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가 의료급여 사례관리 대상자 집중 관리를 통해 2024년 868억 원에서 2025년 625억 원으로 진료비를 절감하며 총 243억 원의 의료급여 재원을 아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경기도는 2025년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의료급여 사업 및 재정관리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청주시가 2026년부터 생계, 돌봄, 자립, 안전, 생활환경 전반에 걸쳐 시민 삶을 세밀하게 살피는 복지체계를 구축한다. 기초생활보장 제도 문턱을 낮추고 청년 근로 유인을 강화하며, 부양의무자 제도를 폐지해 의료 접근성을 높인다. 또한, 제도권 밖 위기가구를 위한 '그냥드림사업' 시범 운영, 지역돌봄 통합지원 본격화, 스마트·친환경 장사 정책 추진, 장애인 맞춤형 복지 강화, 공공형 실내놀이터 조성, 아이돌봄 서비스 확대 및 보육 환경 강화 등 다각적인 복지 정책을 추진한다.

홍성군 갈산면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들과 소통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간담회에서는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및 행정과 어르신을 잇는 가교 역할의 중요성이 강조되었으며, 갈산면은 이를 바탕으로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홍성군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차별화된 장애인 복지 모델 구축에 나섰다. 박성철 부군수는 주요 장애인 복지시설과 단체를 방문하여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쳤으며, 장애인 권익 증진과 자립을 위한 정책 발굴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향후 시설 개선 및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 등 당면 과제를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구리시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가 37년 된 노후 청사를 떠나 지하 3층, 지상 4층 규모의 현대적인 신청사에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주민 편의 증진과 행정 서비스 강화를 목표로 건립된 신청사는 주민들의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MG하남새마을금고가 설 명절을 맞아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백미 200포(2,000kg)를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생계 부담이 큰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되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MG하남새마을금고는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이 입춘을 맞아 어르신 300여 명을 대상으로 '봄을 여는 입춘첩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예반 수강생 어르신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되었으며, 어르신들은 새해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며 입춘첩을 직접 만들었다.

창원특례시가 시민들의 주거복지 혜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알기 쉬운 주거(주택)복지서비스 안내서'를 제작해 배포한다. 이번 안내서는 정부 및 시가 운영하는 총 14개 주거지원 사업 내용을 계층별 맞춤형으로 상세히 안내하며, 특히 2026년 확대 및 신규 사업도 포함한다. 저소득층, 신혼부부, 장애인, 청년, 다자녀 가구 등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 정보가 담겨 있으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구청·시청 민원실 및 창원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명시는 2026년 긴급복지지원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실무자 대상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제도 변경 사항 공유, 업무 공백 방지, 복합 위기 상황 대응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으며, 사례 중심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실무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교육으로 위기 가구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진구가 청년의 자립과 행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 일자리, 생활복지, 문화교육, 참여소통 4개 분야에 총 30개 사업을 78억 원 예산으로 시행하며,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내일저축계좌, 청년월세 지원, 문화생활바우처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청년들의 사회 진입과 성장을 지원한다. 또한, 청년복지관 개관을 통해 청년들의 복합적인 니즈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옹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백령면 부녀회를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실시하고 '생명사랑 부녀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백령면 부녀회는 자살 위험 징후 발견 및 연계를 통해 지역 사회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예정이다.

세마동 행정복지센터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의심 가구를 발굴하고, 현장 방문 및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