거노인, 중장년 1인 가구 등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해 후원 물품 전달 및 건강 상태 확인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광명희망띵동사업'을 2026년 상반기까지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하며, 사업단은 2인 1조로 구성되어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갈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7천486가구 안부 확인, 3천684건 후원 물품 전달, 121가구 고독사 위험 모니터링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서울 동대문구가 설 연휴 기간 동안 민생안정, 구민안전, 생활편의 3대 분야를 중심으로 22개 사업을 추진하는 '설 연휴 종합대책'을 13일부터 19일까지 가동한다. 물가안정, 취약계층 지원, 교통질서 유지, 청소 대책,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한 조치가 포함되며, 연휴 기간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고흥군장애인복지관이 지역 문화유산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의 문화 향유권 확대와 사회 참여 증진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흥분청문화박물관과 소록도병원 한센병박물관 방문, 석고 방향제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에게 지역 문화 이해와 정서적 즐거움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