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양산시 노인복지관이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활용한 노인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시니어 일자리 및 사회참여 활성화, 지역 돌봄 및 세대 통합 프로그램 기획·운영 등을 포함한다.

울산 남구가 2026년까지 '알기쉬운 복지급여 다(多)누림 교육'을 연중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복지급여 지원 대상 확대에 따라 제도를 몰라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를 예방하고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현장 중심의 실천형 복지교육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1,590명을 대상으로 완화된 선정기준, 14개 주요 복지급여 지원 내용 및 신청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지난해 교육을 통해 복지급여 신청 건수와 복지사각지대 발굴·연계 건수가 크게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홍천군이 여성 임업인의 산림 경영 의욕 고취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여성임업인 복지 이용권(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만 20세 이상 75세 미만 강원특별자치도 거주 여성 임업인 20명을 선정해 1인당 2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하며, 신청은 2026년 3월 13일까지 홍천군청 산림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유사 복지 서비스 수혜자 등 일부 제외 대상이 있다.

전라남도가 19~28세 청년에게 연 25만 원을 지원하는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신청을 3월 말까지 접수한다. 이 카드는 문화·공연 관람, 학원 수강, 도서 구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소득과 관계없이 전남에 2년 이상 거주한 청년이 대상이다. 올해부터는 취약계층에게도 문화누리카드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25만 원 전액을 지원한다.

전남 함평군이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하여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순회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하여 흉부 X선 촬영과 객담 검사를 진행하며, 결핵 판정 시 치료 및 사후관리를 지원한다. 함평군은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연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제공하고 있다.

성남시가 분당구 대장동에 판교대장 종합사회복지관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총사업비 490억원이 투입되는 이 복지관은 수영장, 프로그램실, 다함께 돌봄센터,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등을 갖추고 2028년 6월 준공 및 11월 개관을 목표로 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를 위한 열린 공간이자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복지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시가 읍면동 복지업무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읍면동 복지업무담당자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및 사회보장급여 개정사항 숙지, 복지사각지대 발굴, 고독사 예방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참가자들은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부산 사상구 학장동 행정복지센터가 45년 된 노후 청사를 신축하여 26일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한다.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2,271㎡ 규모의 신청사는 주민 편의 증진과 행정 서비스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동대문구가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이번 계획은 주민 욕구 조사를 기반으로 하며, 특히 AI 및 스마트도시 기술을 복지 서비스에 접목하여 위기 신호 감지 및 지원 연계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포천시가 치매 환자 및 고위험군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치매 환자 찾아가는 복지상담'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이는 시설 중심에서 벗어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치매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부산진구는 2026년 2월부터 3월까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전반을 대상으로 복지 급여의 누락 및 부적정 지급을 예방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정확하게 선별하기 위한 복지 정비사업 '딱풀'을 추진한다. 올해는 기초주거급여 수급자까지 정비 대상을 확대했으며, 생계·의료급여 분야에서는 자격 정비를, 주거급여 분야에서는 주거 실태 점검을 병행하여 복지 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하남시장애인복지관과 미사한의원이 협약을 맺고 하남시 장애인 대상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한의 진료 서비스 제공 및 지역사회 돌봄 체계 구축에 나선다.